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기술 깨우치면 우리나라 이렇게 행복 될 나라 이상이 없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다 같은 형제 황토 땅에 묻어놓고 고생하고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고령화 시대에 지금 농촌의 들녘엔 곡식농사 백로도 지났지만 금년엔  유난히 긴 여름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 한낮을 피해 조석으로 너무 따뜻한 강한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는 고개 숙인 벼 붉게 물던 고추 참깨 찌고 따고 말리고 구슬 같은 땀방울이 비 오듯 온몸을 적시는  숨이 차는 일상 속에서 일 년 농사 먹 거리 준비 부분적으로 수확을 하면서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관심을 가지고 접하면서 자식농사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는 말도 탈도 많은 세상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낮은(겸손)자세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희생정신 지는 게 이기는 것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남 탓 종식 내 탓으로 모든 잘잘못은 빠른 인정반성사과가 효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서로이해 양보하면서 원한 없이 풀어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시정 중립으로 중심 잡아 남녀 평등평화사회로 가는 전환기 더디 가도 차근 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운명과 세상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양력 9월 18일(음력 8월 12일)일요일 입학판단,  축구! 썩은 석 둥 구리 돌대가리로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이름이 글자는 여섯 자라(世界國無貴子)카는 데,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다 같은 형제라,  하나이라도 더 구해줄라고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빌려서, 3500가지 그 아픈 심판 고통 공부로 해가면 서러 이 살려 줄라고 별별 노력 다 하고 있다. 답답한 이  백성들아 어째서 우리나라 세계나라 각국나라 하는 일, 전시 암 병이 걸려도 그렇게 유명한 의학박사가 있건마는, 어째서 암 병 뿌리를 모르고 목숨을 가고 있지?  무심한 백성들아 앉아서 코 똥 대강 끼고 들어서봐라. 이 둥치는 한사람이라도 목숨 더 건질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전시 앉아서 코똥만 끼고 비웃고만 있다가 들어서니까 숭장이차서 말이 안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 빌리고 있다. 첫째는 마음 둘째는 병 셋째는 사주직업인데, 어느 나라 있거나 어느 곳에 있거나 그 사람 카면 먼저 마음이  먼저 나오고 있다. 둥치는 보고 속지마라. 제일 사람 세상에 무 섭 은 게 무엇이고? 세상없는 일로 태풍이 불어 벼락을 쳐도 가물(가뭄)어도 홍수도 그렇고, 하소연  원망할 때가 없는 하늘 님이다. 하늘위의 임금님 부 임금님 대통령 이 둥치를 빌려서 앉혀놓고 말로 시키는 대로 이 둥치는 깨우치는 것뿐이다. 넷째는 하늘 님의 헌병 사령관 5단, 지하 땅덩어리에 육군사령관 5단, 조화에 공군사령관 5단 책에도 없는 글 한자 국문한자 모르는 이 둥치! 글 써 난거 뜯어보고 훑어보고 깨우쳐 글 아는 사람  보면 알 것이다. 그런 글로 보더라캐도 깨우치면 우리나라 이렇게 행복 될 나라 이상이 없는데 이렇게 유명한 기술로 황토 땅에다 묻어(미등록)놓고 이 백성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하늘나라 지하나라 조화세계 156개국나라 정기를 뭉쳐서 이 자리 한국 땅에 앉혀놓고 영에 세계 좌우로 해서, 지구하나 뭉쳐서 권세를 쥐고, 한 덩어리 한 둥치다.  파가 다르고 국(國)이 다르고 도(종교) 가 틀려서 너 죽 내 죽(너 옳고, 나옳고) 욕심바람에 조그마한 나라, 두 쪽(남북)으로 갈라놓고 그런 일이 생기고 달나라 가는  세상에 신이 어디 있노? 부러 키고 터지면 그때는 암이라 카고 판단이 내리고 있는 무 섭 은 그 악마(사건, 사고, 지진, 폭염, 불치)병! 와 목숨을 잃고 있지? 고등학교  시작해 30-40대 척추가 허리가 다리가 심하게 아프면 첫째 소변대변이 안되고 양기(고자)가 없는 병이 얼마나 많은 줄 아노? 들어나면 우리나라가 시끄럽기  돼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