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비록 그 유명하다는 니 에미 이세벨의 아들이다만
니 굿빨이나 영빨이 시원찮아선지 영 점괘가 엉터리이니 어찌 사람들이 너를 신뢰하겠느냐
그러니까 니가 그 엉터리 점괘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어선지
무당 세계에서도 발을 못붙이고 보따리 싸가지고
이 기독 카페에 기어 들어와 선무당 행세를 하고 있으니
어찌 모두가 다 너를 짓밟지 않겠느냐
몰매맞아 몽둥이로 쳐 맞을 놈의 짓거리를 이곳에서 늘 날마다 하고 있지를 아니하냐
그런데 말이다
너 무당 이세벨의 아들놈이 그렇게 점괘가 시원치 않아서 되겠느냐
우리 어머니는 새벽기도가서 나를 낳으신게 아니라
내가 먼저 예수를 믿고 그 다음에 전도되어 노년에 예수님을 믿으셨으니
니 거짓 점괘가 들통이 나 버렸구나
이세벨의 아들아
우리 어머니는 아주 훌륭한 분이셨지
왜냐구?
우리 어머니는 새벽에는 다섯시 저녁에는 일곱시
꼭꼭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를 드리면서
돌아 가실때까지 그렇게 믿음을 지키신 분이시지만
너 이세벨의 아들놈아
니 모친은 돌아가실때까지 무당노릇을 하였으니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칠터 ~~
그렇다면 미련한 자식놈아
너라도 회개 하여 참된 예수를 믿어야 할텐데
너 지난번에 그렇게 말했었지?
너는 명이 짧아 급살 맞아 죽을 것이라고 ~~
새끼 무당이 이제는 이무기가 용이 되어 하늘로 등천할 것처럼
왜 이리 나대고 있는 것이냐
추석이 되니 양옆에서 날개가 돋고 있는 것이냐 ?
주께서 너를 처단하시거니와 여기 있는 의인들의 아들들은 하늘에 있으리라
그러니 너 이세벨의 아들이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놈은 입을 다물고 자중하거라
첫댓글
무식한것.....
이세벨은 너처럼 교회를 차려놓고
선지자를 사칭하는 여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어머니는 교회를 차린적이 없단다
모함질 하지마라....
너희 모녀가 악녀요 이세벨이다...
수긍이 가는 내용입니다.
성경도 모르는것이 아는체하고 아무데나 막말댓글을 다는걸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