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착한 목자로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순교의 삶을 사신 최영배(비오)신부님께서 2024년 5월 20일
오전 6시 38분에 선종하셨습니다.신부님의 저서들꽃처럼 살으리라표지에 실린 글이 큰 울림을 줍니다.모든 사람은기대되는 존재가 아닙니다.단지 사랑의 대상일 뿐 입니다.
옆에서 보면 의인이고 죄인이지만위에서 보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주님최비오 사제에게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첫댓글 모든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옆에서 보지 말고 위에서 볼 수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는 신부님 말씀 되 새기며주님안에 영원한 행복과 안식을 빕니다
아멘.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지게 하소서.(마태 6,10)
첫댓글 모든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옆에서 보지 말고 위에서 볼 수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는
신부님 말씀 되 새기며
주님안에 영원한 행복과 안식을 빕니다
아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지게 하소서.
(마태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