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이세벨 자식놈의 주장

[사모함]

이세벨 자식놈이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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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벨 구별하는법>>

월세로 교회를 차려놓고 교인들을 가르치며

선지자를 사칭하면 이세벨

선지자를 사칭 안하면 그냥 이단입니다

그러나

무당은 그리스도와 교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므로 이세벨이 아님니다

반드시 예수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여자만

이세벨이 될 자격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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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병자는 이세벨이 어떤 여자인줄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둔치 백치 미련한 사탄의 자식일 뿐입니다 

일찌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주의 백성들이요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광야 교회에서 부터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았고 거기에는 우상 숭배해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아합왕은 거짓 선지자를 신뢰하고 이스라엘에 

바알과 아세라라는 우상을 들여와 그 선지자들을 850명이나 기르면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제사장과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인 이세벨을 그 왕비로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진노하사 3년 반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어 갈멜산에서 참 신이 누구인지 영적 대결을 하여 

불로 임하는 신을 참 신으로 인정하기로 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때려 죽였고 이스라엘에 우상을 들여온 이세벨은 

저주를 받습니다 

<열왕기하 9장 32절~ 37절>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가로되 내 편이 될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기로되 저를 내려 던지라 하니 내려 던지매 그 피가 담과 말에게 뛰더라 

예후가 그 시체를 밟으니라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가로되 가서 이 저주받은 계집을 찾아 장사하라 

저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손바닥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돌아와서 고한대 예후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로 말씀하신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지라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 같이 밭면에 있으려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이렇듯 처참한 죽임을 당합니다 

또한 그토록 주께서는 하나님외에 우상을 싫어하시고 우상숭배자를 싫어하시며

무당을 이스라엘에서 근절시키십니다 

그러니 어찌 이세벨이 (무당) 교회와 상관없다 하겠습니까

이미 이스라엘은 광야 교회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는데 말입니다 

이미 구약시대로부터 하나님의 성전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저렇듯 무식하고 사악한 베냐민이기에 이렇듯 카페를 뒤집어 놓고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사악한 영의 악독한 발언이 천리 멀리 퍼져 가며 악의씨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특히 여호와의 제사장과 그 선지자들을 죽였듯 이곳에서 주의 종들을

그렇게도 꼴을 못보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그리스도의 참자녀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 이세벨의 피가 (무당)흐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기와 살해로 충만한 영인것입니다

교회만을 골라 괴롭히고 참종만을 골라 살해를 하려 드니 말입니다 

저러한 이세벨의 영을 가진 자들이 이곳에 무수히 많아서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꼴을 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자녀들과 주의 종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그 간악한 세치 혀로 술수과 궤계로 없는 말을 만들어 사악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무식하고 무익한 자를 주께서 심판날에 바깥 어두움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의로운 심판을 기다리며 오늘을 주 안에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베냐민]

지애미 이세벨이한테 이세벨 수업을받고는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 죄를 짓는도다....

[사모함]

이 사탄의 자식아~

끝까지 거짓을 말하고 오리발을 내미는 구나

이세벨 자식놈이 온갖 거짓과 술수로 온갖 음해를 다한들 어찌 하늘을 가리랴

그날에 모두가 다 보는 앞에서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