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명조라면
이러한 명조라면
金 木 火 水
時 日 月 年 胎
癸 己 甲 壬 乙 (坤命 36세)
酉 巳 辰 戌 未 (공망:戌亥,子丑)
73 63 53 43 33 23 13 3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이런 명조는 오행이 잘 구비된 명조로서 관성이 합거 되는 상황 재성이 良質의 印性을 잡아드린 모습 그래선 傷官佩印을 삼은 형국이다 두루 팔방미인이라 하는 명조이다 물상으론 돈푼이나 나가는 값나가는 애완견에 몸이란 취지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일거다 년주 월령이 그렇게 갑진[값이 비싼것] 임술 검은 개 또는 물개 또는 북으로 물을 둔 개 ,일주는 칭칭 감아 도는 몸이다, 시주는 추석 기증 떡에 꽃수를 놓아 이쁘게 만들어 먹는 맨드라미다 이런 취지..
凰 인데 時干 제비 부리요, 時支 닭의 머리요, 日支 뱀의 목이요, 月干 거북이 등 떼기요, 月支 룡의 몸이요, 기린의 날개,[년월이 도충을 받아 활짝 나래한 상황] 年柱 물고기 꼬리다,
전체 적으론 여성들이 특히 미인이 안고 다니는 애완견
뱀이 또아리튼 목 鷄冠 닭 벼슬
문늬 甲[껍질]形을 어퍼논 거북이 등떼기 모습
陽川이라 하는 취지는 龍을 상징하는 乾三連을 飛龍한다하는 의미 옆으로 논 것이다 水龍의 몸이란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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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형하고 전체를 본다면 애완동물 개나 고양이 앉아 있는 모습의 뒷 부분 도시 구흭 정리가 발정 꽃이 화려하게 핀 것을 말하는 것, 그중 어느 한곳이라 하는 것으로서 龍生頭角然後登天이라고 양천구 지형 개머리와 꼬리를 두각으로도 볼수가 있으며 줌을 키워보면 龍字形의 의미 立月卜己三 즉 월령을 세운다음 점쳐본다면 己일간이 乾三連을 상징하는 乾爲天卦 사월달에 올라 앉아 있다 이런 말씀, 그래서도 龍의 몸이라 하는 거다
김포시를 개머리로 본다면 狗尾續貂 개꼬리에 담비가죽 처럼가선 있는 형세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양천 현감은 水害로 조정에 덕을 보는 알자베기 현감이라 기록하고 있다
辰戌 도충되이 결국 音靈이 火克金되어 ㄹ=리을과 ㄴ= 니은이 남아선 己 일간 하고 壬에 音域에다간 니은 받침을 붙치는 형태가 될터 ‘기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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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란 상상적 상서로운 새로서 천자의 휘장에 사용되기도하는데 병풍은 일월오악도이다
천자란 하늘의 명을 위임받아 대신 처리하는 자이다 하늘은 요즘은 민주주의라 人乃天 사상에 의거하여선 백성 多衆 사회집단을 말한다
소이 봉황이란 천자를 에워싸선 잘 받들고 보호하는 걸 의미하기도 하는데 그 字形의 깊은 내막의 의미가 어디서 오는가 바로 美風良俗에서 온다
미풍양속이란 聖人治世에 년년익수 오곡백과 풍등 세상에 백성들의 기름지고 윤택한 삶속에 선한마음 정감이 다중의 호감가는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것을 말한다
그래선 미담으로 선행으로 사회를 물들이는 것 , 이것을 틈이 있다면 어디든 유통되는 바람 = 風이라 한다 그래선 유행을 만들기도 한다 上帝가 釣魚臺에 한가롭게 앉아선 세상을 낚는데 이만한 낚시도 없다
風形이 그 의미가 어떻게 구성된 것인가 조어대에 앉든가 서선 낚시대에 낚시줄을 메어선 물벌레나 애벌에 유충을 낚시미끼로 꿰어선 강태공이 던지는 모션이다 [여러분들 깊이 생각들 해보시 길 바랍니다 풍자 겉테 생김이 낚시줄 화 하여선 퍼들어진다 생각해 봄 대박 머리에 깨닸게 된다]미끼는 물고기가 좋아하는데 이걸 물고기가 물음 일차 낚음이고 그다음 꿰인 고기가 파닥 거림에 그걸 제먹이 인줄 알고 물새 종류 백조 고니나 학 왜가리 종류가 이차로 꿰인다는 것 그래선 鳳字가 된다, 凰은 그 대칭으로서 絶無所好= [절세가인 식으로 좋은게 끊어져 없어질 정도로 좋다] 미인의 낚시에 멋들어진 미공자가 걸려 들었다는 취지고, 凰은 제비 낚시에 황후감이 걸려든 걸 그려낸다
이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둔갑을 함 소이 내로남불이 되기도한다
龍은 破字를 함 立月卜己三으로 분류 되지만 立을 파하게 됨 여러 가지 의미로 분석이 되는데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이유를 견인해다 붙칠 탓이라 할 것인데
우선 돼지 머리 두(亠)字形 갓 뚜껑과 새가 날아가는 모습이다, 돼지 亥는 천간에 감 壬인거다 뚜껑은 甲이다 소이 도돼지로 된 뚜껑이다 이런 취지인 거고 ..
辰은 나래 깃을 상징하는 옷 衣字가 들어선 새가 앉아 있는 모습인데 한글모음 ㅛ 자형은 새가 위로 나래를 하여선 날아가는 모습이다 꼭지달리 갓뚜 껑 亠 과 ㅛ 자형이 합성바로 立인 거다 입은 우리나라 말로 그냥 임[口]이기도하다,
또 달리분석을 함 六一이 되기도 하는데 한갑 새갑[새로갑자 다시 갑자]이란 뜻이기도 하다 요샌 수명이 백세 시대라선 한갑은 청춘이다 근데 이게 별 뼈대 스타와 마이너스 부호 合成이지 프러스 부호는 아니다, 干으로 여섯 번째는 己이고 支로는 巳이다 이래 己巳이다 干 己에서 빼내기 시작함 하나를 뺌 戊가되고 둘을뺌 丁이되고 셋을 뺌 丙이되고 넷을뺌 乙이되고 다섯을뺌 甲이된다,
支 巳에서 하나를 뺌 辰이되고 둘을 뺌 卯가되고 셋을뺌 寅이되고 넷을뺌 丑이되고 다섯을을 뺌 子가 되는데 이래 甲子라 소이 立은 뚜껑 모자를 쓴 玄鶴이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다,
소이 子 = [현학이 옆으로 날가는 모습]뚜껑 벼슬이 달린 현학이니 아마도 금까마귀 일종이 아닌가도 생각을 해본다
새표본에 보면 붉은 벼슬을 단 까만 새도 있다 立은 點一八一로도 분석이 된다 근데 수학공식을 옆으로 눞혀 논 것 이기도한데 말하자면 점은 1=1이다 이런 말씀이다, 점은 사람한테 죽은깨나 사마귀 일종을 말하기도 하는데 사마귀는 螳螂窺蟬이라 斥候를 조심하라 이런 취지다
장자 우화에 하길
어떤 사람이 기르던 학을 잘못건사 날려보내 놓쳤다
잡으로 쫓아갔다 학이 남의 집 담을 넘어들어 갔다 붙들려면 부득이 월장을 아니할수 없었다 담을 넘어 들어가보니 학이 앉아 무언가 노리고 있다 학 앞에는 먹이감 사마귀가 있고 그 앞에는 지금 한창 이슬을 빠는 참매미가 있었다 담을 넘어간 사람이 생각하길 자기까지 수화금목토로 서게 된 상황 그렇담 내 뒤엔 없을가 하고선 뒤를 돌아다보니 집주인이 도둑인가 하고선 자신을 노려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중달 사마의가 조조일당 조씨 가문을 패망시키고선 대를 이을 자기 손자에게 이르는 사극드라마에 나오는 취지이기도 하다 원래 당랑규선은 춘추전에 나오는 말이다 曹操 글자形이 庭園 나무에 이슬을 빠는 매미 그림形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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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조라면
火 金 土 火
時 日 月 年 胎
戊 辛 戊 丁 己 (坤命 1세)
子 巳 申 酉 亥 (공망:申酉,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원국에 일점 재성이 안 보인다는 것은 너무나도 좋아선 화려하다간 말썽이 나는 것 ,富하게 보임 결국 노리는 자의 채어 갈려하는 먹이 감이 되기 쉬운 거라는 것 , 침을 꼴깍 생키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라 한다 富한 강보(襁褓)에 쌓인 자로 보이는 것 월간 印性은 나를 도우려 하는게 아니라 비겁을 돕기 쉽다는 거요 時支傷官의 搖動을 받는 좌지 官印등 좋은 것을 比劫이 형살 합을 해갖고 가는 모습이다
이런 원리를 안다면 자신을 떡밥을 삼아선 바가지 요금 받아 내듯이 더 큰걸 노리는 거다, 그런 전략 전술을 쓰는 머리가 될가.... 아뭍튼 그런 기반은 충분하다 손님을 기다리는 구수한 향기 풍기는 레스토랑 이라는 거다
요즘 여름철 피서 철이라 쉴곳 마다 자리를 차려놓고 자릿세 에다간 바가지 상혼이 그 영업이 짭잘한 것 말하자면 그런 식이지 .. 비난과 욕 태벡이들을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단속은 가볍고 잇권은 크니 , 영업이 흥행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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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조라면
時 日 月 年 胎
己 辛 戊 丁 己 (坤命 1세)
丑 巳 申 酉 亥 (공망:申酉,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이러한 명조는 앞 자시보다 더 좋아선 관성이 퇴출되고 든든한 근을 가진 복성이 늘어지는 형국이라 일점 재성이 역시 없어 질주하는 산토끼가 도망 간다하는 게 오히려 자신 범의 입으로 들어오는 격이다 너무 좋아하다간 실성할가 탈이로다 갑자기 높은 산을 그릴 적엔 좋지만 흥행이 지나면 긁어 모였든게 흩어질가 염려로다
흥부가 왜 놀부만 못한가 , 아우가 준 장을 잊을 가봐 고추장막장 된장 송장 찾는 놀부에게 화초장을 주었기 때문이다
첫댓글 귀한자료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