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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한방ㅡ3종세트
정하나 추천 0 조회 151 23.03.23 03: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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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04:22

    첫댓글 정하나님~
    그렇네요
    이젠 젊지 않습니다
    하루가 다르거든요
    건강 잘 지키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3.23 19:45

    에효
    나이 들어감인가요
    그렇다면 받아들여야 겠지요ᆢ!!

    오늘은 역탐방에서 서대문형무소 를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형무소 안은 처음이였죠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한 가운데 형무소의
    숨겨졌던 이야기들을 듣고 왔어요

    아랫녁엔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좋으셨겠어요ᆢ^^

  • 23.03.23 07:05

    그냥 가만히 있어도 어딘가 아파오고...
    무언가 나오고........
    이게 지금의 꼰대 현상인가 합니다....
    어쩌죠 고은 봄 아가씨....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요 조금씩 고처가며 살아요.......ㅎ

  • 작성자 23.03.23 19:47

    잘못 누워있다 담이 들은 듯
    넘 높게 베고 누웠던 배개와 쿠션탓을 해요ᆢ
    시간이 지나면 낳겠죠

  • 23.03.23 08:12

    회갑 전에는 정형외과나 일반 작으마한 병원엘
    회갑 넘기면서 부터는 한방 치료로 선회했다우
    한방이든 양방이든 그져 아프쥐 말기요 파이팅~!!!

  • 작성자 23.03.23 19:51

    아 ~~선배님
    전 처음이예요 한의원에서 침 맞는것
    표현력이 없음인지 어떻게 불편하다 라고
    하지 못해요 그냥 기분 나쁘게 무지근 한
    어깨와 등~~!!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음에 감사해요

  • 23.03.23 15:29

    사혈. 부황, 침, 전기마사지, 찜질
    그런 거 한번에 다 하면 어깨가 안 아플까요?
    여기 어깨, 팔 아픈 사람 한 사람 있는데
    정형외과 가서 처음에는 석화가 어깨에 모여서 그렇다고 해서
    한번 주사를 놓아주더니
    일주일 후에 가니 약도 안 주고 그냥 있으면 나을 거라고
    치료도 안 하고 약도 안 줘서 왔는데
    그냥 있으면 되는 건지?
    의사 처방이 이상하네요

  • 작성자 23.03.23 19:57

    선배님
    저도 정형외과를 가려했었는데 한의원으로
    불편했던 곳들이 움직임이
    부드럽고 많이 완화된것 같아요

    치료하며 따끔한 것 참을수 있어요
    낳아지는 것 같으니 ᆢ!!
    선배님도 아프지 마세요

  • 23.03.23 15:59

    한의원에서도 의외로 효과를
    보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어쨌거나 아프지 말아야지요
    잘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23 19:58

    반가운 차 선배님

    처음 한의원 들어서며 달달달
    치료 후 느낌이 기분좋으니ᆢㅎ

    오늘
    서대문 역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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