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사무엘상 23장 14절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사무엘상 23장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광야 요새와 산지에 머물며 계속해서 쫓기는 신세였지만, 사울이 날마다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의 위협 속에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
다윗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에 있었지만, 그의 생명은 사람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었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왕이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해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때와 보호
다윗은 이미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아직 왕이 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다윗을 보호하시며, 정해진 때까지 지키십니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는 계속됩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면 어떤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는 믿음의 메시지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30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