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 사업명 : 서울특별시 청사 건립사업
- 사업내용 : 본관동 증.개축 공사, 신관동 건립공사
- 대지현황
- 위 치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태평로1가 31)
- 대지면적 : 12,709.4㎡
- 도시지구 : 일반상업지역, 중심지미관지구, 방화지구
- 건축현황
- 건축면적 : 7,965.63㎡(건폐율 62.56%)
- 연 면 적 : 90,788㎡(신관동 71,811㎡, 본관동 18,977㎡, 용적율 371.97%)
- 층 수 : 신관동 - 지하5층, 지상13층, 본관동 - 지하4층, 지상5층
- 구 조 : 철골철근콘크리트조
- 주차규모 : 101대(지하 4층)
- 총사업비 : 2,288억원
- 업체현황
- 설계사 : 삼성물산컨소시엄(삼우종합건축, 희림종합건축)
- 시공사 : 삼성물산컨소시엄(삼성물산, 쌍용건설, SK건설)
- 감리사 : (주)건원엔지니어링
- 사업기간 : 2008.3 ~ 2011.10
사업배경
시청사의 협소, 분산, 노후, 지속적 신규 행정수요 발생
- 업무효율성 저하
- 시민고객 불편 초래
- 시설관리비 과다
- 행정효율성 향상
- 시민편리성 향상
- 최첨단 시설관리
서울시 청사는 1926년에 건립 노후화된 본관건물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분산배치 되었고 개인별 사용면적이 지방 대도시의 60%주준으로 매우 협소하고 열악하여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등 서울시 행정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2005년 3월 서울시의회가 "시청사 건립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시청사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검토한 본관동 뒤편 부지를 활용한 시청사 증축 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사업방향
- 장소에 대한 높은 역사성, 상징성 유지
- 전통과 첨단의 조화로움을 추구
- 경직성을 타파한 시민고객 중심의 공간 구성
- 100년 후를 내다본 자랑스러운 서울의 상징적 건물
장소의 역사성/상징성
민족의 젖줄인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최고의 명당, 서울!
서울은 백제 건국 초기에 처음으로 수도로 정해진 이래, 조선을 지나 지금까지 한반도의 가장 중심을 이루는 중요한 위치를 점해 왔으며 또한 서울시청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 도로인 세종로와 이어지고,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이자 주변에 덕수궁, 환구단이 있는 명실 공히 서울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서울시청에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위상과 서울시민의 혼을 고스란히 담아낼 것입니다.
추진경위 및 향후일정
- 추진경위
- 2005. 3 : 서울시 청사 건립 촉구 안 채택 (서울시 의회)
- 2005. 6 ~ 2005. 9 : 아이디어 공모
- 2006. 4 : 턴키(안) 선정(총면적 88,050㎡, 지하4/지상22층)
- 2006. 5. 12 : 우선시공분 계약
- 2006. 6 ~ 2007.10 : 6차에 걸친 문화재심의 부결후 통과 문화재심의 통과(안) 서울시의 상징성, 조형성, 대표성 부족 등 문제점 제기
- 2008. 2 : 컨셉 디자인 재선정(지하5층, 지상13층)
- 2008. 3 : 우선시공분 공사착공
- 2008. 5 : 시청사건립공사 기공식
- 2009. 4 : 본관동 다목적 아트펜스 완공
- 2009. 6. 05 : T/K(안) 총차분 및 2차 계약
- 향후일정
- 2009. 12 : 새디자인 실시설계 완료
- 2011. 10 : 준공 및 입주
디자인컨셉
- 컨 셉 “Seoul wave, Seoul eave, Seoul weave”
키워드 - 전통, 시민, 미래,
건축가 - 유걸
-
<조감도(주간)>
-
<조감도(야간)>
-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전통 건축물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 전통 건축양식인 저층의 수평적 비례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최첨단 건물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
- 서울광장에서 시작되는 순차적 진입방식으로 전통적 이동기법을 구현
- 앞마당→사랑채→안뜰과 안채
- 서울광장→본관동→신관동
- 시민고객을 위한 공간구성
- 수평적 서울광장의 흐름을 건물 내로 유입시켜 수직적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으로서, 시민들이 수직공간을 따라 시 사무 공간의 모든 단계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는 서울시의 투명성과 접근 편리성을 상징으로 민주적이고 미래지향적 공간을 의미
-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을 ‘시민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기존 ‘공공청사’의 경직성 타파
- 다목적홀, 하늘광장, 대표도서관, 시민명예의 전당, 도시건축문화관 등
- 친환경 최첨단 IT 건축물의 표상
- 여름에는 태양광의 유입을 막아 건물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겨울에는 태양광의 유입을 늘려 건물의 온도 상승, 공기의 대류를 이용해 건물 내외를 관통하는 자연 환기시스템
- 건물내에 자연이 스며들도록 설계된 에코플라자는 친환경 건축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자연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에너지 절약방안을 제시
- 최상층의 외부가 투시되는 공간들은 형이상학적 사이버공간을 추구하며 지붕과 벽면이 서로 감기는 유기적 형상은 우리의 최첨단 IT, 디지털기술을 표현
- 백년 후를 내다본 자랑스러운 서울의 상징, 서울의 Landmark
-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고 미래의 상징성을 갖추고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재 탄생되는 시청사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기능, 미래지향적 친환경 컨셉을 고루 갖춘 21세기형 건축물
- 경복궁에서 광화문광장을 거쳐 서울광장에 이르는 문화벨트의 중심으로써 문화시민, 문화도시 서울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랜드마크
디자인 선정
- 선정사유 :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의 상징성, 조형성, 대표성 부족하다는 비판 여론
- 선정기간 : 2007.12 ~2008. 2
- 선정방법 : 지명설계
- 선정위원회
- 국내 3개 단체가(건축학회, 건축가협회, 건축사회) 추천한 9명의 선정위원회 구성
- 지명설계자 : 류걸, 박승홍, 류춘수, 조민석
- 설계심사위원
- 국내 건축의 대표 5 단체장으로 직접구성 하여 선정의 공정성 확보
-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해외 저명작가 1명 추가(Craig Kiner)
<새 디자인 당선안>
디자인 평가
세계적인 건축가 크레이그 카이너씨를 비롯해 심사에 참여한 건축 전문가들은 새 디자인은 한국 전통 건축물의 표상인 깊은 음영의 처마와 곡선미를 현대적 건물에 재해석해 내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며 이는 서울의 역사성과 미래의 상징성, 지속가능한 친환경성이 함축된 디자인 이라고 평가했다.
-
<측면도>
-
<정면도>
아이디어 공모
턴키(안) 선정
문화재심의
- 심의기간 : 2006.6 ~2007.10
- 심의결과 : 6차에 걸친 문화재심의 부결 후 통과
문화재심의
구분 |
날짜 |
결과 |
내용 |
비고 |
1차심의 |
2006.6.16 |
부결 |
신청부지에 신청(안)대로 대규모 건물이 건립될 경우덕수궁보존 및 역사문화 환경 등에 영향 |
|
2차심의 |
2006.10.20 |
부결 |
“덕수궁, 환구단 등 문화재 주변 경관과 부조화로 신청(안)은 적절치 못함” |
|
3차심의 |
2006.11.17 |
부결 |
건축물의 형태, 규모, 높이 등이 덕수궁 주변경관과 서울 역사문화도시 경관에 조화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
4차심의 |
2007.3.16 |
조건부가결 |
신축건물의 앙각선은 유지하고, 본관동(등록문화재) 후면 저층부는 본관동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 |
|
5차심의 |
2007.9.7 |
차기로연기 |
심의분과가 사적분과에서 경관분과로 변경되어 위원 검토시간 부족 |
|
6차심의 |
2007.10.5 |
가결 |
- |
- |
- 심의상정(안)
<최종통과(안)>
- 층 수 : 지하 4층, 지상 22층
- 높 이 : 90m
- 연면적 : 72,450㎡
-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6차)
서울시 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적 중심으로서, 저층부는 구(舊)청사의 정숙되고 무거운 이미지를 갖는 반면, 고층부는 역동적이며 경쾌한 형상으로 설계하여 1개 부지에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추구
Contents.createJS("");
주배치도
서울시청사는 옛것 그대로의 변함없는 모습의 본관동과 최첨단 건축물인 신관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되었으며 본관동은 신관동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며 시민문화공간으로 재 탄생된다.
서울시청을 찾는 시민고객의 접근성을 위하여 지하철 1호선 및 지하철
2호선을 하나의 지하 네트워크으로 구축하며 주변에 시민휴게공간,
미니어쳐 수공간 등을 배치하여 시청을 찾는 시민 고객의 편안함을 추구
공간배치도
- 공공청사라는 경직성을 타파하기 위한 시민고객 중심으로 구성하여 청사를 찾는 시민의 편리성을 높혔으며 모든 공간을 투명하게 열어둠으로써 민주적이고 평등한 서울시를 상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체면적의 30퍼센트 이상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 문화와 업무가 하나되는 시민센터 → 최적공간 시민 문화 배려
입체적인 문화공간 → 옥외 서울광장+옥내 환경(ECO)광장 연계
- 창의를 발산하는 사무 공간
- 수직적이고 획일적인 배치 지양
- 수평적 의사소통이 편리한 사무공간 배치로 창의성 제고
- 사무공간의 가변성, 개방성 등 기능 다양화
전체면적의 30퍼센트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본관동은 시민들의 열린 지식창고인 도서관 및 시민명예의 전당, 시티갤러리 등으로 구성되며 신관동에는 에코프라자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다목적 홀, 하늘쉼터, 하늘광장 등 다양한 편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목적홀 / 하늘쉼터 / 하늘광장
- 다목적홀(7~9층)
- 규 모 : 700 여석
- 주 용 도 : 소규모 음악회, 예식장 등 다목적 활용
- 특 징 : 복도에서 덕수궁 조망 확보
- 스카이라운지(9층) : 시민휴게공간 및 국,내외 인사 초청 행사 시 활용
- 하늘 전망대(10층) : 서울광장을 조망하는 관광 명소, 하늘로 열린 라운지
만남의 홀,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테리아
- 시민휴게 공간, 방문객 접견
- 시민문화공간, 카페테리아
- 비즈니스 지원 공간
대표도서관 / 시민명예의 전당
본관동 1층~4층은 시민들의 열린지식창고가 될 대표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자료실, 외국인 관광객 안내 및 정보교류 등을 위한 외국인 관광안내 센터, 다양한 분야의 선행을 한 시민 소개하는 시민명예의 전당이 배치될 예정이다.
시티갤러리 조성
- 각 국의 대표 도시들은 도시관을 건립하여 도시마케팅에 총력을 기하고
있으나 우리 시는 서울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장소가 없어 신청사 내에
도시마케팅의 중심지 역할을 할 세계적인 수준의 서울 시티갤러리를 건립
- 서울의 역사 문화 디자인 및 미래비전을 제시한 세계 수준의 전시공간 구성
을 통한 도시마케팅의 중추적 기능 수행
- 매력적인 참여형 전시환경 및 글로벌 전시 시스템 구성
- IT 및 미디어 접목으로 첨단 이미지 전시(사이버 전시관 구축 포함)
- 본관동 문화재공간, 서울광장 진입 선큰 및 지하철 연결통로를 활용전시
미래를 열어가는 친환경의 공간
서울시청사의 모든 공간은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우리나라 미래 건축의 표상이 될 전망이다. 수직벽면녹화를 통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간을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태양광의 유입량 조절하여 건물의 온도를 맞추고 공기의 대류를 이용한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또한 태양열병합시스템, 지열설비, 태양광집광조명 및 발전시스템 등 자연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방안을 제시하는 미래건축의 표상이 될 것이다.
처마, 숨쉬는 커튼 월, 에코프라자의 친환경 요소
처마의 깊은 음영은 여름해의 차양효과와 겨울해의 적극적인 인입으로 태양에너지의 간접이용을 극대화하여 전면의 숨쉬는 커튼월과 에코프라자의 수직적 공간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사무공간의 자연환기를 유도한다.
삼차원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에코프라자는 사무공간의 벽면녹화를 포함한 적극적인 실내조경을 통해 녹색 공간의 표본이 되게 하였다.
Eco 프라자 계획(자연숲 실내 환경광장 조성)
- 새로 짓는 신관동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에코플라자를 만날 수 있다.
신관동을 설계할 때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바로 미래형 친환경 건축 수직
벽면 녹화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
→ 서울광장의 그린이미지를 시청 내부로 연결한 친환경 조경
- 부수설비
- 벽면녹화에 친수 환경(벽천) 조성
- 자연숲, 자연음향 효과 등으로 쾌적한 분위기 연출
- 지열을 이용한 바닥 복사 냉 난방을 적용하여 열환경 확보
친환경 체험관 계획
- 본관동 옥상에 친환경 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친환경 의식
고취 및 참여 유도
- 자연광을 광덕트, 반사경, 프리즘, 광케이블 등을 통해 실내로 유입시켜
본관동 시민문화시설, 시민플라자 등의 보조 조명으로 활용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제시하는 모델 하우스의
역할
신재생에너지 이용계획
신재생에너지 이용계획
신재생 에너지 |
용 량 |
이용량 (T.O.E) |
비 율 |
계 |
- |
505 |
16.5% |
지역 냉난방 |
1,100RT |
396 |
12.9% |
태양광 발전 |
300KW |
60 |
2% |
태양열 냉난방 |
303KW |
49 |
1.6% |
지열 냉난방시스템
- 지하 150~200m까지 파이프를 매설하여 연중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중의 열을 추출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
- 지열 파이프 매설 : φ 150 X 200m (218공)
(건물바닥 천공사례 - 공공기관 최초)
- 용량 : 1,100RT 건물 총부하 3,000 RT
-
<시공도>
-
<계통도>
태양광발전(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 계획
- 건물외피(지붕, 차양, 외벽 등) 마감재료와 겸용으로 태양광 발전을 하는
방식(차양효과)
- PV를 이용한 건물 구성 요소는 커튼월, 천창, 차양, 지붕 타일, 투명
창호 등
- 적용위치 : 지붕 대부분 설치
- 최대용량 300kW(단위면적당 용량 : 4.2 W/㎡)
경관조명 계획
- 기본컨셉
- 신관동 : 역동적 이미지 연출(4계절 표현 등)
- 심장박동을 연출, 서울의 역동성 표현
- 커튼월은 내부 Frame을 이용한 조명, 현대적 건물 특징 표현
- 본관동 : 정적인 이미지 연출(차분하고 따뜻한 빛)
- Edge Effect 조명으로 고건축 특징을 표현
- 대 상 : 상층부의 다목적홀, 스카이라운지, 하늘광장
- 재 료 : LED등
최첨단 IT기술 적용
시청사를 핵심 IT 및 네트워크 기술이 망라된 신기술, 최첨단 하이테크 건물로 만들 예정이며 주요설비는 아래와 같다
- u-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 광대역 네트워크, 유·무선 통합망, IP기반 시스템 등
- u-회의 관리시스템 구축 : 영상·전자회의 시스템 적용
- RFID 기술을 적용한 출입통제 등 다양한 서비스
- IBS(FMS)시스템에 의한 효율적인 청사통합관리 등
-
<영상·전자회의실>
-
<RFID 출입통제>
-
<IBS개념도>
신청사 기공식
- 행사일시 : 2008.5.20(화)
- 행사장소 : 신청사 부지내
- 참석인원 : 500 여명
- 행사내용 : 오프닝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및 기공식 퍼포먼스
다목적 아트펜스 완공
7가지 기능을 하나로 묶은 다목적 아트펜스 완공 !
공사장 가림막, 문화재외벽 보존지지대, 공연무대, 시민전광판, 신청사건립홍보관, 경관조명연출, 현재시각표출
- 설치목적
신청사 건립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설치되는 공사장 가람막을 활용 문화재보존 지지대, 가설무대, 전광판, 경관조명, 음향시설, 홍보관 등을 부가 설치하여 그 동안 서울광장에서는 매년 다양한 행사 때 마다 임시로 세우고 철거해야하는 문제점을 해소
- 공사기간 : 2008. 11 ~ 2009. 5
- 공사규모 : 길이 155m, 높이 25.5m, 총면적 3,780㎡
- 주요설비
- 상설무대 : 20m(가로) X 10m(세로) X 1m(높이)
- 전 광 판 : 10m(가로) X 7m(세로)
- LED조명 : FULL COLOR 1m×1460개
- 음향시스템 : 스피커출력(30,000W, RMS), 라인어레이 2조, 보조스피커 2개
- 디지털시계 : 4m(가로)×2m(세로) 운영부서 : 무 대 - 문화예술과, 미디어보드 - 홍보담당관 운영기간 : 2009. 5 ~ 신청사 완공시까지
- 아트펜스 이미지(컨셉 : 생명의 태동)
-
<설치전>
-
<설치중>
-
<설치완료>
-
<야간연출>
-
<야간연출>
-
<야간공연
첫댓글 어휴 시발 우리 세훈이는 왜 이렇게 철이 없을까..
서울시청이 성남시청보다 1000억이나 싼건 아냐...ㅡㅡ; 그리고 서울시청 신축은 고건 아니 조순때부터 쭉 필요성 인정되던거임..
성남시청보다 비싸면 두바이에 빌딩을 올려서 임대업으로 먹고 사는게 낫겠다. 건물이 낡은 건 알겠는데 지금 서울시 부채가 23조에 이자만 하루에 100억씩 꼬박꼬박 나가는데 그래서 지금 이걸 지어야할 때냐고...그리고 지으려면 빨리 짓던가 디자인이 도대체 몇 번이나 바뀌는거냐?? 나 군대가기 전부터 디자인 공모하고 지랄하더만 디자인만 보고 착공도 안하고 이게 바로 진정한 돈지랄이지
고졸은 좀 조용히.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존나 막갖다붙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춘수 선생님 또 계단..
진짜 앞에 본관이랑 조낸 안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