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 만난 연수가 두자리가 되었네요.
엊그제같은데 강산이 한번 변해버린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기억들은
기쁨은 기쁨대로
힘들었던 시간들은
견뎌냈다는 기억으로
추억이라는 공간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그외 자질구레한 기억들은
어제 떠난 해에 담아 멀리 멀리
보내버려요.
오늘부터는 새로운 기억들을 지난 추억들 위로 기분좋은 추억이 되어 쌓을수 있도록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출처 ◇ 일몰 직접 찍음
◇ 일출 대전지부 금강님)
일출을 못봐서^^
첫댓글 희망찬 새해 복받는 새해 되셔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건강과 소원이루시길 기원드려요
건강지킴이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