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은 십일조를 받아 사용하는 자들은 제사장이 아니라 레위라고 헙니다.
갈렙의 주장대로라면 현대 십일조는 목사가 받을 것이 아니라 교회서 일하는 일꾼들이 받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는 그 십일조를 님들이 말하는 제단이라 칭하는 강단에 드리는데
십일조는 강단에 드릴 것이 아니라 레위인에게 직접 주어야 합니다
레위인이 축복해야 할 귄리를 레위인이 아닌 목사가 축복하는데
그 축복권까지 레위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목사가 그 십일조를 가지고 축복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며
성경의 기록과 대치되는 행위입니다.
제사장이라 칭함 받는 목사들은 교회에서 일하는 목회자를 제외한 일꾼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만 받아야 합니다.
목사의 몫은 일꾼들이 낸 십일조입니다.
둘째 창고는 성전안의 창고를 말합니다.
성전안의 창고가 아니라면 예나 지금이나 제사장들은 십일조를 손대서는 안됩니다.
나의 집이란 성전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에게 준 십일조를 성전에 쌓으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전에 쌓는 십일조는 레위인들이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은 성전 창고에 십일조를 쌓지 않음으로 도둑이라고 합니다.
성전 창고에 십일조를 드려 쌓는 자들은 레위인이고
제사장들도 받은 것의 십일조를 창고에 쌓아 구제합니다.
성전의 창고에 십일조를 드리는 레위인이나 제사장들의 죄를 왜 백성들에게 전가시키는지요!
그리고 십일조의 십일조가 아닌 백성들이 드리는 십일조를 왜 목사들의 사례비로 사용합니까
목사들은 십일조를 받을 권한이 1도 없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갈렙목사님을 너무 몰아 부치지 말어~
무척 산만하시군요.
도대체가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는 지금까지 교회에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한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헌금은 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그 액수에 대해서는 십의 일을 하든, 십의 삼을 하든, 십의 칠을 하든, 아니면 이십의 일을 하든 삼십의 일을 하든 마음에 감동되는대로 자기가 결정해서 하라고 말합니다.
십일조를 언급하는 이유는 하라는 뜻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용어이니까 그 정확한 뜻을 알자는 의도일 뿐입니다.
오해마시길...
십일조는 제사장 몫이 아니다
레위인의 것이다
레위인의 것을 제사장들이 받는것은 불법이다
레위인의 축복권을 제사장이 사용하는 것도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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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님의 논리를 갈렙님에게 답글로 드린 것입니다.
논리를 논리로 답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본분 신약시대에 무슨 레위인이 있고, 제사장이 있나요?
구약에 있었던 직분을 목사 와 일꾼들에게 적용해서 신약교회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갈렙 예수님 시대 누가 십일조를 받았습니까
@성도의 본분 예수님 시대에 백성들은 십일조를 냈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의와 신과 인을 포함해서 드리라한 것이 아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
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라는 계명도 버려야 되겠군요
율법이니까요
@카리타스
구라쉐키나야!
이 형말을 잘 들어라.
예수님이 구약 율법이 어떻게 개혁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예를 들어 낡은 가죽 부대에서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은 새부대에서 형제를 미워하는 것만으로도 살인하는 것이라고 한다.
낡은 가죽 부대에서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은 새부대에서 마음에 음욕을 품는 것만으로도 간음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낡은 가죽부대에서 십일조를 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새가죽부대에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신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23:23)."
십일조를 하되 더욱 의와 신으로 하라시잖냐!
의와 신으로 십일조를 하라는 것이
뭐가 짬뽕이라는 거냐?
예수님이 짬뽕이냐?
니가 짬뽕이지 이 놈아! ㅋㅋㅋ
루시퍼 마귀교 장로님 분탕질 시작하시네
초림때는 구약시대라 성전이 있던시대니까
십일조를 해야지. 안하면 레위제사장
뭘로 먹고사냐?
엉?
@베냐민
양약을 드셔야 합니다.
현재도 하나님의 진리전파와 전도사역을 위해서 전임사역을 담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레위인들에게 그러했으면, 전임 사역자들에게도 그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임 사역자들을 먹여 살릴 사람들이 형제요 가족입니다.
양약을 잘 드세요!
@카리타스
구라쉐키나야~!
어디서 말도 안되는 변명질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이었으니 율법을 명하신 거라고? ㅍㅎㅎㅎㅎㅎ
이런 게또레이가 말씀을 가지고 놀면 이런 지경이 된단다.
예수님은 새부대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난 후에 새부대가 되신 것이 아니다.
낡은 가죽부대는 세례 요한까지이고!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마11:13)."
너 임마 교회도 안나가고 혼자서 복술(卜術)의 견고한 진을 짓고 거기서 안나오니
말씀을 변질하여 똥칠하고 있는 것이 아니더냐? ㅋㅋㅋ
사도 바울이 전도할 때에 마땅히 그 십일조를 받는 것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신앙이 약한 이들에게 시험거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십일조를 말하지 않았을 뿐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딤전5:18)."
@crystal sea 정확히 말씀 하셨습니다
@카리타스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이 없겠느냐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연보)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고전9:6~12)."
법이 십일조를 걷지 말라고 해서 안걷는 것이 아니라
복음 전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 하시거늘
너 이놈은 어디서 무슨 영을 받았길래 복술(卜術) 뒤에 숨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느냐?
이런 짬뽕 같으니라고~! ㅋㅋㅋ
@카리타스
구라쉐키나야~!
이 형이 위에 올린 고전9:6~12 말씀을 잘 읽어 보아라.
이 말씀은 주의 자녀들에게서 전도자들이 육신의 것인 연보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하질 않느냐?
권리가 있다는 것은 그 상대방은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서 연보를 받는 것이 가하다는 말씀인 것이고
이 연보는 도의 기초인 십일조를 뛰어 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십일조도 포함하는 개념인 것이다.
즉, 최소한 십일조는 해야 하는 것이고,
그 이상 십의 오조 십의 십조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의 권리에 대한 성도들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육신의 것으로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그 권리를 쓰지않고 십일조도 강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목자들이 복음 전파를 위해서 십의 오조를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면 할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지
십일조도 못하는 지경에 처해 있으면서 무슨 복음을 논하냐?
네 이놈!
넌 연봉 1억 6천 받는다면서 1천 6백만원이라도 연보 하느냐?
니가 하기 싫다고 하여 말씀을 변질 시키면 되냐 안되냐? ㅋㅋㅋ
@카리타스
구라쉐키나야!
너는 말씀을 무슨 소꿉장난인 것으로 아느냐?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9:12~13)."
이 말씀을 보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세상의 국가도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고,
제사장들도 유대인들에게 십일조를 걷고,
베드로나 야고보나 다른 사도들도 연보를 걷는다.
이것은 그들에게 부여된 권리라고 한다.
이들에게 권리라는 것은 그 상대방에게는 책임이라는 의미다.
권리-의무는 항상 상비적인 뜻을 가지기 때문이다.
걷을 권리가 있다는 것은 그 상대방은 납부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은 성전의 것(십일조)으로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희생제물)과 함께 나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십일조를 걷을 권리가 있고 연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고,
이에 성도들은 십일조를 내야 할 책임이 있고 연보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
@카리타스
것이다.
사도 바울이 그럴 권이 있으나 이를 사용하지 않음은 육신의 것으로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될까 염려함 때문이란다.
사도 바울이 말씀대로 권을 써서 십일조와 헌물을 걷어서 복음 전파를 했더라면
오늘 날 십일조에 대한 이런 쓸데없는 논쟁도 없었을 것이다.
마치 사도 바울이 그 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도들이 십일조를 내야 할 책임과 연보를 해야 하는 의무가 없어지기라도 한 것처럼 여기는 것은
결코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우리 말에 물에 빠진 자를 구해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은혜를 베풀었더니 배은 망덕하게 구는 것을 비유하는 속담이다.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자비를 베풀었기로
그 시혜를 받은 자비를 마치 자신의 권리인 양 여기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다.
은혜로 받는 자는 그것을 빚으로 아느니라.
도둑이요 강도이기를 자처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하며 목소리 높이는 것은 모지리들이나 그리하는 것이지
은혜의 성도는 결코 그리하지 않는 것이다.
받은 은혜를 빚으로 알고 겸손히 그 빚을 갚아나가는 자세가 바람직 한 것이니라.
니가 받은 축복으로 너의 영혼이 저주를 받았으니 그것을 니가 알아야 할 것이다.
@crystal sea 맞소!!!
헌금관이 뚜렷하오
@사모함
율법의 십일조가 아니라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복음의 십일조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그러하신 것처럼 복음 전파에 장애물이 된다면 굳이 십일조라는 말 보다는 연보나 헌물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카리타스 매달 연보를 드리는데, 수입의 십분의 일을 떼어서 드리면서 그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십일조라고 부르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허는 사람들은 그것을 꼬투리 삼아 십일조를 한다고 비방하는 것이고요.
궂이 용어 가지고 싸울 필요 없다고 봅니다.
헌금을 십의 일을 드리면 어떻고, 삼십의 일을 드리면 어떻습니까?
이 놈아!
십일조든 연보든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것을 금지 할 법이 있느냐?
너의 마귀 똥자루에는 그게 있나 보다만은
우리 구주 광명한 새벽 별 예수 그리스도 나의 루시퍼의 가르침에는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하라고 하신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23:23)."
마귀 똥독에 틀어 앉아서 뭐하는 짓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