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갈렙의 글에서 - 제사장과 대제사장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98 24.10.04 15: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04 16:01

    첫댓글 <레위 지파는 다 제사장들입니다.>????
    놀~구 있네~
    이런 거 가지고 이단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지능인고?
    아니면 그냥 관종병자냐?

  • 작성자 24.10.04 16:34


    그래서 레위기서

    아론서가 아니고

    등신아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

    아론하고 세운 언약이 아니고.

  • 작성자 24.10.04 16:42

    민수기 18 : 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회막에 일을 하는 제사장들이야.

    성소에 들어 갈 수있는 자들은 대제사장들이고

  • 24.10.04 16:48

    욕은 또 왜 하냐?
    이단 인증하냐?
    이단질도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는 거란다.
    레위지파 사람들이 뭔 제사일만 했던 줄 아는고?
    더 공부해 봐라
    성가대도 하고 문지기도 하고 율법 선생도 하고 여러 가지 했다드라
    성가대가 제사장이냐 이 멍충한 이단아?
    문지기가 제사장이냐 이 멍충한 이단아

  • 작성자 24.10.04 17:05

    @이놈이 이단! 제사라는 것이 짐승의 피를 드리는 거냐?

    그것은 속죄제사라고 하고

    요제는 흘들어 제사하는 것이고

    번제는 불에 태우는 것.

    속죄, 요제,번제를 하는 사람을 제사장이라고 하는 거야
    대속죄일에 속죄제사 말고는 다 회막에서 혀
    요제 번제도 맞찮가지고


    제사자은 제사를 맡은 자들
    제사장이이라는 것은 제사를 하는 일을 맡은 사람의 우두머리

    속죄 요제 번제는 레위 지파가 다 할 수 있어

    레위 지파 중에서 아론의 후손은 대제사장으로 이들은 성소에 일을 해

    데제사장은 대속죄일에 하는 제사를 맡은자. 일년에 한번하는 것
    그리고 성소 안에 있는 등잔대. 떡상. 향대는 하루 두번씩 들어가 관리하고 . 불이 꺼지지 않게


    레위 지파의 제사장은 회막에서 일을 하고
    번제단, 물두멍 같은 것들 관리하고



  • 24.10.04 17:07

    @나그네1004 그니까~ 성전 문지기가 제사장이냐고 묻잖여~
    형이 묻는 말의 뜻을 몰러?

  • 작성자 24.10.04 17:12

    @이놈이 이단!
    빙신아

    하나님께 예배의 일을 맡은 자들은 다 제사장

    성가대도 하나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제사장
    교회의 문지기라면 이자도 제사장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는 다 제사장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은 맡으면 다 제사장

    신약 성도는 다 제사장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제사장.

    이 무식아

    신약 성도는 모두가 제사장들이라 십일조를 할 의무자가 아니야

    우리는 구약의 레위지파처럼 제사장이고

    우리의 대제사장이 바로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시는 예수님

    히브리서 8 :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 작성자 24.10.04 17:25

    @이놈이 이단! 구약의 성문을 지키는 자도 제사장

    성문에 나팔을 부는 자도 제사장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은 다 제사장

    이 무식아

    역대상 26 : 1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역대상 26 : 12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자라

    레위 지파에서 아삽의 자손이 성전의 문지기

    기업, 유업 즉 이들은 아버지도 문지기 자식도 문지기.. 무지기가 유업이지 ㅋㅋ

    성전의 문지기를 개나 소나 할 수 있은 것이 아니야

    문지기의 반차.

  • 24.10.04 17:16

    @나그네1004 놀고 있네~
    똥고집에 우기는 거 외에 뭐가 있는고?
    느깟게 감히 갈렙목사님 글에 시비질인고?
    갈렙목사은 이 카페 몇 안되는 목사다운 목사님이시단다~
    토 달지 말고 배워!

  • 24.10.04 17:17

    @나그네1004 Hebräer 8:1
    Das ist nun die Hauptsache bei dem, wovon wir reden: Wir haben einen solchen Hohenpriester, der da sitzt zur Rechten des Thrones der Majestät im Himmel
    히브리어 8: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늘에 계신 주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계신 대제사장이 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 작성자 24.10.04 17:19

    @이놈이 이단!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

    성전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레위지파이외는 할 수 없어

    그 댓가로 십일조를 받는 거야 독사의 새끼야

  • 24.10.04 17:20

    @나그네1004 1.Chronik 26:1
    Von den Ordnungen der Torhüter. Von den Korachitern: Meschelemja, der Sohn des Kore, von den Söhnen Abiasafs.
    1. 크로니클 26:1
    골키퍼의 명령에서. 고라 자손 가운데서는 고라의 아들 므셀레미야와 아비야프의 아들이다.

  • 24.10.04 17:23

    @벌렌더 1.Chronik 26:12
    Diesen, den Ordnungen der Torhüter, fiel nach der Zahl der Männer das Amt zu wie ihren Brüdern, zu dienen im Hause des HERRN.
    1. 크로니클 26:12
    문지기들의 갈래인 이 사람들은, 그들의 형제들처럼, 주의 집에서 섬기는 일을 맡았다.

  • 작성자 24.10.04 17:23

    @이놈이 이단!
    갈렙은 너 처럼 무식해

    니가 보기에는 니 지식보다 똑똑한 것 같지만

    내가 보기에는 도찐개찐

    ㅋㅋㅋ

    배울것이 있어야 베우지 ㅋㅋ

  • 24.10.04 17:40

    @나그네1004 독일어어때요?

  • 24.10.04 20:16

    더러운 이단자슥
    욕이나 할 줄 알지 제대로 아는게 없군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레위사람 아니란 적 있는고?
    성전 문지기가 제사장이라는 근거를 가져오라는 말이다

  • 24.10.04 20:18

    갈렙 목사님은 너처럼 이단이 아니란다
    너처럼 엿 같은 인성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시지

  • 24.10.04 16:58

    Numeri 18:21
    Den Söhnen Levi aber habe ich alle Zehnten gegeben in Israel zum Erbgut für ihr Amt, das sie an der Stiftshütte ausüben.

  • 24.10.04 16:58

    숫자 18:21
    그러나 나는 레위 자손에게, 회막에서 그들이 섬기는 일을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산으로 받은 모든 것을 주었다.

  • 작성자 24.10.04 17:01

    @벌렌더
    레위 지파는 회막
    레위 지파 중에서 아론의 반차는 성막

  • 24.10.04 17:01

    @나그네1004 난 독일어를 옮긴거임

  • 작성자 24.10.04 17:06

    @벌렌더
    난 회막 성막 이야기를 하는 것임

  • 24.10.04 17:07

    @나그네1004 근데 내용이 독일어가 정확한부분이있음

  • 24.10.04 20:19

    하하하
    네 수준에 그냥 타로점이나 치면서 놀아라
    딱 맞는다~~네 지능하고

  • 24.10.04 20:20

    @이놈이 이단! 전 그냥 독일어로 해석해본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