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다.
행복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부대찌개로 맛있게 식사를 하다.
남편이 찌개를 맛있게 들다. 부대찌개 ... 한국이 가난했을때에 미국 군인들이 버린 깡통을 ... 꿀꿀이 죽 ...
우리 집은 가난했지만 미국 군인부대 근처에 안 살아선지 꿀꿀이 죽 먹은 생각이 안 난다.
이것저것 다 넣고 맛있게 끓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배를 마치고 오아시스 교회에 남편이 데려다 주고 가다.
2시부터 각부서별로 기관별로 나와서 찬송에 마추어서 워쉽을 하고 추수감사절 기념 워쉽을 하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율동을 너무 귀엽게 하고 학생들이 신나게 너무 잘하다.
고사모 팀 샘터가 1등을 하다. 찬양을 메들리로 너무 잘 부르다.
안나회 회원들이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를 찬양을 하고 율동을 하다. 어린아이들같이 할머니들이 ...
참가상 100불을 타다. 하얀웃옷에 까만 바지차람으로 ...
모두들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
안나회가 많이 부흥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 70세 이상 할머니들 ...
오아시스 교회가 추수감사절 헌금도 많이 나오고 교회 부서, 부서가 부흥이 되고 ...
감사하다.
2025년 1월27 - 2월 4일 까지의 도미니카 공화국 세미나와 선교에 은총을 내려주소서.
2025년 3월 17일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 집회에 은총을 ...
2025년 초부터 바쁘고 보람찬 선교여정이 되게 하시고 주님이 함께 하여 주소서.
내 힘으로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역사하여 주소서.
찬송사역자는 임명했는데 성령 충만한 반주자를 보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