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의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다
말라기는 제사장들을 *여호와의 사자* 다 증거한다
말라기는 하나님께서 언약의 사자를 보낸다 증거한다
말라기는언약의 사자에 앞서 엘리야같은 사자를 보낸다 증거한다
말라기는 여호와의 사자들의 타락을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의 아비라고 한다
말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책망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더러운 떡을 상에드린다 ㅡ 하나님께서 정하지 않은 진설병을 성전안 떡상에 드림을 책망함이다
번제단에는 똥범벅인제물을 드린다 ㅡ이는 레위인이 없기 때문에 제사장 홀로 제물을 드린 증거다
제사장들과 유대 관리들이 본처를 버리고 이방여인과 재혼한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는 잘된다 기르친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제사를 드리게 할것이다(말1:11~)ㅡㅡ 이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제사장 될것 예언이며 이 예언이 성쮜되었다성도들은 왕같은 제사장이다 ㅡ 그러기에 고유하게 각자가 하나님앞에서 제사한다
또한 제사장이기에 하나님의 사자로 일하는 것이다
말라기라고 하는 여화의 사자가 여호와의 사자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고로 말라기는 제사장 즉 아론의 후손으로 추측된다
말씀의 흐름을 읽으면 귀환 후 여호와의 사자들의 타락상을 탄식하며 기도할때 받은 응답을 증거하는 것으로 읽힌다
제사장 즉 여호와의 사자들의 타락을 여호와의 사자가 되어 지적하는 것이다
당시 제사장들로서의 여호와의 사자가 아닌 유대인들이 기다리고 모세가 예언한 언약의 사자를 보낸다고 담대히 선포한다
그에 앞서 지금과 같은 타락된 여호와의 사자가 아닌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사자를 앞서 보낸다 하신다
이 예언의 성취로 제사장 가문에서 엘리야 심정을 가진 세례요한을 보내 언약의 사자의 길을 예비한다
요한은 율법시대의 끝인 것이다
제사장의 타락의 하일라이트는 성전 곳간을 수리해서 도비야의 거처로 만든 것과 레위인들이 성전봉사를 버리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들이 곳간을 이용해 정권과 결탁하는 행태는 결국 교회의 몰락임이 우리들의 거울이 된다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제사 하면서 받은 말씀으로 시대마다 하나님의 나타남을 선포하는 것이다
제사장이 없으면 하나님의 계시의 전달자도 없으므로 율법의 전달자는 사라진 것이다
성도는 율법의 전달자가 아니다 - 성도들은 복음의 사자들이먀 복음의 제사장들이다
# 추가로 세상이 교회를 무너트리는 방법을 도비야를 통해 보여준다
도비야는 여호와는 선하시다 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화목하자
화목하라
좋은 것이 좋다고 강단으로부터 외친다
이것이 도비야다
이렇게 되는 순간부터 교회 곳간은 도비야에게 점령되기 시작되는 것이다
첫댓글 말라기 말씀은
개먹사에게 책망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부터 허나님의 것 삽일조를 도둑질 하며 대적하는것 까지
그런데 먹사는 눈하나 까닥이지 않는 영적 문둥병이다
ㅋㅋㅋ
머리에 들은 것이 있어야 그 사고력이 좋을 텐데 ㅋㅋ
=>제사장의 타락의 하일라이트는 성전 곳간을 수리해서 도비야의 거처로 만든 것과 레위인들이 성전봉사를 버리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들이 곳간을 이용해 정권과 결탁하는 행태는 결국 교회의 몰락임이 우리들의 거울이 된다
모든 지파가 십일조를 제대로 하면 제사장이 하나님의 일에만 집중하는데
십일조를 하지 않으니까. 제사장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땅에서 농사 짓고 먹고 살게 되었다는 내용이지
여호와의 사자들이 먼 곳간을 이용해???
십일조로 곳간을 체우지 못해서 제사장이 제사장으로 일을 못한다고 책망하는 내용이야
ㅋㅋㅋ
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자..
사자라고 번역해서도 되고 천사라고 번역해도 됨
영적 존재인 천사가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인 사자. 즉 천사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이름도 천사.
예를 들자면.
당신은 이름이 바보. 왜 바보 같은 짓을 하니까 이름도 바보
하나님의 이름은 사랑.. 왜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름도 사랑으로 불리는 것과 같어
예수님이 창조주 때 이름이 말씀. 왜 예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름도 말씀
사자는 하나님으로 쓰임을 받으면 다 사자..
제사장들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직분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
천사들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시어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시기 때문에 언약의 사자
언약의 사자는 여호와의 사자와 다른 것이지
하나님과 언약을 위해서 쓰임을 받기 때문에 언약의 사자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제사 하면서 받은 말씀으로 시대마다 하나님의 나타남을 선포하는 것이다
=>제사장이 없으면 하나님의 계시의 전달자도 없으므로 율법의 전달자는 사라진 것이다
=>성도는 율법의 전달자가 아니다 - 성도들은 복음의 사자들이먀 복음의 제사장들이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자. 즉 하나님을 섬기는 자
레위 지파가 다 제사장. 하나님에게 제사하는 대제사장은 레위 지파 중에서 아론의 반차만
레위 지파는 이런 일을 하라고 세움은 받은 자들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임.
그래서 죄 사함을 하는 제사 보다는 죄를 짖지 않게 인도하는 일이 더 중요한 일
율법을 알고 백성에게 가르쳐서 죄악에서 떠나게 인도하는 일이 제사장의 일의 근본.
문제는 죄를 짖게 되면 속죄제사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역활도 한 것이고
제사하라고 제사장을 세운 것이 아니고.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이 일이 주가 되어야 하는 것야.
1장은 제사할때 그 제사가 율법에 정한 대로 하지 않고 제사를 했기 때문에 책망한 것이고
2장은 제사장이라는 자가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대로 바르게 살아야 하는 여호와의 사자인데
율법을 어기면서 다른 시람들 인도 할 수 없은 책망하는 내용
3장은 이스라엘를 책망하는 내용이고. 모든 지파가 십일조로 곳간에 체우지 않으니까..
제사장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직분인 제사장 직을 떠나게 된 것이다고 채망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