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구슬 꿰는 실, 사회사업가 김세진 원문보기 글쓴이: 김세진
첫댓글 2015년 1/4분기 복지관 사회사업 전국 순회 강좌, 잘 마쳤습니다. 즐거웠고 풍성했습니다. 제 배움이 컸습니다. 응원해준 여러 동문, 고맙습니다.2/4분기에는 강좌가 거의 없습니다. 여러 곳에서 사회사업 글쓰기 시작하면서 읽고 쓰고 나누는 모임이 많습니다.복지관 팀단위 연수도 시작합니다. 이 만남들도 준비가 순조롭습니다.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가는 곳마다 희망과 용기가 생겨납니다. 두루 다니며 뜻을 굳게 세우니 바울의 선교여행 같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다는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않네요^^ 열정 도전 희망 실천 김세진 선생님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에요.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선생님
2015년 1/4분기 복지관 사회사업 전국 순회 강좌 이렇게 잘 마치셨군요! 기쁩니다. 놀랍고 고맙습니다.씨 뿌리고 밭 가는 농부처럼, 사회복지계를 기경하는 근실하심에 감사합니다.지나온 날이 축복입니다. 2/4분기 일정도 순조롭고 풍성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2015년 1/4분기 복지관 사회사업 전국 순회 강좌, 잘 마쳤습니다.
즐거웠고 풍성했습니다. 제 배움이 컸습니다. 응원해준 여러 동문, 고맙습니다.
2/4분기에는 강좌가 거의 없습니다. 여러 곳에서 사회사업 글쓰기 시작하면서 읽고 쓰고 나누는 모임이 많습니다.
복지관 팀단위 연수도 시작합니다. 이 만남들도 준비가 순조롭습니다.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가는 곳마다 희망과 용기가 생겨납니다.
두루 다니며 뜻을 굳게 세우니 바울의 선교여행 같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다는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않네요^^
열정 도전 희망 실천 김세진 선생님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에요.
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선생님
2015년 1/4분기 복지관 사회사업 전국 순회 강좌 이렇게 잘 마치셨군요!
기쁩니다. 놀랍고 고맙습니다.
씨 뿌리고 밭 가는 농부처럼, 사회복지계를 기경하는 근실하심에 감사합니다.
지나온 날이 축복입니다.
2/4분기 일정도 순조롭고 풍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