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사단 파견 작업 중/
"문재인 하야>조기대선"이냐,
"문재인 축출>박근혜 복귀(혁명)"냐?
~민경욱의 스탠스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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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민경욱의 방미와 문재인 하야?”
지금 미국을 방문 중인 국투본 민경욱 대표가
태극기 민초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에게는 두가지 시각이 존재한다.
그가 재검표를 성공시켜 우리의 숙원인 문재인을
기어이 끌어내릴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소위 탄찬파인
반문연대와 손을 잡았다는 측면에서 재검표를
하는 척 쇼를 하면서 적들에게 야합(?)을
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야합의 형태도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재검표를 하더라도 이미 짜맞추어 놓은
‘숫자 재검표’만 함으로써 ‘부정선거 없음’이란
면죄부를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면적인
재검표를 하지 않고 이미 불법으로 드러난
QR코드와 전자개표기 불법성만 인정(?)함으로써
“문재인 하야/조기대선”으로 가는 야합이다.
그는 지난 9월 17일 갑자기 워싱턴 향 비행기에 올라
지금까지도 미국에 머물고 있다.
피츠버거의 CPAC회의에 참석하여 지난 8월 25일
부정선거 국제 컨프런스에 참여했던 그랜트 뉴셈이나
맥팔란드 댄 슈나이드 등 쟁쟁한 멤버들을 다 만났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정보분석전문가인 그랜트 뉴셈이
백악관을 방문하여 트럼프의 비서실장인 마크 매도스
실장에게 30분간이나 4.15부정선거에
대해 보고를 마쳤다고 페북을 통해 알렸다.
따라서 트럼프에게 보고되는 것은 이제
기정사실이 됐음을 알 수 있다.
일각에서는 민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한시간동안
면담을 했다는 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것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외교적 관례로 보면 신빙성이
낮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민대표가 트럼프를 만나거나 만나지
않은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트럼프의 노림수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트럼프는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를 무조건
막아야 한다. 지금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지지자들에게 우편투표를 거부하도록 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우편투표의 부당성을 알리는 유일한 방법이
한국의 4.15총선 관외사전투표를 국제조사단을 통해
다 까발리고 미국의 우편투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불법선거가 될 가능성을 지지층에게 부각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국제조사단(혹은 감시단)을
한국으로 파견하여 한국 4.15총선에서 있었던
관외사전투표를 전부 까발려야 한다.
민경욱 대표가 아직도 미국에 머물러 있는 이유도
바로 국제조사단 구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는 최근 페북을 통해 세계적인 부정선거
전문가들이 워싱턴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알려옴으로써 국제조사단 구성에 자신이 직접 개입(?)하고
있음을 비춘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을 본다면
트럼프의 노림수(우편투표거부)를 위해서는
국제조사단 파견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트럼프가 의도하는
관외사전투표를 다 까발려야 하니
적들이 민경욱을 이용하여 재검표 “쇼”를 한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두가지 경우가 남았다.
재검표를 통해 대법원의 “총선무효” 선언과 함께
문재인을 하야시킨 다음 두 달 후 조기대선으로 가는 경우와
재검표를 통해 부정선거 전모가
낱낱이 밝혀져 혁명적 상황으로 가는 경우다.
문재인이 하야한다면 옥중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
복귀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혁명적 상황으로 간다면 문재인을 강제 축출시키고
그 자리에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생긴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점이 바로
민경욱 대표의 스탠스다.
적들(Deep State)은 재검표/문재인 하야/두달후
보궐 대선으로 방향을 틀면서 민대표를
야당의 대선후보로 전격 발탁할 수 있고 민대표가
여기에 동조하는 경우의 수가 하나 있다.
재검표를 실현하여 문재인을 하야시키고 일약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보수우파국민들 대부분은
재검표로 영웅이 된 민대표를 “민경욱 대통령”으로
부르면서 환호작약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민대표는 지난 7월 8일 국투본 창립총회에서
분명히 언급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재선거가 아니다.
4.15부정선거에 가담하거나 동조한 입법/사법/행정부
전체를 갈아엎고 세상을 완전히 뒤엎어야
한다”고 말했다.
입법/사법/행정을 갈아엎고 세상을 뒤엎어야 한다면
혁명적 상황이 오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의 적들의 계획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갈 것 같다.
작년 8.15혁명을 때는 전광훈을 내세워
문재인 하야/내각제 개헌을 해보려다
국민발안 개헌이란 꼼수로 실패했다.
올 8.15 혁명 때는 다시 전광훈을 내세워
문가 하야/두달후 조기대선으로 부정선거 위기상황을
돌파해 보려 했지만 트럼프의 국제조사단 파견
첩보를 듣고는 전격 취소했다.
어차피 국제조사단이 오게 되어 있다면 민경욱을
이용 재검표를 하게 하여 문재인 하야/두달후
조기대선으로 가는 것이 적들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문재인 하야/조기대선”이냐,
“문재인 축출/박근혜 복귀”냐가 남은 셈이다.
민경욱 대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도
우리가 지켜보아야 할 대목이다.
민경욱 대표는 문가하야/조기대선이란
적들의 야합에 흔들리지 마시고
당초 국민들에게 약속한 세상을 뒤엎는
혁명적 상황으로 가시라!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9월 25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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