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라니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Talking About 와글와글 여주 숯가마 출발 시각 확정 --- 엉뚱한 곳에서 기다리지 말고 꼭 보삼~
seraknit 추천 0 조회 283 09.01.12 22:1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12 23:08

    첫댓글 앗 저는 9시 20분까지 갈 수 있는데요. 도데체 스타벅스 어디를 말하는지..파이넨스 건물은 어디고 그 황태국집 이름은 뭘까요? 제가... 아시죠???? 돌담길을 보면 경복궁 돌담길을 외치는... 저는 광화문이 더 가까우니까 광화문으로 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1.12 23:14

    서울서 난 사람 맞아요? ㅋㅋ 인천 촌닭도 거긴 아는데....광화문에 스타벅스는 여러개 있지만 파이낸스 건물만 찾으세요. 광화문 대로변에 있는 크은 건물이니까 금방 찾아요. 인터넷 지도 검색하면 나올 거에요.

  • 09.01.12 23:15

    넵 알겠습니다. 당장 검색 go~go~go~

  • 09.01.13 00:46

    저는 강남으로 갈께요. 아무래도 아이들 챙기고 나올려면 시간이 촉박해서요.

  • 09.01.13 09:39

    아...부럽다.....회사 땡땡이치고 따라 가고 잡다...ㅠ.ㅠ

  • 09.01.13 14:23

    그날 갑자기 설사를 심하게 하고 오금이 저리고 열이 심하게 나는 것이 도저히 근무가 불가능 하게 되서 사장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다음에 다시 얼른 나서 9:20분까지 광화문에 나와서 황태국을 먹고 여주에 가서 놀다가 삼겹살도 먹고 ... 이렇게 노는거죠. 단 사장님에게는 비밀...흐흐흐

  • 09.01.13 14:27

    아웅...토미쌤..좋은 방법이긴 한데 나 금요일날 일찍 퇴근해야해 시어머님 모시고 밀양가야해서....ㅋㅋ 담을 기약하지머..쌤~~~우리 2월에도 함 가요...부탁부탁

  • 09.01.13 15:21

    토미선생님~애들헌티 일러요~ㅋㅋㅋ

  • 09.01.13 16:10

    정줄놓~~떡실신~~~굽신

  • 09.01.13 22:49

    토미 쌤..그거 제가 써 먹을려고 연습중인 시나리온데요..^^

  • 09.01.14 11:45

    비즈샘의 성공 기원~~~ 파이팅

  • 09.01.14 15:40

    아웅 좋겠당......

  • 09.01.13 13:24

    저도 강남으로 직행합니다.

  • 09.01.13 14:27

    아그들 핵교 보내공?ㅋㅋㅋ 가서 팔 찜질 욜띰히 하고왕.....

  • 09.01.13 14:36

    숯가마 찜질 뿐만아니라 찜질이란 찜질은 다 좋아하는데 시간상,,, 암튼 부럽습니다

  • 09.01.13 15:23

    찜질은 싫어~ 삼겹살은 쪼아~ 부러워요 하하

  • 09.01.13 17:55

    어제 넘버원에서 나왔는데 찜질방에서 각막화상을 입는경우가 있다고 하네요...30분 이상 고온에 노출은 피하시고 차가운 물수건으로 눈을 덮어주심 예방이 된다고 하네요....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09.01.13 18:35

    결론 : 시간 되는 분은 타미 샘 밖에 안 계시니 ---------- 강남에서 10시 30분 !! O.K.??

  • 09.01.13 18:49

    그럼 저도 10:30분까지 강남 갈께요.^^

  • 09.01.13 21:48

    ㅋㅋ 토미쌤은 덩달이?

  • 09.01.13 22:50

    O.K 저도 봤어요.. 쌤^^

  • 09.01.14 11:46

    대세가 강남 교실이니 저도 밥 먹고 넉넉하기 10:30까지 교실로 갈께요. ㅋㅋ

  • 09.01.14 12:09

    ~~넘 부러붜요 낑기고 싶어~~

  • 09.01.14 13:49

    ~ 부럽다... 나도 가고잡다. 언젠가 꼭 따라 가고 말테야 ㅎㅎㅎ 막내 20개월 아들녀석 좀 키워놓고 고고씽

  • 09.01.14 14:11

    저도 작은녀석 유치원 보내고 나서부터 훨훨(비록 오전시간이지만) 날아 다닙니다.

  • 09.01.14 16:25

    암튼 도움 안되는 남편이 밉습니다..ㅠㅠ.낼 삽입된 관 빼고 퇴원합니다.즐거운 추억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 09.01.14 19:21

    퇴원 하시구나~ 수발 잘 들어 주세요.

  • 09.01.14 19:24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9.01.14 17:00

    ㅎㅎ 재밌겠다. 기대됩니다. ㅋㅋ

  • 09.01.14 19:21

    가시기로 한거군요. 만판 놀아 봐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