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끝없이 남을 비하하고 욕하는 어떤 인간들에 비해 오랜세월을 주님과 함께 살면서 다져진 인품은 늘 향기를 발하고 있다<br><br>그리하여 나는 오늘도 그의 글에 (댓글) 이러한 댓글로 화답하였다<br><br><b><span style="color: #006DD7;">물이 흐르듯 매끄럽고 단정하게 <br>일필휘지로 써내려가시는 백합향님의 댓글은<br>항상 진리를 담고 있고<br>진실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br><br>추석 잘 지내십시요 샬롬!!</span></b><br><br>거기에 비해 그의 글만 달리면 미친듯이 달겨들어 물어 뜯는 개들의 글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악령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br><br>인간을 물어 죽이지 못해 눈에 뻘건 핏발을 세우고 달려드는 독사들에게는 지옥의 형벌이 기다릴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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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가 쓰는 글의 소재나 내용은 말씀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드래도 그 맥이 다 말씀에 기록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게됩니다. 열려 통과되었고 새김질되어 영혼에 기록된 말씀들이기에 성경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시제까지 정확한 표현을 하려고 조심합니다. 쓰는 글들이 영원히 남겨질 것이며 그 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글 쓸때에는 감동과 확신과 기쁨이 있습니다. 함께하고 교통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써온지 25년여이니 교회 지체들뿐 아니라 저의 마음을 아는 분들이 있기에 글을 쓰는 보람도 있습니다. 평생 진지하게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이런 격려의 글을 주시니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게 됩니다. 늘 한 영으로 소통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백씨는 시한부 종말론자로써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볼수있으니까 ....
혼나는건 당연한거고 ...
자칭여선지자 이세벨은 개들에게 물어
뜯기는 운명인거 모르나.....
하늘은 속일수 없는거요....
이자의 사명은 남을 물어뜯는 이리요
모함과 음해를 그 입술에 가득 머금은 사탄의 사자라
지옥불이 그 기업이 될것이리~
관찰자님 죽었다 말하는 이세벨
코로나걸려 뒈지면 애곡해준다고 위로하는
악녀 이세벨
이세벨의 기업은 어디다?
=> 유황불못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가 쓰는 글의 소재나 내용은
말씀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드래도
그 맥이 다 말씀에 기록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게됩니다.
열려 통과되었고 새김질되어 영혼에 기록된 말씀들이기에
성경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시제까지 정확한 표현을 하려고 조심합니다.
쓰는 글들이 영원히 남겨질 것이며
그 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글 쓸때에는 감동과 확신과 기쁨이 있습니다.
함께하고 교통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써온지 25년여이니 교회 지체들뿐 아니라
저의 마음을 아는 분들이 있기에 글을 쓰는 보람도 있습니다.
평생 진지하게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이런 격려의 글을 주시니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게 됩니다.
늘 한 영으로 소통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세벨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시한부귀신 백합향
진짜 이카페는 흥미진진해 ...
재밌는 곳이야....
각본없는 드라마야....
명잘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레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