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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잊고 있었는데,, 평생 방심하면 안되는군요..
전룽메이 추천 0 조회 401 08.08.08 0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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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8 07:55

    첫댓글 b활동성간염보균자이면서 간기능수치가 정상중에서도 양호(기준은 40이나 20정도)하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만 항상 긴장은 하셔야될것같내요.일단 술.담배 끊고 너무 피로하지말고....남친과 상의하셔서 중간중간 검사하시고....행복하시길...

  • 08.08.08 10:56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분은 6개월마다 한번씩..초음파나 CT 찍는 걸 권합니다...그리고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셔야 하고요....꼭 치료를 한다기 보다는.. 정기검진식이 될수도 있고요... 상황 따라서는.. 약을 드시는 치료시기도 있습니다....꼭 정기적으로 다니셔야 합니다...50대 50 이라면....간이식이 가능한지..불가능 한지가..반반 인듯 합니다...7cm 면... 커트라인...가까이 라서요...잘은 모르지만... 암이 퍼진 구조를 파악해서...수술 가능여부를 판단 할듯 합니다...보통...하나나 둘로 몽처있는 암보다...넓게 작게 퍼져있는 암이 더 안좋습니다...

  • 08.08.08 11:11

    비활동성 보균자는 현재는 몸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일상 생황에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과로, 과음,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어지면 바이러스는 그 틈을 이용하여 활동을 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활동성이 되어 수치가 나빠집니다. 물론 이 때 휴식이나 약물 등으로 치료하여 다시 비활동성으로 되돌려 놓지만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진행 속도의 문제이지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바이러스로 인한 간질환 증상이 언젠가는 표면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08.08.08 11:32

    술,담배,스트레스,동물성지방섭취 자제등 생활습관을 바꾸셔야되고요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또한 이런 생활을 한다고해도 결국은 시간이 지남에따라서 간질환을 예상하셔야하고 또한 대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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