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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갈렙님! 거제물 두는 곳을 도비야의 거처로 만든 넘들이 제사장넘들이라고 헙니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40 24.10.03 15: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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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3 15:33

    첫댓글 정확하게 거제물 창고을 개조해 악한넘이 거하도록 그리고 십일조 도둑을 만든 진범은 제사장 엘리아십입니다.
    그넘은 정권과 결탁하는 재주꾼이지요
    이방넘을 성전에 거하도록 만든 악인입니다.
    제사장 넘들이 도둑이지요

  • 24.10.03 17:10


    논제의 본질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일조 도둑이 제사장이냐? 백성이냐? 하는 것인데, 왜 도비야를 끌어 옵니까?
    제사장 엘리아십이 성전 안에 도비야를 위한 방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해서 그것을 제사장이 도둑질을 한 것으로 볼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두고 말라기가 책망한 것이라면 느헤미야가 그일을 바로 잡기 이전이어야 할 텐데,
    이후가 됩니다.
    즉 도비야를 내쫒고 그 방을 새롭게 했을 때는 BC 432년인데, 말라기는 BC 430년에 예언한 것입니다.
    2년의 차이가 나는데, 꼭 그 사건을 언급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까?
    사태는 이미 정리되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거의 동시대니까 그럴 수도 있겠으나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느혜미야서는 제사장 한 사람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말라기에서는 제사장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사건을 동일 사건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03 20:05

    글도 못읽습니까
    십일조 쌓는 곡간을 도비야처소로 만드러이 제사장이라는 의미를 정말 모르는군요

    아니 님은 알면서도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려 모르쇠하는 것입니다
    그런행동이 누가말한 구렁이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24.10.03 20:22

    그리고 학자들에의해 여러의견이 전개됩니다
    님의 주장이 정설이 아니란 말입니다
    말라기서가 기록된 때에 도비아 사건이 일어났다고 봐야 합니다

  • 24.10.03 20:52

    @성도의 본분 나는 논리와 상식으로 말한 것입니다.
    모르쇠니 구렁이니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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