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독실한 불교인 두명이 생애 처음으로 교회에 첫발걸음을 내 보였습니다
오후 예배 시간인 두시에 교회문 입구에서 4명의 가족이 어느 집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놈의 집사가 이 최무길이었네요 ㅎㅎ
오래전부터 난 불교인들이 희한하게 나를 만나게되면 꼭 80%이상은 나를따라 교
회로 나오는게 이젠 이상할것도 없게 되 버렸는데 처음부터 무작정 교회로 오는 불
교인은 없지요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수년을 서로 친근하게 만남을 정기적으로 하다보면 그들은
대다수가 스스로 우상을 떠나 주의 성전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작년부터 그동안 나는 고향에 올때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 대부분은 교대로 만나가며 친목을 유지해 오면서 함께 식사도하고 짧
은 거리에 놀러도 따라가기까지하며 늘 마음을 열어놓고 속과 겉이 같음을 내비추며
신뢰를 쌓아가며 생활을 합니다
옛시절 전처도 그 부모와 함께 일주일에 한두번은 사찰에 다닐만큼 독실한 불교인이
였으나 나를 만난이후 두달만에 교회에 입성하여 예수님을 영접후 지금은 어느 대형
교회에 권사 입니다
두번째 한참 젊은 와이프는 아예 어릴때부터 사찰에서 자라난 여성이었으나 이 최무길
이를 만나후 즉시 신앙을 갈아 타 버렸습니다 ㅎㅎ
작은 주지승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 사찰안에서는 불심이 깊은 여인이었으며 사회에 나온
후에도 세상 모든 종교인들이 그를 꼬득였으나 퉥도 통하지 않았던 중에 이 최무길이를
만나 역시 인생의 향방을 급회전시켜 나를따라 교회로 나오게 되었스요
사소한 얘기는 건너뛰어 지금껏 나는 아무것도 믿지않는 일반인들 보다 불교인들을 더
많이 교회로 인도를 했습니다
그 한사람만 잘 당겨 놓으면 뒤에 따르는 가족은 자동으로 교회로 나오니 말 그대로 열매가
줄줄이 영걸어가는 현상에 주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의 두 부부같은 경우는 몇해전부터 이혼을 결심해 놓은 사이로 몇일간격으로 싸움을
얼마나 해대던지 동네방네 소문이 퍼져 있던 부부였습니다
세상 그 어느 누구도 그들 사이에서 중재역활을 해 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정법원 판사도 '이혼결정'에 이르는 순간 이 최무길이는 막아서며 그동안 둘의 사이를 위하
여 나름데로 할만큼 해 온 결과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으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원래 남의 부부사이 만큼은 꼽살이 끼지마라 했지만 이번같은 경우는 그렇지 못하여 시간이
얼마가 흐르던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한가지 이유 때문인데 두 자녀가 있었기에 한 가정이 또 분해가 되지않게만을 위해 자녀부터
한명한명 만나가며 여태껏 그들에게 삶의 소망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깨달게 해준 것 입니다
'예수믿고 천당가자'하면 이세상엔 아무도 믿을 사람 없습니다
내 언행에 따라 세상이 나를 어떻게 봐 주는냐에 첫째는 신뢰감으로 상대들에게 작은 씨앗들을
뿌려 놓는것과 같습니다
그 누구를 만나던 평범인들에겐
" 예수믿고 천국가자" 며 성경책만 펼쳐놓고 떠들어봐야 그들 귀엔 소음으로 들릴뿐 아무 효력
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불교인들만 만나면 이상하게 즐거운게 자꾸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보니깐 어느새 대부분 나와함께 그들도 성전에 와있다것을 수도없이 겪는 일이라
그래서 이상할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예수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직전까지 강조를 하셨던 터라
그래서 우린 중재역활인으로 하늘나라 백성들이 한명이라도 더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고 철칙을 세워놓은 사람 올시다
마냥 어그지기로 선물공새나 뱀냐민처럼 지옥만 들먹이며 협박성으로 간다면 그건 전도가 아니라
화만 불러일으키는 결과만 초래 할 것입니다
내가 독한 욕을 끌어붓는 짓도 잘하는데 주로 개사이비들이지 일반인들이나
다른 종교인들은 아닙니다
그 잡종들은 마주 않는 자체부터가 역겨워 가능한 대화도 거부 하지요
이단들이 정상기독인들을 이단이라하는 소릴 하면 자칫 주먹부터 날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일체 대화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모세같은 대선지자도 성질을 못이겨 감히 십자가돌판을 던져 부숴 버렸는데
그러니 나같은 사람이야 오죽하리요 =..=
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그긴 의인도 없고 천사로 변한
사람은 없스요
이상임다
할 렐 루 야 !!'
첫댓글 예수님 믿으심 잘한 선택 입니다 불교는 깨달음 훌륭한 선생이지 신은 아닙니다
제자들 선생이여 어디로 가십니까 나도 모른다 가봐야 알지 훗날에 정답을 말씀 하셨다고 하십니다
예수이름 믿으면 뭐하노?
너희 사이비 이단들이 곳곳에 항시
대기하고 있는디...
삼위일체귀신
십일조귀신
랄라라귀신
여목귀신
육체휴거 시한부귀신등
살벌한 니골라당교리로 미혹당해
구원 못받고 배나지옥자식 되느니라....
베냐민 영지주의지 항상삐딱선,,,
민재야?
삼백 포기한겨?
전기차 기름값 쓰라고 줄건데....
초대교회처럼 삶으로 전도하시는 귀한 형님께 주께서 날마다 새로운 은총을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를 위해 많은 영혼을 전도하는 일은 가장 값지고 고귀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