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부분의 법무사 수험생들은 공감하지 않는 내용.</p><p>추방환자님은 그나마 말이 통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p><p> </p><p>잠시 생각들 해보시라요.</p><p> </p><p>법무사시험에서 난관이라 할 수 있는 과목은</p><p>1. 민법</p><p>2. 민소법</p><p>3. 형법, 형소법</p><p>4. 부등법(2차과목)입니다.</p><p> </p><p>이 부분이 해결되면 법무사시험은 90% 해결이 끝난 겁니다.</p><p>이게 해결이 안되면 법무사시험은 90%가 미해결상태로 남게 됩니다.</p><p> </p><p>합격하고 싶다면??</p><p>도대체 무얼 공부해야 하는가?</p><p> </p><p>나는 이게 매우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는데</p><p>98.5%의 수험생은 절대로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논리 이전에 몸으로 거부한다.</p><p>민소법, 형법, 형소법도 모르고</p><p>민법점수는 개판인 주제에</p><p>도대체 1차에 합격해서 </p><p>도대체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p><p> </p><p>나는 아직도 이해불가 상태에 있다.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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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랑 2.은 솔직히 이견의 여지가 아예 없고, 사람이랑 시기에 따라 3이랑 4순서는 바뀔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원론적으로 관찰하면 순서 그대로 보고, 4같은 경우는 1차랑 호환된다는 이득이 있는지라 당해 1차 끝나기 전이면 4쪽에 무게가 실리고 당해 1차가 종료 또는 불능 같은 경우면 3을 찍을 거 같습니다.
기득권의 경우는 사실 뭐 2차 두번 떨굴거면 휴지라는 의견은 99% 맞는 얘기입니다만 간혹가다 제 또래에서 법전원 준비한다고 기득권을 법학 정성으로 남용한다는 풍문이 있습니다(저는 평점이랑 여러 상태가 아작나서 불능).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인데 거긴 원래 말도 안되는 곳이라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도 전부 합격을 전제로 하는 얘기고, 사실 불합격으로 인한 출구 전략 노려도 사실 순위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3. 1. 2. 가 나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노무사 수험생분 말씀하셨는데 당장 노무사 시험에 법무사에 통용될 정도 민법 민사소송법 들고가면 거기선 답도없는 여포가 됩니다.(노무사 비하X) 범용성으로 봐도 1234라 반박하기 참; 소비대차 밀고와서 헛소리 남겨봅니다.
@정신병원추방환자29회 합격기 보면 형법과 형소법을 1개월반 또는 2개월에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 있는데, 일단 믿음이 가지 않고 또 그런 기적이 한번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그런 기적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형사법은 수 개월 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을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1.랑 2.은 솔직히 이견의 여지가 아예 없고, 사람이랑 시기에 따라 3이랑 4순서는 바뀔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원론적으로 관찰하면 순서 그대로 보고, 4같은 경우는 1차랑 호환된다는 이득이 있는지라 당해 1차 끝나기 전이면 4쪽에 무게가 실리고 당해 1차가 종료 또는 불능 같은 경우면 3을 찍을 거 같습니다.
기득권의 경우는 사실 뭐 2차 두번 떨굴거면 휴지라는 의견은 99% 맞는 얘기입니다만 간혹가다 제 또래에서 법전원 준비한다고 기득권을 법학 정성으로 남용한다는 풍문이 있습니다(저는 평점이랑 여러 상태가 아작나서 불능).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인데 거긴 원래 말도 안되는 곳이라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도 전부 합격을 전제로 하는 얘기고, 사실 불합격으로 인한 출구 전략 노려도 사실 순위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3. 1. 2. 가 나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노무사 수험생분 말씀하셨는데 당장 노무사 시험에 법무사에 통용될 정도 민법 민사소송법 들고가면 거기선 답도없는 여포가 됩니다.(노무사 비하X) 범용성으로 봐도 1234라 반박하기 참; 소비대차 밀고와서 헛소리 남겨봅니다.
세밀하게 관찰하면 그 사람의 처지에 따라 공부순서가 바뀔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법전원 활용 등의 개인적 이해관계가 없고 오직 법무사 합격이 목표인 경우에는 2차과목 우선이 타당하다는 결론으로 이해됩니다.
@카페지기 뛰어들기 전엔 몰랐는데 뛰어 들고나선 민소를 걸러도 형법 형소법 3개월 벼락치기로 쳐낼 자신이 도무지 없습니다.
@정신병원추방환자 29회 합격기 보면 형법과 형소법을 1개월반 또는 2개월에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 있는데, 일단 믿음이 가지 않고 또 그런 기적이 한번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그런 기적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형사법은 수 개월 간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을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