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의 아들 베냐민아
사탄의 종이자 간교함의 극치인 거짓의 종자 베냐민은 본인의 어미를 욕되게 하는 글을 더 이상 쓰지 말지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가는 믿음으로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도 믿음을 배반치 않았던 신앙이다
너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녀 베냐민은 니 에미 이세벨의 신앙을 유업으로 이어받아 가장 사탄스런 짓거리로 이 카페를 더럽혀온일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너 거짓의 아비 사탄의 아들이자 네어미 무당은 니가 그토록 욕해대는 우상숭배자 이세벨이 아니더냐
시도 때도 없이 니에미를 욕보이는 더러운 글을 올려대며 니 에미의 얼굴에 먹칠을 해대니 가장 극악무도한 불효자중에 불효자인지라
이미 지옥이 너의 처소로 예비 되어 있지만 니 에미 명성을 더럽히는 짓은 어지간히 하거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주의 선지자들을 수없이 죽였던 이세벨과 아합의 가문처럼 너는 여전히 살인자 아합의 피를 이어받은 자처럼 어미 무당의 전철을 밟으며
이곳의 의로운 자들을 그리고 한국교회를 비방하며 죽이려드니 너의 가증한 혓바닥에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상하고 심히 괴로움과 상처를 받아왔도다
이미 회개없이 지옥에간 니 에미 무당처럼 너도 아합과 이세벨의 길을 걸으며 스스로 지옥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니 누가 말릴 이유도 없겠지만 그래도 니 에미를 위하여서 자제하거라
누가 무당아들 아니랄까봐 무속신앙 앞세우며 주의 자녀들과 종들을 그만 괴롭히지 말고 말이다
어리석은 사탄의 자식아~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이세벨의 아들 베냐민아~~
사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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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24.09.14 18: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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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
동감입니다.
모태 무당 귀신에 씌워
주님의 지체들을 훼방하고 괴롭히는 자입니다.
이 카페에서 .
저질 1호를 뽑으라면 당연히 뱀냐민을 추천할 것입니다.
화인 맞는 양심의 표본입니다.
헐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마귀 좀비입니다.
"천사가 성령이다"라며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망의 악취만 풍기는 자입니다.
하나님 존전에서 감히
책임질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시한부귀신 백합향이와 이세벨이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너무 많이 받네....
ㅎㅎㅎㅎ
추석에 귀신들이 제일 많이 돌아다니지요.
온 나라가 대놓고 제사지낸다고 뭉치는 때이니 귀신들이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귀신들이 흉흉하게 떠도니 이럴때일수록 말씀으로 무장해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밸냐민은 죽을 때 각오하고 죽어야겠다 ㅎ
그때부턴 고통의 세상이 펼쳐진다
그렇지요. 평소에 뜨거운걸 좋아하는줄로 알고있지만 지옥 불맛은 견디기 어려울것입니다.
이 카페에 불맛을 즐기려는 자들이 여럿이 있는건 모두들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