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어렵게 한 만큼 내가 어려워 진다는 사실입니다. 딱 까놓고 이야기하면 나는 지금 형편이 어려워 어른들 보살피면서 돈을 벌러 간다고 말하세요! 요양보호사인 내가 연세 많은 분에게 가서 뒷바라지를 하면서 하고 있느냐! 요양보호사에게 나처럼 되지 말라고 공부 시키고 있는 겁니다. 나이 들어 나처럼 되지 말고 지금 내가 사는 모양을 보고 앞으로 나처럼 살지 말고 나를 쳐다 보면서 요양보호사의 공부가 되게 하려고 요양보호사를 현장에 보낸 겁니다. 돈까지 주면서 공부시키는데 얼마나 고마운가요!
공부는 안하고 나중에 전부다 하는 말이 짜증을 냅니다. 이 영감님이 더럽게 말 안듣는다고 짜증을 내며 가기도 싫다고 말합니다. 가기 싫으면 안 가야 될것 아니냐! 그런데 돈 벌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돈 벌어야 된다 하든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요양보호사를 만들려면 왜 거기에 가는지 교육시켜야 됩니다. 거기에서는 하나도 공부고 둘도 공부이니까 요양보호사로써 내가 공부 안되면 다음에 이만큼 어려워 질 것이니까 지금은 돈을 주면서 공부시키지만 나중에는 돈도 없어가지고 천대 받으면서 또 그 삶을 살아야 된다! 이러한 교육을 시켜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안 망하려면 이런 교육이 포함된 요양보호사 자격을 줘서 현장에 공부시키려 보내야 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3462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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