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영화처럼 형님을 오늘은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먹자벙개 보쌈벙개를 쳐주셨고요. 보쌈을 비롯해 2차까지.
저희 회원님들에게 돈 한푼도 받지 않으시고. 다 계산을 하였셨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비롯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알것입니다...
20대들과 함께 잼있고, 매우 즐겁게 놀아주신 멋진 언제나 영화처럼..
형님을 오늘은 정말루..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형님 덕분에 정말루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형님 감사합니다 ~~
배부르고 정말 맛났답니다^^
히잉~ 꽁이능 몬가성 아직까지 아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