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감지' 애플워치 자동 신고에…만취 운전 20대 딱 걸렸다 기사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스마트워치의 자동 신고 기능으로 인해 꼬리가 밟혔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씨의 애플워치로부터 '사용자가 응급 상황에 있다'는 내용의 긴급구조신고가 접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14474?sid=102
'충돌 감지' 애플워치 자동 신고에…만취 운전 20대 딱 걸렸다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스마트워치의 자동 신고 기능으로 인해 꼬리가 밟혔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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