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본인이 하늘로 승천하여, 주님과 함께 원탁 테이블에 앉아 " 천국회의 " 를 할때 예수님 표정이 어떠시던가요? ㅎㅎ 회의 끝나고 천사들한테 밥은 얻어먹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먼길 (하늘로 뿅 ! ㅋ)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ㅉㅉ 난 고속버스 타고 부산만 5 시간 걸려 가도 배고파 미치겄드라 ㅎㅎㅎ
음... 무당이란 표현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만약 무당이 아니라 참 선지자라면요? 제 주의에는 가만 보면 입술로 떠들 면서 아는척 하는 분들은 많은데... 제대로 분별하시는 분 몇분 못 봤습니다. 영적인 침체가 심합니다. 분별 못 하실거면 함부로 무당이니 뭐니 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쿰란, 여호수아, 징조와 분별... 예레미아 13장 15) 너희는 들을지어다 ,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6) 그가 어두움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돌리자... 한반도의 전쟁은 주님의 뜻대로 실현됩니다. 주님의 때에... 짐승이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 가는지 잘 알것입니다. 한심하게 죄없는 귀한 종을 악한말로 비방하고 희롱하는 인신공격을 하는 님들이 너무나 불쌍하기만 합니다 님들은 진짜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요...
이 본문을 올리신 믿음의 파수꾼님에게 묻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요... 저는 서목사님의 간증책과 집회도 여러번 참석하여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진솔은 참으로 순수하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전 하신 분 이신데 님이 올리신 본문의 글을 읽으면 전혀 그 순수성을 느낄수가 없군요... 만일 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려고 교묘하게 올린 글이라면 철저히 회개하셔야 합니다. 서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계획하신 선하신뜻을 방해하는 악한 행위가 되기때문이지요... continues....
잠언서 6장 13절에 보니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리고 19절말씀에 보니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사이를 이간 하는 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12:31절에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부디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본인이 하늘로 승천하여, 주님과 함께 원탁 테이블에 앉아 " 천국회의 " 를
할때 예수님 표정이 어떠시던가요? ㅎㅎ 회의 끝나고 천사들한테 밥은
얻어먹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먼길 (하늘로 뿅 ! ㅋ)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ㅉㅉ
난 고속버스 타고 부산만 5 시간 걸려 가도 배고파 미치겄드라 ㅎㅎㅎ
님같은 분이 믿는분이라면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예를 들어도 너무 동떨어진 예를들어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삼가 말씀을 조심하시어
마12:36~37 에 기록된 말씀이 님께 미치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무슨 무익한 말을할지라도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말로
의롭다 함을받고 네말로 정죄함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지혜로운자는 언행심사가 은혜롭습니다.
기독교의 이름을 빙자한 무당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결코 그들을 추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무당입니까? 성경을 모르시면 말씀을 아끼심이 지혜입니다.
성경에는 믿음의 선진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커뮤니케션이 되어서 노아도 하나님의 음성듣고 120년후에 이세상을 멸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20년 전부터 방주를 준비한
사례를 역사를 통해 크게 알수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세상은 노아때처럼 예수님이 오시면
또다시 그런 세상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마24 : 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음... 무당이란 표현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만약 무당이 아니라 참 선지자라면요?
제 주의에는 가만 보면 입술로 떠들 면서 아는척 하는 분들은 많은데... 제대로 분별하시는 분 몇분 못 봤습니다.
영적인 침체가 심합니다. 분별 못 하실거면 함부로 무당이니 뭐니 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나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을 폄하하고 인신모둑하는 자의 말로는 어찌될까요?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했습니다.
기회 있을때에 회개하시고 구원을 이루어나가십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징조와분별님의 속에서 역사하는 악하고 더러운 마귀사단은 지금즉시 결박받고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하나님의사람을 어찌 두렵지도 않아서
무당무당 하면서 입에 담는자여 깨달아 회개하고 처음사랑을 되찾아 다시세워질 찌어다.
믿고 거르는 징조와 분별!
당신의 믿음의 현 주소는 무당적입니다.
왜 분별도 못하면서 이런 사기성 댓글로 사람들을 선동하는지 이해가 안 됌
징조와 분별님은 대체 뭘 믿고 그리 당차게 무당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치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자신이 정말 징조와 분별을 하신다고 착각하는 거 아님?
만약 당신의 판단이 육신에서 나온 것이면 다행이지만
기도함으로 성령의 분별 안에서 나온 것이라면 진실로 당신의 믿음의 현주소는 무당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네요
압박받는 중국이 북한을 이용해 남침하면...
무방비상태에 있는 우리는 어찌할까나
참 깨어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맞는 말 했는데
막말한 사람들은 뭔가요? 인신공격이나 하고 ㅉㅉ
쿰란, 여호수아, 징조와 분별...
예레미아 13장
15) 너희는 들을지어다 ,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6) 그가 어두움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돌리자...
한반도의 전쟁은 주님의 뜻대로 실현됩니다.
주님의 때에...
짐승이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 가는지
잘 알것입니다.
한심하게 죄없는 귀한 종을 악한말로 비방하고 희롱하는
인신공격을 하는 님들이 너무나 불쌍하기만 합니다
님들은 진짜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요...
잠언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니라 “
이 본문을 올리신 믿음의 파수꾼님에게 묻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요...
저는 서목사님의 간증책과 집회도 여러번 참석하여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진솔은 참으로 순수하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전 하신 분 이신데
님이 올리신 본문의 글을 읽으면 전혀 그 순수성을 느낄수가 없군요...
만일 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려고 교묘하게 올린 글이라면 철저히 회개하셔야 합니다.
서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계획하신
선하신뜻을 방해하는 악한 행위가 되기때문이지요...
continues....
잠언서 6장 13절에 보니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리고
19절말씀에 보니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사이를 이간 하는 자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12:31절에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부디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