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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를 찾으셔요? 겸손한자
어떤 겸손한자예요? 성령이 임한자들
하나님이 “누구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 갔나?” 를 찾으신다.
오늘 차를 타고 오면서 알았던 것인데, 다른 말로 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 드린다.
뉘앙스가 다르지요 .
올마이티갓이 치사하게 교만이 드륵드륵한 인간을 대적해요?
그게 아니고 그 사람을 잡고 있는 ‘교만의 영’ 을 대적하는 거다. 말이 조금 다르다.
교만한 사람을 보면, 앞으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용하실 줄 어찌 알아요 ?
교만의 극치를 달렸던 가말리에 문하생이던, 요즘 말하면 하버드 대학 종교철학과 일등졸업생이던
박사학위도 받아 어깨 우쭐해 하던 사울을 대적했겠냐고요?
“사울아!사울아!” 하면서 빛 한번 내려 쬐니, 사울이 바울로 바껴버린다.
하나님이 사울을 대적하기는요? 사울의 이름을 그냥 부르기만 하니,
하나님이 사울 안에 있던 사악한 영을 대적하는거다.
사악한 영을 부르니깐, 사울 안에 있던 악한 영이 나가 버렸다.
여러분이 왕년에 교만한 적이 있었지요?
여러분 안에 있는 교만한 영이 폼 잡고 활동한 적이 있었지요 ?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는 교만을 대적하신데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있는 교만을 꺾은 기억이 있어요 ?
우리 안에 있던 그 교만을 꺾으시고 대적하셨는데, 그 교만의 영이 하나님을 대적해서
이길 수 가 있나요?
그래서 여러분이 “항복 !!”하셔서, 여러분 안에 있던 교만의 영이 나가버렸지요 .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있는 교만의 영을 대적하니깐, 여러분이 항복한 그런 체험이 있으셨는지요?
“있었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교만한 적이 없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지혜와 계시의 영’ 을 내려달라고 기도를 하셔야 한다.
회개의 영이 임해야 “이것! 잘못했구나!!” 를 알게 된다
자신이 교만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 내가 볼때는 무수한데 자신은 모를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사악한 교만의 영을 대적하신다는데,
하나님이 먼저 대적했어요?
“교만의 영이 먼저 대적을 했어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게 누구예요?
루시퍼가 먼저 하나님을 대적했다. 그 놈은 나오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어 있다 .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대적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을 대적하는 자를 가만히 보시라구요. 영적으로 보면 교만한자 일 수 있다.
우리는 교만의 영을 쫒아 주고 있는데, 우리를 대적하면 교만한 자 일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생명수 강가 자매님의 친구 00님이 오셔서 “교만의 영이 좀 있으시네요 “ 했더니,
화가 나서 가셨쟎아요 .
“교만의 영이 있어요” 라고 말했더니, 나가버려요 .
만약 안에 ‘교만의 영’ 이 없다면 어떻게 반응을 하냐면?
“아 그래요?” “네, 제 안에 교만의 영이 많아요 " 라고 이렇게 말하는 이 분에게는
교만의 영이 없지요.
그 교만의 영이 하나님을 먼저 대적했지요.
대적하니깐 하나님이 앞으로 지옥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대적을 하신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한다고 하면 ‘교만의 영’ ‘인 줄 아시고,
그것이 어디서 내려왔냐면 사단에게서 부터 내려온
교만은 사단의 장자쯤 되는 모양이다.
장자로 대물림 하는 최고 쯤으로 바꾸어서 생각하시라구요.
7/25/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4/09/2017,
봄이되니 사과나무에도 꽃이 피고 작고 파란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한다.
아보카도 나무는 작은 열매가 보이고 붉은색 잎이나오는데
윤기가 반짝거리며 빛이난다...
어제 새벽에 음성파일 듣다가 자며 꿈을 꾸었다.
내가 spray로 구석구석 약을 뿌리는데 벌레들이 잘 죽는다.
그중 하나는 마치 천사같이 날아다니는 것도 있고
거미도 있는데 ... 2-3 번 뿌리니 다 쓰러진다.
쓰러진 걸보니 천사가 아니었네...
내가 우리 교회를 청소하는데 다는 못했다.
그리고 나니 우리교회 목사님들이 들어오시고 앞에서 찬양하는
찬양 팀 청년들도 들어오면서 청소를 해 주었다고
댕큐, 할렐루야!! 하였다.
아!! 여기가 교회였구나~~ 하면서 잠이 깨었다.
주님!! 이것은 무엇인가요???
내 몸이 이제는 사 61장으로 예수님, 성령님 계신 성전이
되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악한 영을 축사하라~~
천사같이 날라다니는 것은 속이는 영이나 미혹의 영이 아닐까???
2주 후에 다 알게 하시니 감사~~
4/13/2017,
어제는 밤에 차고에 차를 넣는데 바퀴 옆에 쥐가 보인다.
얼른 자동차를 다시 밖으로 꺼내고 쥐를 찾는데 세탁기 뒤에있는
오래된 남편의 골프채 옆에 숨어있다.
이 오래된 것을 어찌 버릴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
급한 김에 파리약을 뿌리니 비실비실 잘 도망도 못 간다.
축사사역하듯이 파리약을 뿌리며 대적기도하고
길을 만들어주어야 나가리라...
차고 가장자리에 파리약을 뿌리며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차고 문을 여니 작고 검은 쥐가 밖으로 나간다.
아이고 징그러워...
내게 쥐는 교만의 영인데... 8년간 영적전쟁하며
가장 많이 대적한 영이 교만귀신이다.
주님!! 내 안에 몬가 오래묵은 악한 영이 있네요^^
내일은 차고를 청소하라 하시니 말끔히 청소하고
부활의 아침을 맞아야지...
오후부터 차고를 청소하는데 얼마나 먼지하고 더러운지
무려 일주일을 청소하였다.
쓰레기를 버리고 오래된 무거운 코너 탁자, 골프채도 밖에다
내다 놓으니 밤새 누가 다 가져갔다.
청소하다가 2년 전 잃어버린 청소기 연결스틱을 찾았다.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이신 예수가 오시니
4개의 스틱으로 대 청소... 아버지의 큰 손으로 다 치워주세요~~
성령이 임하시고 예수가 내 안에 오셔야 진짜 청소가되는데
이제 4개의 스틱을 연결하니 가장 높은 천정까지 다 먼지를
청소하고... 세탁기 뒤에 깊은 곳의 먼지도 다 청소...
현관 밖의 높은 추녀 밑까지 거미줄을 다 치웠다.
주님!! 회개합니다~~
이제는 내 집과 마음이 성전인데 더러운 쥐가 드나들고
거미줄이 줄줄이... 영적 쓰레기도 못 치우고 살면서
이 성전을 더럽힌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이렇게 더럽게 해놓고
살았으니 우리주님 안식을 못하셨네요~~^^
4/14/2017,
호다에서 바닷가 어디를 놀러간다고 하는데
포에버 자매는 백 팩에 짐을 다 챙겨 어깨에 메고 나온다.
그런데 나는 아직 옷을 챙기지 못하여 내 숙소인지 집에 와서
흰색의 속옷을 2개씩 백 팩에 담았다.
이제 준비되었으니 어서 가자고 하니...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
미리가도 기다릴 곳이 없으니 빨리 갈 필요가 없다 한다.
무거운 율법신앙, 마르다의 짐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백팩에 희고 깨끗한 속옷을 챙겨
나는 언제나 늦었으나 그래도 감사
정결한 마음을 부어주세요~~
15일에도 음성파일 듣다가 잠이 들었다.
호다 식구들이 앉아있는데 포에버 땡스 자매가 흰 드레스에 손에는
진주 반지를 끼고... 머리에는 반짝이는 헤어밴드를 하였다.
내가 그 모습을 큼직한 돋보기로 크게 확대하여 본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신부는 이렇게 정결한 흰 드레스를 입고
사 61장으로 살아난 구원에 감사를 꽁꽁 묶어 놓고 살아~~
어떻게 만난 신랑 예수님인데...
네 손에 극상품 진주... 첫사랑 예수님 반지가 끼워졌으니
언제나 내 사랑을 잊지 말아~~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지난 주에는 꿈에...
호다가 성령학교 교실인데... 미술시간이다.
고 아빠가 앞에서 지도하시며 우리는 각자 자기 책상에서
도화지위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고
색종이로 아름다운 집을 세우고 정원에. 꽃나무를 입체로
세우는 사람도 있으니... 천국의 집을 만들고 있네~~
각자 자기의 신앙만큼 작품을 만드는 듯하다.
8년 전에는 호다 식구들이 최후의 만찬 자리에 앉아
각기 자기가 만난 예수님을 그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 영이 열려 날라 다니며 간증을 올리니
아버지 보좌로 올라가 올라가~~
" 전에 여호수아 형제님 남동생이... 형은 같은 그림을 3차원으로 보고
나는 2차원으로 보고있는 ...믿음의 차이라고...
같은 설교를 들어도 삼차원은 하늘나라 이야기로 보고
이차원은 이 땅의 이야기로. 보는 것이라 하심... "
4/20/2017,
아침에 일어나며 창밖을 보니 아보카도 열매가 이제는
콩만하게 가지마다 두어개 씩 보인다.
가지치기와 뿌리가 다치는 아픔을 견디고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거름을 다 흡수하여 열매를 맺었으니 부활을 했구나~~
지난 주부터 시작한 차고 청소를 하면서 회개가 저절로 터진다.
큰 박스로 10개의 쓰레기를 버리며 내 안에 오래묵은 더러운 영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교만의 영과 비판정죄가 아직도 남아
나를 괴롭히고 불평하게 만든 것이 다 알아진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심이라~~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니 나는 감사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했으니 교만이 두목이요.... 그 졸개도 많이 있다.
불평불만, 의심의 영, 속이는 영, 미움의 영, 비판정죄, 억울함의 영, 원통함의 영...
그러니 사랑이 하나도 없어 불신도 일을 했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했네요~~^^
너나 잘하라 하셨으니... 누가 잘못하면 주님이 책망도하시고
간섭하실테니 내가 말할 필요가 없는데
청소하며 그 믿음이 들어왔다.
하나님 머리 꼭데기에 앉은 교만인것을 알게하사
엄청 회개를 했다.
아!! 그래서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회복된 후 ... 옆에있는 제자 요한은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예수님이 ...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구나~~
이틀전... 사역이 있어 모였는데
고 아빠가 교만의 영의 원조는 루시퍼라 하시어
아!! 그렇지요~~
이틀이 지나고 새벽에 성령님이 알게하시니
아!!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루시퍼의 그 교만이 타락한 인간에게 내려와
가인이 자기제사 안받으신다고 불평하며 동생 아벨을 죽이고
가롯유다도 예수님에게 불만이 있으니 그 틈새로
사단이 들어가 예수를 팔았구나^^
나는 단지 시기질투로 알았는데 그 뿌리는 교만이구나~~^^
어제 10 박스의 쓰레기 다 버리고 단잠을 자는데
꿈에... 성령님이 나를 저 멀리 요세미티로 데려가셨다.
작년에 요세미티에서 본 큰 독수리 암반 덩어리
두 날개를 펼치고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큰 바위 독수리 형상이 보인다.
잠이 깨면서 내 입에 찬양과 말씀을 주셨으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아!! 이 악한 영들이 내 발목을 잡아 그동안 날지를 못했구나...
그냥 알아지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그래서 2주전에 성전을 청소한다고 spray 를 뿌리며 벌레 죽이고
요정같이 교묘하게 속이는 영도 다 들켜서
줄줄이 축사가 되었으니 할렐루야~~
10 박스의 쓰레기 가져가는 날 아침에 나가보니 쓸만한 것을
밤새 누가 가져가고 바닥에 나무 족자가 떨어져있으니...
살전 5장 16-18절 말씀이다.
다시 가지고 들어와 현관 입구에다 걸어놓았으니
하나님의 뜻은 어려운것이 아니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 이제야 흰색의 속옷을 찾았으니
신부의 정결한 옷이라~~
오늘 다시 생명나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
두손들고 찬양해요~~~~~~~~
나의 생명
나의 사랑
예수님 사랑해요~~
아버지 감사해요~~~~~~~~~~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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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겁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온갖 귀신들이 우리의 짐가방에 그득그득하여...
아무리 아무리 그 가방 내려놓으려해도 내려놓치를 못해...
근데 축사를 통해 그 짐가방이 가벼워져...
그래도 뿌리깊은 악한습관 악한영들이 올라와 우리의 발목을 붙잡으니...
이제는 말씀의 검으로 영과 혼을 쪼개어
깊은곳까지 후비파며 도려내어지니...
독수리 날개치듯...
신랑 예수님의 품,,,하늘아빠의 품에 뛰어놀며 훨훨 날아봅니다...
쓰러져도 또 다시 일어나 황금대로에 올려놓으시고....
넘어져도 또다시 훨훨 날게하시는 그분의 능력.......
바로 주님의 매미사랑때문입니다...
오늘도 매미처럼. ..
우리에게 따악 붙으시어..
어디에도 가지마.....
나랑놀자하시는...
끈질긴 지독한 사랑에 취해봅니다...
Love love love~~
항상 감사하며,기뻐하며,기도하는삶을 살아가는 자매
오늘도 이 간증으로 하늘아빠음성을 듣게되네요
"언제나 내 사랑을 잊지말아"
루시퍼의 교만덩어리가
수시로 삶을 대적하지만
빨리빨리 회개할수있음이 또한 바보자리에 앉아있을수있으니
엄청난 다행이며 감사이지요~~~
바늘구멍같은곳으로 악한것이 들어온다 하셨는데
어느새 저의 마음이 느슨해질때가 있었네요
깜짝하면서 회개함으로 우리아빠에게 나아갈래요
바쁘다는 핑계속에
간증도 제대로 못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못달았더니 ....영이 둔해지네요 ㅎㅎ
오늘 저도 집안에 복잡한것들 다 던져내버리고
정리정돈을 새롭게하면서
새로움으로 신부단장을 하려고해요
잘 정돈된 자매의영에 임하시는 성령님께서
저의영에게도 날아오셨네요
늘 아빠를향한 멋진도전의 간증 땡큐야요❤❤❤❤❤❤❤❤❤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예수님이 내 안에 없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할 수가 없었으니
너무 너무 어려웠었어요. 그 뜻은 어려운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시고..
성령님 오시어 우리안에서 말할 수 없는 기도와 감사와 기쁨를
이루어 주시니..우리도 그 안에서 쉽게 쉽게 기쁨과 감사와 기도를 해요
우리는 이렇게 성령님을 따라가요
성령님을 따라서 해요
성령님도 나 없으면 안되는데..
나도 성령님 없으면 못살아요!!
구석구석 깨끗한 예수님이 오시어 점령을 해 가시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길 되신 예수님이 환히 보여요.
예수님이 자매님에게 길이세요~
아! 저렇게 가는 구나!
아! 저렇게 정결의 속옷이 입혀지는 구나!
아! 저렇게 새노래 새찬양 새방언을 하는구나1
예수님이 오시어 변화된 자매님의 간증이 호다카페를 찾는 이들이게
예수께로 가는 길이 되고, 이사야 61장으로 가는 길을 트여 주고 계시지요.
자매님안에 길 되신 예수님이 오시어..
새길, 사람이 다니지 않았던 천국의 새길을 열어주셨어요.
부활하시고 사탄의 권세와 사탄의 머리를 밟으신 예수님의 살아나심이
자매님의 삶의 간증으로 증거를 받게 되어 참으로 참으로 행복하나이다~^^
사막같던 마음에 생명수강가 강물을 내시는 주님~
예수님이 성령님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