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님!
논쟁의 발단에 대해 담넘어 가시는군요
십일조 도둑은 제사장이다
이니다 성도다
목사들은 성도가 도둑넘이다
성도들은 목사들이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 발단은
먹사들의 설교이구요
먹사들이 먼저 설교로 성도들을 저주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부 먹사들이 십일조로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도 유명인사들이
저주하던 먹사들이 저주받을 짓을하는 것 입니다
성경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제공합니다
그 문졔 해결이 느헤이야서 입니다
두 성경 대부분의 내용이 동일합니다
도둑질 내용도 같습니다
사건이 앞서니 뒤서니 하는 것들은 학자들마다 다른의견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서로들이 성경의 진실을 비트는 것입니다
먼저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설교하기를 십일조로 시험하라는 설교가 잘못된 것임을 알려야 합니다
십일조 도둑이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었음을 인지하고 말라기를 설교의 재료로 삼지말라는 말입니다
말3:17을 읽으세요
하나님을 시험하는자가 잘된다는 설교를 목사들이 앞장서서 하지 않는지요
십일조드리면 하나님께서 복주시니 십일조로 시험해보라
말라기 예언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시험받지 아니하십니다
첫댓글 아직도 님은 성경을 왜곡하고 계시군요
< 십일조 도둑이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었음을 인지하고
말라기를 설교의 재료로 삼지말라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주장하십니까?
십일조 도둑은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였습니다
애매히 제사장들을 들먹이지 마시라구요
거기다가 이 시대 목회자를 거기에 대입하지 말라구요
누가 대입하는가!
글을 읽는 본인들이 대입하면서
누가 도둑인가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도둑이 도둑질하는 방법을 제사장들이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