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회에 서울 손님과 브라질 선교사님 손님이 오셨다.
소사모님이 서울 손님을 모시고 하베스트 뷔페로 오시고 우리는 브라질에서 오시는 선교사님을 모시러 공항에 가서 모시고
하베스트 뷔페에서 만나서 식사를 우리가 대접하기로 했는데 오아시스 교회에서 대접하겠다고 해서 영수증을 갖다 주기로 하다.
유 목사가 자기가 와서 대접해야 하는데 다른 약속이 있어서 못 온다고 ... 식사를 대접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손님들이 다 나이가 비슷하고 소 목사님과 어릴적부터 교회 친구였고 ... 허물이 없는 ...
브라질 선교사님은 신학교를 졸업하고 브라질로 파송받아 선교사님으로 브라질 어로 설교도 하시고 신학교도 하시고 ...
남편의 친구들 과도 다 잘 아는 고로 이야기가 잘 통한다. 서로 많은 사람들을 다 잘 알고 ...
우리는 미국에 와서 장로교단에서 목회를 했으므로 ...
3월달에 브라질로 오시라고 ... 다른 한 곳에 들렀다가 ...
파라과이 ... ??
기도 제목으로 기도해야 ...
진 사모에게 도미니카에 가자고 전화하니 긍정적으로 ...찬양 사역자로 가자고 ... 간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힘을 준다.
주여 !!!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 많이 오래 했는데 ...
25년도 1월부터 선교의 은혜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뜨겁게 선교하는 것, 말씀 전하고 사람들이 은혜 받는 것, 그것 소원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