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선 엄지 척을 한 손 아무개 의원 풍수
장례식장 가선 엄지 척을 한 손 아무개 의원 풍수 기강이 해이해도 너무 해이.. 오년 정권이라도 지킬 런지 모르겠다 추경도 27명 안일한 짓 하더만 ,적페 대상이라 몰아붙치는 원수의 덕을 보는 짓을 하는 것,
시건방들이 아주 하늘을 찌르고 있다 , 누가 적페 청산 대상인지 모르겠다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만 풍수 임상(臨床) 실험에서 겉괘는 뭐뭐 어떻다하는 修飾語 환경(環境)성향 상황(狀況)을 말하는 것 아닌가 하고 , 안괘는 무슨 그 대표성 표현 바로 그것이다 하 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앞서 문채원이 물개나 장동건이 입만 갖고 달겨드는 입술이나 이번에는 巽木 成長하는 긴 나무 처럼 서있는 ‘개’라 하는 것 아닌가
나무처럼 서 있는 개 팔괘에 다 동물이 짐승이 메겨져 있는데 간(艮)토(土)는 개 구(狗)이다
2111이란 수의 교련의미는 꽃피는 춘절 호시절 제철을 만난 철새들이라 하는 데 그중에 탁란(托卵)하는 뻐꾸기도 한카리 끼었다는 것 , 오목눈이 둥지에 뻐꾸기가 알을 낳아 부화 성공 성장한 모습이라는 것 , 노인네 종인이 들어가선 한 일이라곤 자기하고 과거 대적하든 해찬이 내쫓는 것 하고 , 희생양으로 만만하게 보인 정래룰 축출하다 시피함에 그 둥지를 횡재 하다시피한 이 바로 손 의원이라는 것임 부화시키고 길러주는 건 유권자들이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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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엄지척한 송 아무개 의원 풍수
장례식에 엄지척한 송 아무개 의원 풍수
송의원은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하는 그 바다뻘 미네랄 먹는 ‘게’라는 풍수이다
송(宋) 자형(字形)이라하는 것은 딱정 벌레식으로 갑각류 등껍질과 다리가 볼 것이 있다는
것
갓은 딱딱한 등을 말하는 것 목은 곤충류 벌레 갑각류들이 다리가 여러개 움직이는 것 상징 그중에서도 앞다리 긴 것 큰 것이 입에다간 미네랄 갖다가선 대고선 먹는 것 좋을 길(吉)자가 더하기 빼기 아래 입이니 소이 들쑥 날쑥 입에 한다 이런 취지 ...
조개 거북 자라 게 종류
땅 땅 육지 물 연못 = 바다
이치(理致)가 여가 뻘이지 뭐야 생각들 해 봐요
내용 37 수산건 초효 사효
하늘에는 거미줄 거미 뻘 에는 게
일차 생산, 이차 가공(加工), 삼차 서비스, 하는 이차가공 도정 공장 맷돌 방아 이런 식 보드랗게 빻아 먹는 믹셔 맷돌을 상징한다
몽(蒙)이 첸지 영리한 것 참모(參謀) 기획(企劃) ,연해부수(蓮海浮水) 연하부수(蓮荷浮水)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섬 ,
그래선 연(蓮)간(幹) 을(乙)이 신(辛)신(申)을 꺼리게 되는 것이다
근데 비신(飛神)이 진오신(辰午申) 신술자(申戌子)이렇게 해선 연잎 양신(兩申)이 포개진 맷돌짝으로 그려지는 그림이다
교련 117,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라하는 뜻으로서 맷돌이 연마되는 곡물 물건 콩류 가 맷돌 포개진 반만 가 갖고선 갈려 이지러져 옆으로 나오게 되는 거지 맛창 뚫듯 나가는 건 아니다 영인자루라 하는건 갈리는 콩물이 줄줄줄 흘러내리는 걸 말하는 거다
그러니깐 일차 산업을 가공할수 있는 능력 재능 보유자이다 이런 말인 것임 . 근데 반도이페 하면 아니감만 못하다 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 도(道)를 중간에 고만두는 것으로 보게 되는것 , 기껀 잘하다간 한번 실수함 그렇게 도를 패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 행인 길가는 사람이 길 아닌데로 가면 욕 얻어 먹을 내기 아닌가
그래선 도리를 모른다고 비아냥 지탄을 받게되는 거다
게가 미네랄을 먹고 있는 모습 우도 출신이라함
게는 앞으로 가는 게 아니라 옆으로 가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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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실수지 두 사람 다 풍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