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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천지 대조선의 천자(天子)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우리 조상들이 <조선천지>로 일컬어 왔던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대조선은 천자국이었고, 천자가 통치하였으며, 조선천지에 제후국들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서세(유대)들의 꾀임에 빠진 <왜노>는 천자를 없애고 그 지위를 찬탈하여 형식상의 <짝퉁천자>가 되었습니다. 이 짝퉁은 서세(유대)들에 의해서 무장이 해제되고 서세(유대)들의 식민지(?) 국가가 되었습니다.
서세(유대)들의 대조선 패망전략은 대략 50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1421년 조선 태종때 정화제독이 거대선단을 이끌고 천자국의 지위로 세계일주를 하면서 조선의 제후국들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선박건조기술과 철기를 잘 다루던 우리의 직계 조상 동이(동고려=동국)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인한 정통성 시비로 인해 세계일주 선단 참여를 보이콧하였고, 이로 인해 부실한 선단(선박·인원)을 꾸릴 수 밖에 없었으며, 일부는 되돌아오고 일부는 바다에서 침몰해서 난파선이 됩니다. 세계일주 경로 및 난파선의 잔해는 맨지스 홈피에 있습니다.
( http://www.gavinmenzies.net/pages/maps/voyages.htm )
이 때 세계일주 선단에 참여했던 서세들은 천자와 동이간에 불협화음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이 틈새를 이용하여 대조선을 패망시키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물론 항해정보도 확보해 두고, 제후국들의 황금을 눈여겨 봐 두었습니다. 황금과 돈에 눈이 밝은 서세(유대)는 아묵리가(아메리카)를 침략하면서 <콜롬버스가 신대륙 발견>했다고 뻥치는 것이고, 동인도·서인도회사를 통해서 조선의 제후국들을 외각부터 침략하면서, 조선천지의 모든 역사서를 날취하고 인종자체를 청소하면서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서세(유대)들은 100년 뒤인 1520경년부터 왜노에게 조총을 주어 훈련시켜서 임진왜란(1592년)을 이르키게 됩니다. 급기야 <대한뎨국>을 거치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오늘날의 <한반도>로 그 강역이 줄어들었고, 천자국의 꿈을 꾸지 못하도록 남·북으로 갈라서 서로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우민한 백성들은 언론이라는 색안경만을 끼고 세상을 볼수 있도록 쇄뇌되어 왔습니다. 감히 천자국은 꿈을 꾸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대조선의 천자(天子)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일까요?
천자라 함은 국가를 유지함에 있어 년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2010년 5월 현재, 지구상에는 자체 년호를 사용하는 국가는 2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짝퉁으로 왜노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의 반쪽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반쪽은 <조선>이라는 국명을 사용하고 있고, <태양>, <어버이>, <주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천자가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단지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말과는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 뿐 그 내용의 근본 뿌리는 분명히 천자가 사용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아니하고, <호랭이>나 <황새>처럼 고고한 자태를 뽑내며 홀로 가고 있습니다. 서세(유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지구상에서 오직 이 한 곳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부자세습과 일당독재를 위해서 백성들을 우상화·쇄뇌화시켰고,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게 만들어서 300만이라는 아사자를 내면서 권력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오직 전쟁을 하기위해 광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붕괴 일보직전의 상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ㅤㄱㅜㄼ어 죽는 나라가 2012년(주체100년)에는 <강성대국>의 문패를 기어이 달겠답니다. 과연 이들은 이렇게 촉박한 기간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 수 있을까요? 뭘 믿고 이런 허황된(?) 꿈을 꾸고 있을까요? 이들은 미쳤을까요?
또한 핵분열폭탄, 핵융합폭탄, 아메리슘탄(핵무기급으로 소총에 장착하여 산을 날린다고 함), 위성발사체(미사일), EMP(전자기파폭탄), 이온탄, FOBS(부분궤도폭격체계), 레이져 무기, 주체철(삼화철로 합금성이 뛰어남), 5축CNC(수치제어선반), 비날론섬유(나일론보다 뛰어나며 자연분해되는 섬유), 열핵융합장치(인공태양 발전장치)를 개발했다고 뻥(?)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없다>, <우리는 인민들도 모르고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가공할 무기가 있다>, <조선을 건드리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 씨를 말려 버리겠다>라고 하면서 서세(유대)들을 겁주면서 농락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한반도 상황은 <천안함 사건(용트림해전)>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전쟁의 불씨가 살아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반쪽은 <하나의 전투(한반도)>, <하나의 전쟁(유대세력과의 전면전)>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미스테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에 대한 어렴풋한 답은 네이버 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의 <황길경>씨가 분석한 [2개의 전쟁전략]을 읽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내용에는 경천동지할 내용이 들어있어 독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만약 가설이라고 말하는 [2개의 전쟁전략]이 사실이라면...
다음은 [2개의 전쟁전략]을 읽은 분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2개의 전쟁전략-(황길경)을 읽고... (2010/05/28)
출처: http://blog.naver.com/doldobi/90087879402
[2개의 전쟁전략.. 제1부] ==> http://cafe.naver.com/kocoree/8223
[2개의 전쟁전략.. 제2부] ==> http://cafe.naver.com/kocoree/8291
[2개의 전쟁전략.. 제3부] ==> http://cafe.naver.com/kocoree/8418
[2개의 전쟁전략.. 제4부] ==> http://cafe.naver.com/kocoree/8458
[2개의 전쟁전략.. 제5부] ==> http://cafe.naver.com/kocoree/8589
[2개의 전쟁전략.. 제6부] ==> http://cafe.naver.com/kocoree/8765
[2개의 전쟁전략.. 제7부] ==> http://cafe.naver.com/kocoree/9075
[2개의 전쟁전략.. 제8부] ==> http://cafe.naver.com/kocoree/9376
각설하고, 신문이나 뉴스에 나온 짧은 정보로 어떻게 그런 추론?을 해냈는지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물론 노력없이 결과가 없겠지만 작성하신 분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뭐 줄거리를 나열하자면 북한은 이미 1971년이나 그 이전에 핵을 완성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미국이 한참 월남전을 수행하고 있을때 북한에서는 핵실험을 했었고 미국이 그 부분에 놀라서 월남을 포기하고 부랴부랴 철수하게 되었는데... 그 뒤부터 유대자본이 지배하는 미국과 북한과의 처절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위 글을 읽어보면 왜 미국이 북한에게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비굴한 협상을 했었는지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도 그랬거든요. 미국의 무력이면 언제든지 월남이나 이라크처럼 북한을 침공해 대량살상무기를 해체할 만도 한데 미국은 항상 북한과의 대화에서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그건 바로 미국이 북한과 붙어서 이길...승리할 자신이 없었던 것이라 저자는 말합니다.. 언제나 북한은 강경한 입장만 취해왔습니다. 언제든지 덤벼라. 다 받아주겠다. 한 번 해보자는 식으로 일관했지요. 그 이면엔 그런 숨은 힘(핵무기)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
판타지나 무협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주인공이 항상 자신의 힘을 전부 다 보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지요.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자신의 힘을 전부 다 보여주지 않았죠. 아주 작은 부분만 공개했습니다. 핵실험, 그리고 위성발사, 그리고 미사일 발사시험...등.... 공개할 부분만 공개를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죠..
아마도 북한은 수소폭탄과 중성자탄 그리고 EMP폭탄 등 우리가 가지지 못한 그러한 고성능의 무기들을 그것도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소한 수백기 정도는 보유하고 있으리라 짐작되어 집니다. 겉으로는 굶어죽는 어린애들이 보여지고 북한을 탈북하는 사람들이 비춰져 북한의 체제가 곧 붕괴될 듯이 혹은 곧 숨이 넘어갈 듯 보 여졌지만...
이것은 그들이 펼친 아주 교묘한 기만 전술?의 일부가 아닐까 하는 전망도 있구요. 위성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현재 북한의 국토는 참으로 초라해 보입니다. 전기도 부족하고 기름도 부족하고 식량도 부족하고...어느하나 풍족해 보이는 것이라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글을 읽어보면 북한의 거의 모든 중요시설은 이미 지하 300미터 아래에서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굴착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하는군요. 거의 모든 인민이 지하에서 3년이상 견딜 수 있다고 추정하니 가히 어마어마한 시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이 두려워하는 건 바로 이 부분이랍니다. 미국이 100발을 쏘아도 단 한 발만 맞으면 미국은 가라앉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죽어나가는 건 중요하지가 않죠...
중요한건 미국이라는 나라가 몰락하면 유대인들의 자본도 같이 몰락한다는 뭐 그런 이론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을 뒤에서 쥐락펴락하는 그런 거대 유대 자본가들이 몰락한다는 것이죠. 뭐 중요도시 몇 군데만 한 발씩 떨어져도 미국은 세계의 경찰 혹은 세계의 절대자의 자리를 내줘야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과 핵기술의 수준을 국가나 혹은 정보단체들의 정보 차단으로 알지 못합니다. 그저 뉴스에서 흘리는 아주 단편적인 지식만 알고있죠. 북한 사람들이 아주 어렵게 사는것만 보여주니까...그리고 기름도 제대로 구하지 못해 평양시내에 차도 거의 안다니고 사람도 거의 안다니는 그런 모습만 보여주니까... 신문이나 언론등은 조잡한 핵폭탄을 겨우 서너발 만들어 놓고 큰소리 친다고 비하했죠.
이것이 바로 북한의 구라라는 겁니다. 겉으로 어렵고 겉으로 힘들게 사는 모습의 이면엔 또 다른 엄청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기만술은 그만큼 북한의 고육책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시간이 필요했었다는 뭐 그런 얘기인데... 그것은 북한이 군사력이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란, 이라크 등 중동국가의 부흥을 위해, 그리고 민족 대계를 위해 그만한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역설합니다.
작가분은 이런 내용을 쭉 나열하면서 작가 자신의 가설이라고 주장합니다. 물론 가설이 맞습니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만간에 그 진위여부를 알 수 있을거라 하니 조금만 기다려보면 알게 되겠죠.
2개의 전쟁전략...이 글은 픽션을 가장한 논픽션의 글입니다. 사실에다 뼈을 더하고 약간의 살을 붙인것이죠. 그래서 이 글이 탄생했습니다. 저는 이 글이 픽션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북한이 미국에게 해왔던 일들을 쭉 돌아보면 왜 미국이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아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로는 2012년이 그 보복 성전이 이루어지는 해라고 했으니(왜 2012년인지 모르겠으나) 곧 알수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북한은 알려지지 않은 초 강대국입니다. 물론 경제력이 아니라 군사력에서... 이란의 뒤에 북한이 있으며, 이라크 뒤에 북한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이 미국이 이긴것 처럼 (북한은 이스라엘과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과 그리고 아프간에 주둔중인 미군을 포로로 잡고 있다고 말합니다.) 보이나 그 실상은 다르듯이...글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진명씨가 쓴 나비야 청산가자.를 읽고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저 카페를 알게 되었는데, 김진명씨가 코흘리개 어린애 수준라면 저 글을 쓴 사람은 중년 아저씨 수준이랄까? 암튼 대단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계에 도올선생이 있다고 한다면 한반도 정세에는 황길경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살짝 우려가 되는게 남한이 북을 흡수통일하는게 아니라 북한의 힘으로 남한이 통일이 된다면 체제가 다른 한 민족이 과연 아무런 문제없이 잘살게 될것인지...그게 걱정이 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사회주의가 통치하는 이 땅에서 얼마나 버틸지?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북의 통치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요? 북이 남한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시켜줄까요? 통일이 된다면 지금처럼 각자의 체제를 인정한채 두개의 체제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우리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꿈이 어떤 꿈인지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보다는 그게 현실과의 차이를 벌려줄 괴리감은 어떻게 감당할지... 위 카페에 가서 댓글을 읽어보면 막연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꿈과 이상은 반드시 차이가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 [동영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0주년 경축 <로동적위대>의 열병식
저는 정말 꿈만 같습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북한이 진정 두렵습니다. 황길경님의 가설을 읽고 전 정말 잠을 잘수가 없네요. 위의 행진하는 동영상을 봐도 예전엔 그저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해 저러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었는데...그 이면에 막강한 핵무기와 엄청난 무기 그리고 잘 훈련된 정병들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사람을 경악시킵니다. 얼마나 훈련을 받아야 저정도가 될까요?
저도 군대생활을 오래해서 왠만한 짠밥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꿈이길 빌어봅니다. 위의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명박이가 우리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북한 앞에서 무력시위하는건 또 어떻구요?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서울 불바다 발언은 정녕 그냥 겁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서울 불바다가 아니라 전 남한이 초토화된다는 말이됩니다. EMP 한방과 수소폭탄 한 방이면 상황은 종결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봐야 믿지도 않겠지만 또, 솔직히 말하면 말하고 설명하기도 귀찮구요...우린 우리가 잘산다고 북한을 깔보며 살았는데...그것이 겉만 그렇게 보인거라니... 하긴 같은 인민이 굶어죽어가는걸 그들이라고 속편하게 생각했겠습니까?
단지, 몇 년 만 더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견디다가 궁여지책으로 탈북자들을 수수방관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굶어죽지 않도록 일부러 탈북을 방치했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는군요.
결국은 대업을 완성하기 위한 속임수와 진실이 반반 뒤섞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인데... 정녕 산다는 건 답이 없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되어질 수 없는 행동이라는 말입니다. 다만, 인연에 의한 결과만 있을 뿐이군요. 그 결과 또한 옳고 그름으로 판단되어질 수 없는 그런 결과일게 분명하겠지만... 전 무섭고 두렵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그러하고 인간의 의지가 그러하고...한국 사람이라는게 그러합니다.
내가 읽었던 모든게 그냥 꿈이었다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제발 까불지 말고 한 쪽 구석에 찌부러져 있어라... 제발...이 나라 이 국민 모두를 다 죽일 셈이냐?? 한 쪽 마음은 사실이 아니길...또 다른 한 쪽은 사실이길 바라는 이 마음은 무슨 마음일까요? 두렵습니다. 두려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 [동영상] 광명성2호와 은하2호의 발사 장면(EMP폭탄이 탑재되었다고 함.)
북한이 기술을 전수한 고체 3단 로켓
역시나 북의 기술로 만든 대륙간 탄도탄 이란이 보유하고 있음.
북이 제공한 고폭탄의 위력...(정말 북한이 제공한 기술이 맞을까?)
북한이 유엔의 감시망을 피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수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AP가 입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1874호가 수출을 금지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이란과 시리아, 미얀마에 수출해왔다. (파키스탄이 왜 빠졌지??)
본문 47쪽과 첨부문서로 구성돼 있는 동 보고서는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에 미사일 관련 부품ㆍ기술을 계속 수출하고 있으며, 시리아가 다이르 알조르에 짓고 있는 열중성자 증식로의 설계와 건설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이 핵ㆍ탄도 미사일 기술 수출을 위해 유령회사와 해외 범죄조직까지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압수된 35t의 북한산 재래식 무기류를 싣고 있던 화물 여객기는 아랍에미리트(UAE) 연합 회사 소유로 그루지아에 등록돼 있고, 뉴질랜드에 등록된 유령회사에 리스된 뒤 다시 홍콩에 등록된 회사가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또 무기류 수출을 숨기기 위해 부품들을 분해해 수출한 뒤 북한 전문가들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에서 조립해 구매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실제 북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항에서 압수된 무기류를 조립하기 위해 기술자 수십 명을 콩고공화국에 파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동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 그룹은 북한의 수출화물의 첫 기항국 항구와 북한발 화물기에 대한 검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무기 수출 관련 4건과 사치품 거래 관련 2건 등 총 6건의 안보리 결의 위반 사례를 명시했다.
북한이 이란 등에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을 수출한 사실이 유엔 조사 결과 밝혀짐에 따라 향후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 국무부가 특정 국가를 테러지원국에 지정하려면 최근 6개월 안에 테러행위를 감행했거나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단체나 테러지원국을 지원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이란과 시리아는 현재 미 국무부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 있다.
동 보고서는 지난해 북한의 제2차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 이행 상황을 감시하는 7인의 전문가 패널이 작성했다.
[윤원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조 금씩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전 두렵습니다.
(※ 제 생각으론 수소폭탄은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고 아마 2012년까지 핵융합발전을 상용화 하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왜 2012년으로 못을 박았을까요? 왜?? 뭔가 인류사에 중대한 발표가 있을 거라 생각은 되어 집니다. 핵융합발전이야말로 인류가 에너지전쟁에서 벗어나는 길인데...)
< ⓒ 인터넷한국일보> 입력시간 : 2010/05/28 1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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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 정부가 천안함 조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러시아 전문가가 “천안함이 만약 어뢰에 의해 침몰됐다면 한국해군은 바로 ‘밥통’(飯桶:바보)”이라고 말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러시아 일간 ‘브즈글랴드’는 지난달 20일 잠수정 전문가이자 러시아 해군 예비역 대령인 미하일 보른스키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천암함은 어뢰 공격이 아닌 탄약폭발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보른스키는 “초계함은 수중음향 탐지시스템으로 주변을 모두 살필 수 있다”며 천안함이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했다면 선상에 있는 사람들은 해군이 아닌 ‘밥통’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천안함사건(용트림해전)>에 대한 <러시아 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보도한 내용이니 <사실>을 가려내보고자 기사를 올립니다. 한번씩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중요한 기사가 보수성향의 <조.중.동> 언론에는 기사가 안보이네요. 내가 못찾는 것인지...
출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50
이스라엘 해군 서해상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비밀참가
통일뉴스, 2010년 06월 07일 (월) 18:59:13
정기열 (중국 청화대학 신문방송대학원 초빙교수)
미국-아시아지역 정보에 정통한 시마츄 전 편집인에 의하면 천안함 사건 당시 서해상에는 미국이 비밀리에 훈련에 참가시킨 이스라엘해군도 있었다고 한다. 그의 정보에 의하면 천안함 사고 당시 이스라엘소속 독일제 "돌핀"(Dolphin) 잠수함 또한 침몰했다. 그것이 세상의 관심에서 "강제로 사라진 제3의 부표자리" 바다 밑에 침몰했던 잠수함과 동일한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그의 정보자료에 의하면 한가지 분명해진 사실이 있다. 천안함 사건 관련 가장 궁금했던 사실 가운데 하나다. 한미양국정부가 "제3의 부표자리 바다 밑에 침몰한 잠수함으로 보이는 헤치(문)가 달린 검은 구조물체"의 존재를 보도한 KBS TV를 비롯한 여러 한국언론들에 왜 그리도 철저히 재갈을 물렸는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세상은 아마도 이 문제를 집중, 추궁해야 할 것이다.
"천안함 구조명령을 받고 들어가보니 아니어서 당황했다"는 한주위 준위와 동료 한국UDT대원들의 "제3의 부표자리 잠수함 침몰" 증언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흘씩 무리하게 잠수하다 의식을 잃은 한 준위가 옮겨져 사망한 미국민간침몰구조선 살보(Salvor)호 또한 제3의 부표자리에 있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나타나 인양작업을 독려했던 곳이다.
살보호는 "미제7함대의 서해훈련이 끝난 3월 18일 이후부터 26일까지 이스라엘과 또 다른 비밀훈련에 참가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요임무는 본래 백령도인근 바다에 기뢰 및 수중폭발물을 설치하고 수거하는 훈련이었다"고 한다. 침몰한 자국잠수함 "돌핀호 구조를 위해 중국에 거점을 둔 이스라엘 첩보부대 모사드-아시아태평양본부도 전 과정에 관계했다"고 비공식정보는 전한다.
물론 모든 정보는 참고용이다. 더 확인하고 관련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정보들은 전체정황을 파악하는데 참고가 된다.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이 한반도에서 대북침략목적의 한미합동 핵전쟁군사훈련에 비밀리 참가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서해상 훈련목적이 이란 핵전쟁을 목적으로 중동 페르시아만에 수중폭발물을 설치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든 정보는 참고용이다. 더 확인하고 관련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정보들은 전체정황을 파악하는데 참고가 된다.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이 한반도에서 대북침략목적의 한미합동 핵전쟁군사훈련에 비밀리 참가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서해상 훈련목적이 이란 핵전쟁을 목적으로 중동 페르시아만에 수중폭발물을 설치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다.
국방장관 VIP메모
장관님!
0. VIP께서 외교안부수석(이국방 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어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하면서(기자들도 그런식으로 기사쓰고 있다고 합니다.)
- 기존 여당의원 질문형식으로 등, 아니면 직접 말씀하시든 간에 <안보이는 것 2척>과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 문제에 대해
1) 지금까지의 기존 입장인 침몰 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고
2) 또한 보이지 않는 2척은 식별 안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연관관계를 (밝혀줄만한?) 직접적 증거나 단서가 (현재까지는 없는것으로 해?) 달라고 하십니다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6/07/0503000000AKR20100607002800079.HTML?template=2087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실무방문으로 격하
연합뉴스, 2010/06/07
한국 정부가 8일 방한하는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을 `공식(official)'에서 `실무(working)' 방문으로 격하했다고 일간지 하레츠 인터넷판 등 현지 언론이 7일 전했다.
이스라엘 주재 한국 대사관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부가 천안함 사태 이후 외국 인사의 방문 규모를 축소키로 한 것일 뿐"이라며 이번 결정은 구호선 공격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페레스 대통령은 그러나 현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 방문의 성사가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실무 수준으로 격하되는 것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 로 전해졌다.
북한(北韓)의 정식 명칭을 살펴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입니다. 북한(北韓)은 자기 이름에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이 들어간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北韓)은 "미제(美帝) 타도(打倒)"를 외치고 있습니다. 모순이지요....
그 용어의 개념이 서로 다르다고 말씀하신다면, 코미디입니다.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인 <민주>, <인권>, <평등>이라는 낱말들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북한(北韓)이야말로 <삼일사상(三一思想)>이 구현된 천국(天國)이라는 말입니까??
김재관 선생님, 이것에 대하여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위 본문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서양 세력(유태 세력?)들을 겁주면서 농락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지구(우주?) 규모의 거대한 <음모론>에 따르면, 북한도 하나의 '에이전트'(Agent; 대리인)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이른바 서양 세력(유태 세력?)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김재관 선생님, 지구(우주?) 규모의 거대한 <음모론>이 무엇인지를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각종 <음모론>의 출처도 다양해졌습니다.
<음모론>도 하나의 '이론'(理論)입니다. 철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민주(民主)>, <인권(人權)>, <평등(平等)>이라는 낱말들은 서세(유태 세력?)들이 만들어낸 것이다"라는 주장은 <음모론> 연구자들도 자주 원용(援用)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김재관 선생님의 주장은 이른바 <음모론>에 관련된다고 저는 봅니다.
이스라엘, 영국, 미국, 이란 등에 관련된 <음모론> 또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 본래 출처 또한 서양 출신의 <음모론> 연구자들입니다.
김재관 선생님이 본 카페에서 그것을 열심히 소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는, 이제 그만 하시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김홍필선생님은 아무래도 코메디 업계에 종사하시는 것이 적격이십니다.
내가 웃다가 배꼽이 어디로 빠졌는지 한참을 해멨답니다.
김재관 선생님, 제 질문에 답변을 좀 하세요. 그 배꼽님은 제자리에 계시나요? (하하하)
저도 북한(北韓)의 삼대(三代)에 걸친 세습(世襲)을 가리키는 <삼일사상(三一思想)> 때문에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삼일신(三一神)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운(?) 셋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들 셋(三)은 한 핏줄로서 하나(一)이고...
이거... 숨 넘어가게 웃기는군요...
<개그콘서트>의 소재로 딱입니다.
김홍필선생님, 내 배꼽을 아예 떼어내기로 작정을 하신겁니까. 너무 웃게 하는것도 고통이랍니다.
지금까지 쓴 댓글을 다시한번 정독하시고 어디서 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집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십니다.
김재관 선생님, 제 댓글들은 '정독 또 정독'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제 댓글에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하시길 바랍니다.
'좌충우돌', '중구난방'하시는 모습이 너무 웃깁니다. 김재관 선생님.... (하하하)
북한(北韓)의 삼대(三代)에 걸친 세습(世襲)을 <삼일사상(三一思想)>이라고 한다면, 삼성(三星) 그룹의 삼대(三代)에 걸친 세습(世襲) 또한 <삼일사상(三一思想)>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그룹 이름도 삼성(三星)이고.... 3개의 별(Star).... 삼일신(三一神)은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 분들 셋(三)은 한 핏줄로서 하나(一)이고...
이건... 생각할 수록 웃기는군요... (하하하)
저도 공감합니다. "하늘은 사사로움이 없다"는 말씀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위에 리플 다신분들 중에 혹시 북한관련업에 종사히시는분 예를들자면 개성공단에 관계된 회사를 다니신다거나
. 북조선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 하신분 계실까요?
정말로 북한은 자유도 뭣도 없는 학교에서 배운 그런 억지스런 나라일까요?
난 이사이트 와서 수많은 글을 읽은후에 느낀점은 학교에서 가장 쓸모없고 사기꾼에 밥만 축내는 밥벌레를 국사 선생이라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설마 그 밥법레 국사 선생들( 여기선 사학자라고 표기하더군요)이 북한에 대해선 얼마나 사실대로 적어놨을까요?
모든게 그들이 알려준대로 북한이 그리 무지 막지한 나라일까요?
난 솔직히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요즘에 보면 꼭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다라고 생각한 북한이 우리의 예상과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위 본문내용처럼 북조선 육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실제론 모두 육상근무자들이 아니라고도 말못하겟네요.
단순 모델하우스 일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 황장엽씨 같은 사람은 특급 스파이일수도 있고,,,
김정호 선생님... 북한(北韓)에 관한 어느 누구의 말(정보)도 100% 믿으실 수 없고 무언가 의심하신다면, 김선생님이 월북(越北)하셔서 직접 체험해보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당연하지요??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월북(越北)을 조장(助長)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북한(北韓)은 외부 세계에 대하여 '자기 정보의 발신(發信, out-going)'을 (상대적으로) 매우 제한하는 정치 체제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탈북자들 모임중에 대북삐라 살포사건에 관련된 단체 있지않습니까?
이단체는 그 삐라 살포할 자금을 어디서 나서 이리 뿌려대는지. 북한서 황금 1ton정도 들고 나왓을까요? 아님 한국 정부가
이사람들이 그많은 거금을 모앗다는 건 호랭이 청자 핀다는 이야기랑 동급의 말씀
정말이지 요즈음.... 그러니까 이 대륙조선사 사이트를 알고 난후부턴 헷갈림만 가중이 되네요.
누가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실분~~
일부 미국의 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토마777'이 '실명'(본명)은 아니시지요? 본 <카페>는 '실명제'입니다.
앞으로는 '실명'으로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본 <카페>의 "내 정보"에서 '닉네임'을 '실명'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모 본문 대로 된다면 좋긴하겠던데요.. 아메리카가 우리땅...
나이샷~~
김재관 선생님은 <민주(民主)>, <인권(人權)>, <평등(平等)>이라는 낱말들은 서세(유태 세력?)들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북한(北韓)의 정식 명칭을 살펴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입니다. 북한(北韓)은 자기 이름에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이 들어간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北韓)은 "미제(美帝) 타도(打倒)"를 외치고 있습니다. 명백히 모순(矛盾)입니다.
혹시라도... 그 용어의 개념이 서로 다르다고 말씀하신다면, 진짜 코미디입니다.
김재관 선생님..... 제 질문에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김재관 선생님은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을 버리고 <삼일사상(三一思想)>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쓰레기(Garbage) 사상(思想)"인 <민주>, <인권>, <평등>이라는 낱말들이 무색(無色)한 북한(北韓)이야말로 <삼일사상(三一思想)>이 구현된 천국(天國) 또는 이상향(理想鄕)이라는 말입니까?
김홍필선생님은 내가 님이 의도하는대로 답변해 주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한 나머지, 몇 번을 반복해서 댓글을 도배하고, 어린애가 젖달라고 보채듯이 이성을 잃고 무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김선생님의 사고가 어디서 부터 잘못되어 메몰되어 가고있는지를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내가 주장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답변할 의무는 없습니다.
김재관 선생님, 제가 의도하는 답변이 무엇인지요?
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은 없으시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십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댓글을 도배(?)하고, 어린애가 젖달라고 보채듯이(?) 이성을 잃고(?) 무례(?)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표현에 문제가 있습니다.
김재관 선생님이 주장하신 내용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제가 김재관 선생님에게 질문하였는데도 무시하시고 그것에 대하여 어떠한 답변도 하시지 않으므로, 제가 계속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질문에 답변하시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 질문이 매우 어렵습니까?
저는 그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다만,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사고력 같은건 필요없습니다. 단지 황금 1톤의 의미는 단순히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사고가 궁금하다란 말은 지금 상당히 타인을 비꼬시는 어투 시군요..
꼭 조형진님께선 화난 쌈닭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