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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한국 골키퍼 잡담 김용대가 뽑히지 못한 이유과 김병지와 이운재
╊ENGLAND╊ 추천 0 조회 404 05.11.14 17: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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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4 17:53

    첫댓글 2002년땐 살이왜없엇나염?

  • 05.11.14 18:02

    이운재골키퍼...2002년엔 82kg---->95kg 넘어갔다------>현재 91kg(스웨덴과의 경기 이틀전 체중)

  • 05.11.14 18:03

    리그 성적으로 보면 김병지가 당연히 국대 주전이어야 함....

  • 05.11.14 18:06

    동감...정말 날라다니죠..ㅋ

  • 05.11.14 18:34

    정말 ......... 이운재 2002월드컵이후로 계속 골리한거같은데...................아닌가?제발 한번이라도 다른선수를 기용해서 운재 위기감들게해야된다...............

  • 05.11.14 18:40

    이운재 2002년떄의 선방은 좋았지만.. 지금은 정말 아닙니다. GK 교체가 진짜 필요합니다.

  • 05.11.14 18:42

    흠. 12번째 필드플레이어라 생각하는 거 좋습니다. 골대만 지키는 게 아니라 수비가 뚫렸을 때 순간적으로 튀어나와서 태클해줘도 괜찮죠. 그런데 골대만 지키는게 아니라 때때로 나가자..는 식이 아니라, 골대를 '아주' 비워버렸다는 것이 안타까운 그 당시의 사건이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05.11.14 18:44

    그러한 플레이는 조직력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히딩크 감독으로선 참기 어려운 플레이였음엔 분명했습니다. 뭐..이운재가 컨디션이 좋아서 병지 선수를 뽑지 않았다고 하셨던 딩크 감독님 말씀도 있긴 했지만, 그 플레이 이후에 뭔가 냉담해진 딩크 감독의 기용을 볼 때마다 병지 선수의 팬으로서 가슴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 05.11.14 18:45

    지금 정말 잘해주는 병지 형님이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고, 키퍼에게 가장 중요한 순발력과 경험.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병지 형님이 오는 것으로 인해, 운재 선수도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대표팀의 수비가 완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05.11.14 20:28

    김봉지라니?? 말 함부로 하신다

  • 05.11.14 20:51

    이런 꼬리말이 토론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는데 일조하는 겁니다;; 글의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_-;; 글 쓴 님의 글은 전체적으로 김병지 선수를 쓰자!!라는 내용인데, 갑자기 말을 함부로 한다는 리플이;;

  • 05.11.14 21:15

    legend님 흐리긴 뭘 흐립니까... 비아냥거리는 거잖아요;;; 오타가 아니라면

  • 05.11.15 04:08

    흠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비아냥 거리기 보단, 자신에게 친숙한 별명으로 부르는 것 뿐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 05.11.14 21:31

    저는 이운재가 아니라면 김영광이 나을듯 싶어요. 김병지선수보다는요.

  • 05.11.15 14:05

    윗글은 fact와 fiction이 적절히(?) 섞여 있는 글 같군요... 히딩크 자서전에도 단지 김병지와 이운재쪽에서 결국 코치진과 더불어 이운재를 택한 것 밖에 나와있지 않고, 김용대도 줄을 그었다라는 표현은 없었던 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뽑히지 못한 이유가 아니라 02년 때의 사유만 있네요.

  • 05.11.15 18:14

    당신이 잘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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