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 인구의 40%가 노비였다고 하지.
조금 과장을 보태서 50%가 노비였다고 치자.
이때의 사대주의자들이 민비의 친인척들이었다.
(그런데 후일 이 민비의 친인척들이 친일을 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되고,
'자칭 극우'라는 자들은 민비를 원수처럼 말하고는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뿌리를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이지.)
대한민국의 10%에서 더 양보해서 15%~20%,
그리고 거기에 부역해서 대변을 받아 쳐먹는 10%를 더해 총 30%가 '자칭 극우'라는 현 매국보수라는 자들이다.
전에도 이야기 한 바가 있지만,
사대주의자들이 친일파가 되고, 이 친일파(올드라이트)가 현재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신친일파(뉴라이트)를 낳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와 같은 통계를 반대로 적용하게 되면,
조선시대에는 노비가 50~60%였었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70% 이상이라는 말이지.
부정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현 사회는 자유민주주의(거짓 자유)라는 이름으로 70% 국민들을 노비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희망고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반역도(국민의힘)당과 멧돼지가 줄기차게 '자유민주주의'라는 주술과 같은 세뇌의 말을 쉴새없이 떠든 것이다.
한국인들을 보라.
개돼지마냥 언제까지 '참는 자가 이기는 것'이라고 세뇌를 당해야 하는가.
그 인내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전쟁을 해도 우두머리들은 죽지 않는다.
대통령이라는 놈과 그 여편네는 장성들을 회유해서,
자신들은 전쟁이 나도 살아남으니까 일선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국민들은 죽으라고 전쟁통으로 떠밀고,
국가를 파산내어 자신의 배를 채우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국가반역의 죄를 물어 용산으로 쳐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참아야 하는 일에 참지 않고,
참지 말아야 하는 일에 참는 것은 대한민국의 근성이 되었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명의 사악함과 무식함과 욕심과 오만만을 합한 상징적인 존재가 바로 용산 멧돼지 내외이다.
지금이 조선시대보다 낫다는 생각이 과연 현명한 것인가?
우리는 미국과 일본에게 희망고문이라는 업을 받고 조선시대보다 더 한 계급사회 아래에 살고 있는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언젠가도 몇번 말한 적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가 집권하지 않고,
반대파들이 집권했다면 대한민국은 진작에 선진국이 되었고, 천하를 호령하며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빛이 오려면 어둠이 있어야 하는 인과는 진리의 기반이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