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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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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언제나 내 사랑을 잊지말아~~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41 17.04.22 03: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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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2 17:47

    첫댓글 무겁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온갖 귀신들이 우리의 짐가방에 그득그득하여...
    아무리 아무리 그 가방 내려놓으려해도 내려놓치를 못해...
    근데 축사를 통해 그 짐가방이 가벼워져...
    그래도 뿌리깊은 악한습관 악한영들이 올라와 우리의 발목을 붙잡으니...
    이제는 말씀의 검으로 영과 혼을 쪼개어
    깊은곳까지 후비파며 도려내어지니...
    독수리 날개치듯...
    신랑 예수님의 품,,,하늘아빠의 품에 뛰어놀며 훨훨 날아봅니다...

    쓰러져도 또 다시 일어나 황금대로에 올려놓으시고....
    넘어져도 또다시 훨훨 날게하시는 그분의 능력.......

  • 17.04.22 17:50

    바로 주님의 매미사랑때문입니다...

    오늘도 매미처럼. ..
    우리에게 따악 붙으시어..
    어디에도 가지마.....
    나랑놀자하시는...
    끈질긴 지독한 사랑에 취해봅니다...

    Love love love~~

  • 17.04.24 13:09

    항상 감사하며,기뻐하며,기도하는삶을 살아가는 자매

    오늘도 이 간증으로 하늘아빠음성을 듣게되네요

    "언제나 내 사랑을 잊지말아"

    루시퍼의 교만덩어리가

    수시로 삶을 대적하지만

    빨리빨리 회개할수있음이 또한 바보자리에 앉아있을수있으니

    엄청난 다행이며 감사이지요~~~

    바늘구멍같은곳으로 악한것이 들어온다 하셨는데

    어느새 저의 마음이 느슨해질때가 있었네요

    깜짝하면서 회개함으로 우리아빠에게 나아갈래요

    바쁘다는 핑계속에

    간증도 제대로 못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못달았더니 ....영이 둔해지네요 ㅎㅎ

  • 17.04.24 13:14

    오늘 저도 집안에 복잡한것들 다 던져내버리고

    정리정돈을 새롭게하면서

    새로움으로 신부단장을 하려고해요

    잘 정돈된 자매의영에 임하시는 성령님께서

    저의영에게도 날아오셨네요

    늘 아빠를향한 멋진도전의 간증 땡큐야요❤❤❤❤❤❤❤❤❤

  • 17.04.26 09:38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예수님이 내 안에 없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할 수가 없었으니
    너무 너무 어려웠었어요. 그 뜻은 어려운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시고..
    성령님 오시어 우리안에서 말할 수 없는 기도와 감사와 기쁨를
    이루어 주시니..우리도 그 안에서 쉽게 쉽게 기쁨과 감사와 기도를 해요

    우리는 이렇게 성령님을 따라가요
    성령님을 따라서 해요


    성령님도 나 없으면 안되는데..
    나도 성령님 없으면 못살아요!!

    구석구석 깨끗한 예수님이 오시어 점령을 해 가시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길 되신 예수님이 환히 보여요.
    예수님이 자매님에게 길이세요~

  • 17.04.26 09:41


    아! 저렇게 가는 구나!
    아! 저렇게 정결의 속옷이 입혀지는 구나!
    아! 저렇게 새노래 새찬양 새방언을 하는구나1

    예수님이 오시어 변화된 자매님의 간증이 호다카페를 찾는 이들이게
    예수께로 가는 길이 되고, 이사야 61장으로 가는 길을 트여 주고 계시지요.
    자매님안에 길 되신 예수님이 오시어..
    새길, 사람이 다니지 않았던 천국의 새길을 열어주셨어요.

    부활하시고 사탄의 권세와 사탄의 머리를 밟으신 예수님의 살아나심이
    자매님의 삶의 간증으로 증거를 받게 되어 참으로 참으로 행복하나이다~^^

    사막같던 마음에 생명수강가 강물을 내시는 주님~
    예수님이 성령님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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