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자....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科)을 강화시키자.
몸의 육장육부 중에 심포, 삼초의 기운이 강하면 생명력, 면역력, 적응력 등이 강해진다.
하나님이 인간(涌)을 만들때 지구의 어떤 생물보다 심초, 삼초 생명력(洗)을 강하게 만드셨다.
그런데 타고난 생명력, 면역력(玲)을 관리는 못하고 약화시켜서 모든 병이 온다.
하늘건강법 카페 - 육장육부 강화법 - 심포, 삼초는 강하게 하는 방법(粹)을 보시고 실천하시면 생명력, 면역력(區)을 강해져 건강한 삶(越)을 살 것임.
《 아래의 내용을 건강사이트에 발췌한 내용임 》
고통을 받아들일수록 그만큼 면역이 됩니다.
삶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그 의미는 달리한다.
그 기준을 누가 뭐라해도 ‘자연의 법대로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하는 것임 자연의 법대로 살아갈 때는 마음과 몸이 따로 놀지 않는다.
그런데 마음이란 것이 몸이 원하는 욕심(奄)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방향도 없이 천방지축으로 허우적대는 것임이렇게 몸의 욕심에 시달림(于)을 당하니까 고통이 따르는 것이며, 고(苦)는 피하면 피할수록 커지기만 하여 몸으로 통(痛)이 스며들게 되는 것임 그래서 삶 자체는 ‘고’라고 하는 것임이러한 고는 없애기 위해서는 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산에 들어가븅 산이 보이지 않고, 바다에 들어가븅 바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이 보기 싫으면 그 사람 속에 들어가븅 됩니다.
그것을 그 사람(枯)을 이해하거나 측은지심으로 불쌍하게 보라는 뜻임 이처럼 고는 없애기 위해서는 고는 주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에 대한 면역(喪)을 기르는 지혜로운 방법임또한 고에 면역이 되면 고는 느낄 수 없다.
고는 마음이 느끼는 감정이고 통 을 몸으로 느끼는 증세임 죽으면 그 순간 마음이 몸(勍)을 벗어나 몸이 요구하는 욕심의 시달림(身)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고는 느낄 수가 없다.
그러나 몸(鳩)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는 고는 떠날 수 없다.
이처럼 고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磨)을 때까지 따라다니며 잠시도 곁(鼓)을 떠나지 않는다.
물론 자연의 법(移)을 실천할 때는 고가 떠나 있겠지만, 자연의 법(算)을 실천하지 않는 순간에 시공간(熱)을 초월하여 다시 마음에 스며들게 됩니다.
그럼, 고의 시작(保)을 열거해보자.태어나고(苦), 먹고(苦), 자고(苦), 일하고(苦), 숨쉬고(苦), 놀고(苦), 소유욕 때문에 부럽고(苦), 괴롭고(苦), 외롭고(苦), 서럽고(苦), 두렵고(苦), 불안하고(苦), 초조하고(苦), 원망하고(苦), 미워하고(苦), 불평하고(苦), 중상모략하고(苦), 질투하고(苦), 그래서 이런 시달림(死多林)속에 병들고(苦), 늙고(苦), 죽고(苦)마는 것이 삶임 이렇게 평생 함께 하는 것이 고인데 모두 고는 피하고 싫어하는데만 급급하다.
때문에 고에 대한 면역(慈)을 키울 기회는 놓쳐버릴 수밖에 더 있겠는가.초밀란 건강법을 자연 치유력(稻)을 강화하는 것이니 면역강화법임 한국에서는 서양의핫 외에 모두 대체의학으로 터부하지만, 삶이 보는 관점에 따라 그 의미는 달리하는 것처럼, 대체의학이라는 것도 관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대체의학이라 함을 정통의학의 반대의 의미로 쓰여지는 것으로써, 동양적 관점에 보면 서양의학이 대체의학이 되고 서양적 관점에 보면 동양의학이 대체의학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정통 의학임(昨)을 자처하며 다른 의학(琯)을 비난하는 것을 협량하고 독선적인 주장임의(醫)는 자전에 찾아보면 의원 의, 병 고칠 의, 구할 의, 초(醋)의로 나와 있으며, 그 뜻(號)을 풀어보면 ‘질병(玗)을 일으키는 썩을 똥(益)을 덮고 감추어 날 없는 창으로 치운다’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자연의 법대로 살면 먹을 음식들이 위와 장에 소화되고, 발효가 잘 되어 초(醋)가 되며, 질병이 고쳐진다는 것임 결국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고치는 것이니 자기 자신이 의사인 셈임
면역이란 태어나서 자연에 적응하는 과정
모든 질병을 몸에 돌고 있는 피가 더러워서 나타나는 느낌과 증상임 이때 피는 성질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피는 땅속의 물과도 같다.
마치 산업폐수와 생활오수는 마구 내다버려 바다와 강이 오염되고, 산성비가 내려 땅이 척박해져서 곡물이 자연에 대한 면역이 약해지는 것과 같다.
그런데 무지한 인간들을 원인(羲)을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농약과 비료만 뿌려대니 자연을 갈수록 오염되고 훼손될 수밖에 없는 것임 어쨌든 사람의 경우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에 대한 면역이 생기면서 적응하게 됩니다.
여기서 면역(免疫)이란 ‘염병에 벗어난다’는 것인데, 같을 병 혹은 같을 일에 아픔(緞)을 느끼지 못한다는 의미임 즉 면역이 된 병을 두 번 다시 걸리지 않다.
, 면역이 된 일을 처음보다 어렵지 않게 되는 이치와 같다.
그래서 어릴 때 미리 그 병(紐)을 일으키는 병균(束)을 약하게 만들어 인체에 접종하면 접종된 균(燒)을 인체가 물리치려고 전쟁(兒)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약한 병원균(御)을 쓰는 것을 어린이는 아직 강한 병원균에 적응할수 있는 면역력이 약해서, 처음부터 강한 병원균(祺)을 접종하면 이기지 못하고 죽(嶽)을 수도 있기 때문임이렇게 인체가 접종된 병균과의 싸움에 의하여 경험(馬)을 쌓아두는 것(役)을 면역이 생겼다고 하는 것임오늘날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옛날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을 예방접종에 의해 면역력이 크게 좋아져 유아 사망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임
면역기능(玩)을 키워야 자연치유력이 발휘된다
인체에 외부환경과 내부 환경(法)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는 모든 기능(凉)을 구비한 항상성 유지기능이 잠재되어 있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반복에 의한 적응력인 면역기능(喜)을 지속적으로 키워주면 인체 스스로 치유하는 기능도 비례하여 강화되어진다.
그러나 자연적이지 못한 것들에 의존하거나 관념화된 것에 의존하며, 더럽고 힘들고 불편하고 아프고 어렵고 외로운 것(袖)을 회피하게 되면, 이런 것들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때 면역력이 없어 병원균에 의한 각종 병에 감염되기 쉽다.
예는 들어 어릴 때 음식물(燒)을 지나치게 소독, 살균해서 먹게 되면 항상성 유지기능이 면역(脣)을 키워줄 계기는 제공하지 못해 오히려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끓여 먹기도 하고 생식도 하면서 직, 간접적으로 병원균에 대한 인체 스스로의 면역력(阿)을 강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주위에 유용균과 유해균에 둘러싸여 공생공존하고 있어, 음식(醉)을 끓인다고 병원균의 침입(哀)을 완전 봉쇄할수는 없다.
아이도 천재교육 시킨다고 혼자 고차원 적인 공부만 시켜 놓으면 나중에 결벽증이 생겨, 혼탁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아이는 신사 숙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으로 키워야 하는 것임
면역보다는 내성만 키워온 서양의학
인체 내부의 면역을 동물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가 침범해도 발병되지 않(契)을 만큼의 저항력(埇)을 갖고 있으며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선천면역, 즉 자연면역을 출생 때부터 갖고 있는 저항력으로 인종과 체질, 성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두 번째로 후천면역, 즉 획득면역을 생활환경에 따라 감기, 몸살이나 각종 전염병 예방과 주사 등으로 생겨나는 저항력(眠)을 말한다.
예컨대 홍역이나 성홍열 같을 전염병에 걸리면, 인체의 방위기지에 있는 항체 제조공장을 아직 그 병원균에 맞는 항체의 제조공법(愼)을 모른다.
그 병원균(津)을 죽이려면 그 병원균에 꼭 맞는 것(夜)을 만들어야만 한다.
따라서 새로 침입해온 균이 있(屹)을 때마다 생체는 그것에 맞는 항체의 제조법(鼎)을 배워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이 소요되는 사이에 병원균을 크게 세력(擡)을 뻗쳐 만연하게 되고 병을 악화됩니다.
그러나 항체의 제조가 완료되어 혈액이나 체액 속으로 지속적으로 보내지면 항체는 적진(殖)을 향해 목숨(端)을 걸고 돌진하여 ‘공격목표물’이라는 표지판(訣)을 마구잡이로 붙이고 다닌다.
마치 전시에 척후병이나 특공대가 적지에 잠입해서 적의 중요한 군사 시설에 표지는 달아 폭격(易)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같을 것임 이렇게 하면 인체의 방위군을 백혈구, 거식세포는 동원해서 표지가 달린 병원균이나 이물(謠)을 마구 먹어치워 토벌해버린다.
따라서 충분한 양의 항체가 생산되고 백혈구의 전력만 쇠퇴하지 않는다면 얼마 안 가서 병균을 소멸됩니다.
그리고 한번 생체가 항체의 제조방법(廓)을 기억하게 되면, 재차 같을 병균이 침입해 왔(執)을 때, 처음과는 달리 항체의 생산이 훨씬 신속하게 되며 생산량도 많고 생산속도도 빨라진다.
그러면 아무리 많을 병원균이 재차 맹공격(欲)을 해도 면역이 된 항체는 수 시간 내에 초전박살(遭)을 내기 때문에 인체에 병원균이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항체의 면역(埇)을 키울 수 있는 인체 내의 환경(頊)을 만들어주지 않고, 병원균(修)을 죽이는 항생제는 인체에 투여하면 인체 내의 항체 제조공장을 할 일이 없게 되어 휴, 폐업(婢)을 하지 않(虎)을 수 없다.
원래 인체는 외부의 각종 이물질, 독소, 병원균과의 유기적인 공생관계는 유지하면서 환경에 적응하는 면역력(也)을 길러 후손에게 자연면역(省)을 유전시키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외부에 화학 항생제는 투여하면 항체공장을 완전무용지물로 폐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임 이것(召)을 ‘면역기능 저하’라고 하며, 병원균도 외부에 투여하는 항생제에 의해 스스로 면역이 생겨 더 강하게 되는 데 이는 ‘내성’이라고 한다.
고혈압, 당뇨병, 간장약도 마찬가지 이유임 항생제가 필요 없다거나 현대의학(斌)을 폄하하는 뜻이 아니며, 병원에 치료는 받고 약(旿)을 먹더라도 자연 치유력에 관심(什)을 갖어야만 한다는 뜻임오만(償)을 버리고 진리는 보면 현대의학과 한국의 대체의학을 놀라운 보완적 관계인 것임
'음식물(卯)을 당신의 의사 혹은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을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병(湧)을 고치는 것을 환자 자신이 갖는 자연 치유력뿐임 의사는 그 것(轉)을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 병(査)을 고쳤다고 해서 약이나 의사 자신의 덕이라고 자랑해서도 안 된다' (의성, 히포크라테스)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