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부터 T.I가 되었고 21년째입니다.
2002년 8월 이전부터 조짐은 있었지만 8월에 누군가 나를 미행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나를 미행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은 대부분의 T.I가 T.I가 되고 나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실력이 없다, 돈과 여자 밖에 모른다, 정신병이 있다, 윗사람에게 대들었다, 기밀을 누설했다"는 투로 말을 계속 던지는데 누구 하나 명확히 말하는 법이 없이 단지 말을 툭툭 던지는 식이었습니다.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이상한 일들이 종종 벌어지곤 했는데 알던 사람들과 관계가 있는 듯이 보여지지는 않고 다른 레퍼토리가 돌아갔습니다. 나의 행동에 대해 꼬투리를 잡는 식이었습니다. 크게 혼란 속에 빠졌습니다.
집에서건 어디서건 너무 화가 나게 만들었고 T.I가 된지 1년 만에 가족관계, 친구관계 모두 파탄났습니다.
이후로 일거리를 찾아 직장을 전전했지만 몇 달을 못 버티고 20년이 흘렀습니다. 작년이 되어서야 끝까지 일을 했습니다.
올 해는 작년보다 훨씬 수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눈치채게 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로 진짜 조직 스토킹이 아니라 가짜 조직 스토킹 상황입니다.
20년 동안 일거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며
주로 일용직 건설 현장 일이나 청소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저의 경우 인공환청 공격, 길거리 스토킹, 직장 내 스토킹, 집에서의 스토킹.
가택 칩임과 물건 파손, 자동차 파손, 스마트폰, 컴퓨터 해킹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 항상 극도의 분노 상태에 있었습니다.
납치, 살해 위협도 그친 적이 없습니다.
모함은 모함대로, 스토킹은 스토킹대로, 인공환청은 인공환청대로, 신체 고문은 고문대로, 가짜 꿈은 가짜 꿈대로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혼자 살 때는 집에 침입해서 음식에 무엇을 타는 일도 많았습니다.
늘상 분노하고 있고 납치, 살해의 위협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눈치 채게 된 것이 5년 전입니다.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것들까지 가끔 있기는 했지만
실제 납치, 살해는 한 번도 시도도 없었다. 이게 다 거짓말이었구나.
그와 함께 이게 나를 화나고 분노하게 만들려고 헷깔리게 만들어 온 것이었구나. 이것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조직 스토킹 속에서 직장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쪼들리고 빚을 지게 만들고 사람을 못 믿게 만들었습니다.
5년 전 T.I 피해 16년째부터 조금씩 눈치 채기 시작해서 이제 현재로 돌아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1) 몇 번 갔던 세탁소에 옷을 맡겼는데 세탁이 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세탁소 주인에게 세탁비를 지불했지만 옷은 세탁이 되지 않았고 돈만 지불했습니다.
세탁소 주인에게 얘기를 했지만 세탁이 된 것이라고 우깁니다.
5년 전부터 싸우지 않고 물러서는 수밖에 없고 무조건 물러서는 것이 화 덜 나는 방법이며 피해를 줄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목 시계가 정지되어서 몇 번 갔던 시계방에 갔는데 고장이 났다고 하며 1만 2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지불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수리가 안 되면 돈을 안 냅니다. 돈을 지불하고 시계 회사에 AS를 문의했더니 보내라고 했고, 시계는 단지 배터리가 다 된 것 뿐이었습니다.
(3) 자주 들르는 옷 가게가 있는데, 외투부터, 속옷, 양말까지 팔기 때문에 많이 갔었는데 하루는 터무니 없는 양말 가격을 부르더군요.
예로 든 세 경우 조직 스토킹이 아니라 가짜 조직 스토킹 상황입니다. 줄여서 조직 스토킹 상황.
실제 국정원 스토커들이 있습니다. 집에서 차를 몰고 도로에 나갔다하면 어디서건 튀어 나와서 앞에서 저속 주행을 하며 방해를 합니다.
이건 진짜 국정원 스토커들입니다. 현재 내 차를 10여 곳을 긁고 찍어놨는데 이것도 진짜 국정원 스토커들 짓입니다.
6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데 작년 말까지 내 방 안의 물건들이 남아난 것이 없습니다.
모니터 다 긁어놨고, 컴퓨터 관련 다 고장내 놓고, 옷가지 전부 훼손해 놓고, 방에 이상한 것들이 자꾸 있고, 지갑의 돈도 없어지고 했습니다. 내가 없는 곳에서만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막을 방법도 없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집안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내 방 안에서만 하루 5건의 파손,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도로에서 방해받고 , 잠을 제대로 못 자게 가짜 꿈으로 공격해대고, 쉬지 않고 각종 신체 고문을 해대고, 직장에서도 조직 스토킹 상황이 발생하고. 하루 5건 이상씩 발생하기 때문에 이건 국정원 스토커의 짓이 분명하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그 대상을 내쫓았습니다. 나에게만이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행패가 너무 심각해서 가족들이 견딜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작년 말에 집에서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내쫓고 난 이후로 또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 얼마 전 또 다시 방 안에 있었던 자동차 리모콘 키가 사라졌습니다. 어머님이 가끔 내 방 안의 물건들 위치를 바꿔놓습니다. 사람이 원격 조종 당하는 것이 사실이구나. 누구나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당하고 나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구나.
실제 조직 스토킹이 있습니다. 국정원 스토커들 짓입니다.
가짜 조직 스토킹 상황이 있습니다. 줄여서 조직 스토킹 상황. (1) ~ (4)입니다.
작년에 이걸 눈치 채게 되어서 조직 스토킹 상황에는 무관심과 무반응을 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작년은 정말 버티기 어려웠지만 이제까지 보니 관둬봐야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무시와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계약 기간을 다 채웠습니다. 결국은 나를 헷깔리게 하고 화나게 만들고 버티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이었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같이 일했던 20명 중 2명이 지독하게 나를 괴롭히는데 이 둘이 국정원 스토커인가 아닌가를 놓고 계약 기간 8개월 내내 고민했었습니다. 결국 8개월이 끝나고 아니었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이 둘은 조직 스토커나 다름없었고, 나와의 문제도 있었지만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당해서 나를 괴롭혔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스토커가 아니었습니다.
올해는 상황이 다른데 변함없이 조직 스토킹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서건 어디서건 조직 스토킹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이 그치지를 않는데 (1) ~ (4)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직장 그만두는 일 없고, 따라서 안정적인 수입을 갖게 되었습니다. T.I는 일자리만 해결되도 80%는 해결 된 것입니다. 잠 못자게 만들고, 자동차를 매일 훼손하고 도로 주행 방해 받고, 신체 고문 계속되지만 직장을 잃는 일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인공환청은 2년 전부터 길들이기 시작해서 이제는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ㅡ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https://v.daum.net/v/20201116173325619
<2021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첫댓글
예전에 여의도 MBC 가서 이상호 기자도 만났었고,
상수동 뉴스타파에 가서 최승호 PD도 만났었는데
두 사람 다 심리 조종 당해서 나와 얘기가 안 되었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음식 배달을 시켰는데 음식에 미원을 들이부어서 만들어왔더군요.
입에 댔다가 바로 버렸는데 심리 조종당해서 요리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스토커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매우 불규칙하게 일어나면서 나에게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매우 헷깔리게 됩니다.
본문에 예로 든 4가지 경우나 배달 음식 등이 모두 심리 조종, 신체 조종으로 일어나는 일들이지 스토커들이 아닙니다.
뇌해킹이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아무에게나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합니다.
이런 사실을 감 잡은지는 오래 되었지만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사람이 원격 조종 로보트에 불과할 수가 있나? 하지만 사실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