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통령선거가 만약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었다면 각 정당의 의석수는 어떻게 됐을까. 중앙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토대로 따져 본 결과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70석, 국민의힘은 81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선과 비교해 민주당은 9석 증가, 국민의힘은 9석 감소였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로 치른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18석을 획득했다. 결국 대선 득표를 토대로 총선을 치렀으면 국민의힘은 지역구 81석에 비례 18석으로 99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개헌 저지선(100석)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석수다(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직후 108석이었으나 김상욱 의원의 탈당으로 현재 107석이다).
첫댓글 제발ㅋㅋ
국힘은 해체나 분열이 어울려 아님 먼지💙
또 댓글 좆창낫내 ㅅㅂ 댓관 가자 여시들아
2찍 나가제발
지원 완
완
댓글 부정선거 운운 미치겟네 진짜 ㅋㅋ 완💙
내년 지방선거에 뒤졌어 니들은
기사 댓 완
지방선거까지 이 기세 그대로 아니 더 뜨겁게 화이팅!!!!
제발 언론 개패자.
또 프레임씌우게 냅두지 말자
총선까지 쭉 힘내보자!
완👍
제발 총선때 좀 재네 안뽑았으면 좋겠어ㅠㅠ정신좀 차려라
이대로 총선까지 민주당 200석 하바바💙
지선때 뒤졌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