82차
고령/현풍답사 단체사진
우륵박물관
신라금이 아니라 왜 가야금이라고
했을까?
주미숙 문화유산해설사
이곳은
벌써 봄입니다. 산림녹화숲
금년에 처음 매화도 보고
매화보다 더 예쁜 모놀식구들
점심은 샤브샤브
단지님께서 준비해오신 포도주로...반주
매화향을
음미하며 주산트레킹
뮈토스님의
시 낭송.
감미로운
분위기~ 확실히 모놀식구들은 경청할 줄 알고 감상할 줄 아세요.
.
맵시님의
입담에~
너무 즐거웠어요.
다시 트레킹~
고령 문화유산
해설사인 주미숙님이 모놀분위기에 흠뻑 반하셨어요.
왕릉전시관
왕릉전시관
앞에서
양전리
암각화에서
새콤달콤
딸기~
다람재에서 바라본
도동서원
양말공장님께서
등산양말을 선물로~
머식이님의
알로에 화장품
단지:유기농 포도주 20병 똥구랑땡: 콩설기 떡 80인분 원정:초컬릿 80인분 양말공장: 등산용양말 80인분
머식이:알로에 핸드크림 80개/열쇠고리형 줄자 80개 토깡이: 음료수 80인분 레오:합천딸기 범초:포도주
선물은 좋아..좋아
아낙수나문님
따님도 왔나.
김굉필 은행나무가
어찌나 두꺼운지..
하나님이 보우하사...모놀식구들을
다 감싸안고 있어요.
천광호 화가의
도동서원 훑어보기
굴뚝에서
연기가 흘러나와 몽환적인 분위기
도동서원의
백미 기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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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미숙 해설사님께서도 모놀에 푹빠지셨겠지만 저희들도 주미숙 해설사님의 입담(?)에 푹빠졌답니다. ㅎㅎㅎ 도동서원의 백미기단석 때문에 그야말로 구겨진 모놀식구들이네요^^* ㅎㅎㅎ 수고많으셧구요. 감사해요!!!
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그렇게 젊어 보였나요? ㅎㅎㅎ 맞아요. 해질 무렵 굴뚝의 연기가 고풍스런 도동서원을 단번에 몽환적으로~~~~ 400년 된 은행나무로 서원은 고고함을 더합니다. 정말 좋더군요.
모놀은 언제나 사람을 설레게하니...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대장님, 수고하셨구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우리것의 대단함이었어요 대장님 덕분에 도동서원 다시알고 깊이알기였습니다.
단체사진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대장님 모놀인 지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동서원에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 그 툇마루에 여유로이 앉아 연가에서 피어나는 구수한 연기내음을 좀더 맡았어도 좋았을 텐데.... ㅎ ㅎ ㅎ ㅎ ㅎ 에효 내 생애 언제 또 저곳엘 가볼수있을까....
기단석,,,,,,,,,,,,정말마음에 드네요~ 사진찍으러가야지,,,,,,,,,,
법명스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