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에대한 확실한 성경말씀의 암시에 근거를 두어 간략하게나마
그 증명을 하고져 합니다
다른 모든 회원들과 이단들 조차도 삼위일체 부정은 없는데 웬 퉥도아닌
잡부 나부랭이 무속인 벰냐민 하나가 온 천지를 휘저어며 까페의 물을
혼탁하게 하므로 말씀을 기준으로 확인 시키고져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2세기 교부들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면서 점차 교리화 된 주제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난해한 교리이긴 하지만 이단을 구별하는 중요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에서 삼위일체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고, 설명을 붙였습니다.
삼위일체과 관련된 성경구절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개념을 추론하거나 암시하는 구절은 여러 군데에 나옵니다. 이들 구절은 삼위일체 교리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세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개정개역판에서 삼위일체를 추론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절들입니다.
- 마태복음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이 구절은 세례의 형식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이는 삼위일체의 명확한 예로 많이 인용됩니다.
- 마태복음 3:16-17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예수님의 세례 장면에서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고린도후서 13:13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 이 구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축복의 말로,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명확히 언급합니다.
- 요한복음 14:16-17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십니다.
- 창세기 1:26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기서 "우리"라는 복수형 표현이 사용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한다고 해석됩니다.
- 창세기 3:22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 이 구절 역시 "우리 중 하나"라는 표현을 통해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 창세기 11: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이 구절에서 "우리가"라는 표현은 복수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이사야 6:8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기록하며, 이는 하나님의 복수적 존재를 암시합니다.
- 이사야 48:16
-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는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 여기서 "주 여호와"와 "그의 영"이 함께 언급되며, 성부와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 이사야 61:1
-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이 구절에서 "주 여호와의 영"이 언급되며, 성령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 잠언 30:4
-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손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 여기서 "그의 아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성자를 암시합니다.
학자들의 주장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명확히 기술되지 않지만, 여러 구절에서 암시됩니다. 다양한 학자들이 삼위일체를 언급하는 구절들을 통해 이 교리를 도출해내려 했습니다.
- 마태복음 28:19의 경우, 학자들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명령한 것을 삼위일체 교리의 강력한 증거로 봅니다. 이 구절은 초대 교회의 삼위일체 신앙을 반영한다고 해석됩니다.
- 고린도후서 13:13은 바울이 삼위일체의 세 인격을 동일한 축복 안에서 언급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연합을 나타냅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을 통해 삼위일체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 마태복음 3:16-17에서 예수님의 세례 장면은 삼위일체의 가장 명확한 묘사 중 하나로, 성부의 목소리, 성자의 세례, 성령의 강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세 인격이 독립적이면서도 하나로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 요한복음 14:16-17에서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역할을 설명하는 구절도 삼위일체의 중요한 근거로 사용됩니다. 학자들은 이 구절이 삼위일체의 내부 관계와 기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즉 신약에 이르며 예수님시대 이후 부터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은 하나님의 신이시요 예수님의 신이시기도 한
그 영적인 존재가 말씀에서 약속하신 바로 '성령' 이지 않습니까 한문으로는 성신으로도 표현되기고 하지요
사탄도 자신이 직접 인간사마다 개입하는게 아니라 하수급 마귀들을 인류에게로 보내어 온갖 형태로 타락 시키기위해 수많은
귀신들이 역사하듯 선택 받은 백성들에겐 당연히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 입니다.
이곳 회원분들 중 초신자 분들이나 아직 주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특히 뱀냐민이라는 무속인을 조심 하시기를 부탁 드립
니다 마귀가 직접 사람에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무당같은 쫄들을 이용해서도 그들의 세계로 끌고 가듯 분별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이 최무길 전도자는 목숨까지 걸고 결코 구라는 치지 않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성경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명확히 설명하는 구절은 없지만, 여러 구절들이 이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절들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으로 존재하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교회의 중요한 신앙 고백으로, 이러한 성경 구절들에 기초하여 발전되어 왔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 !!
첫댓글
* 무당계 귀신에게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나부랭이 쎾희가 감히 그 더러번 주디로
하나님의 말씀까지 무속귀신교리에 섞어 별난척 개쥐랄을 떨고 쥐랄이여
아무리봐도 살아서도 쳐뒤져서도 성령을 만나지 못할 것이니 결코 자신이 만들어놓은
지옥교리 구덩이에 빠질 것이라
=..= hmm
그렇치
삼위일체는 박수무당 최이무기리가
믿는 마귀교리지....
몰라봐서 미안^^
최군아?
유황불못에 드가면 니칭구들이 바글바글
할거다
히브리 개념을 모르니 카톨릭 교부들이 헬레니즘 사고로 추론하여 만든것이요.
로마 토종교 태양신을 믿는 카톨릭의 삼위일체를 벗어나시오!
https://m.cafe.daum.net/aspire7/9zAJ/26880?svc=cafeapp
@,@" 흐 -- 여는 또 누고 ?
와이카노 어느교에서 오셨서 ?
킁
@KILL-Choi
성경은 유추적 사고입니다.
그것을 카톨릭에서 귀납적 추론으로 해석하여 만든 교리가 삼위일체라서 그 설명이 서로 틀리고 불분명하여 아직까지 그 논쟁이 많은 것이지요.
성경을 카톨릭 사고로 끌어내기 전으로 돌아가야 할 마지막때 이며 알곡과 거라지를 분별할때입니다.
@jwha
까톨릭-까톨릭하지 마씨요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우들과 같은 대상이니 만큼
그 방법과 의식이 다를뿐 역시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싸이비 이단들도 대가리를 높이 쳐들고 여호와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하나님은
다른 신입니까 ? 아늬쥐요 그 문듸-뿌구리 이단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만드는
마귀쎾희에 불과할 뿐 ..
당신이 설명하느데로라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할 일인것 같은듸요
정통신앙이 무읏인즤 그거부터 공부하씨욧 !!
킁킁
@KILL-Choi
하나님은 말씀 자체로도 완벽하신분 입니다.
그걸 이해 못한다고 카톨릭 교부들이 마음대로 해석한 삼위일체를 우위로 믿고 이단 삼단의 기준을 삼는다면 그 기준점이 카톨릭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배교의 시작입니다.
성경 이외의 것은 버려야 할 마지막 때임을 알아야 알곡과 가라지로 나뉘는 시험을 통과합니다.
신 12:32_우리말성경)
32 너희는 명심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실행하고 그 가운데 무엇이든 더하거나 빼지 말라.”
@jwha
그거는 어느 교파인지 물었소 ..
영 어만 이바구만하시요'
그런 얘기는 평생 들어며 살아 왔지만 내 중심엔 미동도 읎었스요 우짜라꼬 --
츀'
@KILL-Choi
WCC 가입 반대로 교회를 나와서 성경을 읽은 것이라오.
WCC 중심인 카톨릭교부가 만든 삼위일체로 이단 삼단 모이는데 거기서는 그게 정통이요?
그러한 교리가 성경 말씀을 해석하는데 우위에 있다는 것이오?
그럼 카톨릭이 정통이라고 인정하 는 것인가?
잘못된 교리는 버려야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주장하는 반역자들
1~ 갈렙
2~ 백합향
3~ 두더지
4~ 나그네
5~ 장민재
6~ 최이무기리
7~ 사모함
8~ 무명이
님도 삼태론자임. 삼위일체를 설명할 종교인은 아무도 없슴. 그들은 모두 삼태론자들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