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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마터가 발견된 곳인 부영
아파트 건설현장(용산 철도교 뒤)은
지금은 서빙고로로 나뉘어있지만 예전에는 같은 와서터인 것으로 추정된다.수백명이 일한곳이니 넓은 곳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발굴된 17기 가마터중 일부
옛지도에 나타난 기와가마터
조선시대의 승려는 각종 노역의 단골
손님이자 기슬자였나 보다.
[개발이냐 보존이냐]① “문화재가 나왔다고요? 공사 잠정 중단입니다”개발이냐 보존이냐① 문화재가 나왔다고요 공사 잠정 중단입니다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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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시대 기와를 만들어 공급 하던 관청"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우
신기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동원됐군요
지금처럼 기숙사?
아니면 근처로 이사와서
살았을까?
여러가지를 즐겁게 상상해 보네요
조선시대 유물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