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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예수님 족보에 오른 못된 여인
수산항 추천 0 조회 94 24.10.06 05: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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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07:49

    첫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죄악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고 천대받고 멸시받은 죄인된 우리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회개하고 영접하므로 모든 죄 씻김받고 예수님과 합하여 하나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 것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예수 그리스도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되어 천국의 주인이신 남편 주님 따라 함께 그 왕궁에 들어가니 이보다 더 없는 영광이 어디에 있으랴



  • 작성자 24.10.06 08:17

    ㅎㅎ
    복음적이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기생라합이 오늘날 간첩같은 적국 정탐꾼을 숨겨준것이 왜 행함있는 믿음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분 의견도 더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 24.10.06 08:52


    행함있는 믿음...

    행함에는 성령을 따라 행함과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함.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함이 곧 아버지의 뜻대로 행함이 되겠지요.

    ""믿음으로 행함""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행한 것인가의 문제일 뿐

    이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그 사람이
    반역자이든 창녀이든 대제사장이든 목사님이든
    전혀 관계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6 09:12

    세상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기쁘신 뜻대로 행함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티타임님은 저와 구원관이
    다르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동의합니다.

    영적인 의미로도 해석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을 조금만 말씀 드리면 여리고성은 죄악된 이 세상을 말합니다.

    여호수아 2장 말씀이 힌트가 될까 하는데요

    좋은 의견으로 참여 감사합니다~~

  • 24.10.06 09:30

    @수산항

    동의합니다.
    여리고 성은 죄악된 이 세상이고

    하나님의 군대가 이 세상에 침투해 들어오는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24.10.06 09:39


    맞습니다
    여리고성 같은 죄악된 이 세상이 심판받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기생 라합은 창녀 같은 죄인이었던 우리를 말합니다.
    근데 하나님 뜻대로 행함이 무엇일까요?
    티타임님과 여기서 서로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 24.10.06 09:47

    @수산항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믿느냐 안 믿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나인가 하나님의 택하심인가?

    나로 보는 관점이 인본주의
    택하심으로 보면 신본주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함.
    신약의 용어로는 성령을 따라 행함~



  • 작성자 24.10.06 10:06


    ㅎㅎ
    바빠서 다음에 또 나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06 14:04

    기생라합 이야기는 복음입니다.
    빨간 줄을 매 단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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