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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연 추천 0 조회 168 22.04.25 21: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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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06:27

    첫댓글 요양원을 가고 싶어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식들 가족들에게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곳이다.
    요양원의 적나라(赤裸裸)한 현실을 바라보는 노년의 삶에는 허무감과 서글픈 감정이 일렁인다.

  • 22.04.26 07:08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드는 일을 배우자.
    세상의 변천사에 따라 시대적 ‘고려장’ 이 된 오늘의 요양원이다.
    요양원을 가고 싶어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식들 가족들에게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곳이다.
    요양원의 적나라(赤裸裸)한 현실을 바라보는 노년의 삶에는 허무감과 서글픈 감정이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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