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야기도
미국사를 이야기 한다면서 사회의 흐름만을 살펴 보았다. 그러나 역사 시간에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은 전쟁이라서, 전쟁 이야기도 조금 하겠습니다
미국사는 영국과 독립전쟁으로부터 끊임없이 전쟁이 이어지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1800연대 들어와서는 프랑스와 다툼이 있었고, 결국은 미시시피 유역의 프랑스 땅을 루이지아나 라고 하여, 나폴레옹으로루터 매입함으로, 미국 땅이 엄청 넓어졌다. 이제는 미시시피를 넘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진출하면서 서부 시대를 열어나갔다.
1830경부터 동남부의 인디언을 서북쪽으로 추방했다. 이로서 인디언의 눈물이 미국 역사책을 적시고 있다. 1846년의 미-멕시코 전쟁으로 텍사스는 완전히 미국 땅이 되었다.
텍사스가 민병대를 조직하여 멕시코와 싸워서(아라모 전투), 독립하였다. 나중에는 미국으로 편입하였다. 이렇게 하여 편입한 땅이 아리조나, 뉴멕시코 등이다.
그 사이에 칼리포니아 지역 등지에서 금을 채굴함으로 사람들이 서부로, 서부로 몰려가는 황금열품이 서부개척시대를 열었다. 그들은 태평양 연안까지 도달했다.
미국은 유럽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서 먼로 선언을 하였다 이에 용기를 얻은 쿠바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독립 투쟁을 시작했다. 미국은 독림세력을 지원했으나 지원 명분을 찾지 못하던 차에 쿠바 아바나 항에 정박중인 미국 군함 메인 호에서 불이 났다. 호시탐탐 전쟁의 기회를 엿보던 미국은 적의세력이 저질렀다면서, 미국은 얼씨구나 하고 대스페인 선전포고를 했다. 승리를 거두었고, 쿠바는 독립하여 미국 세력권으로 편입했다. 메인 호의 폭발은 자작극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1861-65년 사이에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이러는 사이에 1869년에 미대륙횡단 철도가 개설되었다
산업활동이 활발하면서 재벌 기업들이 나타나서 전횡적 권력을 휘둘렀다. 그 중에 철도회사가 제일 심하엿다고 한다. 이들은 관리를 위시하여 지방의 유력인사들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들이 원하는 곳으로 철로를 놓고, 도시를 건설했디
아메리카 지역을 거의 장악한 미국은 태평양 진출을 꿈꾸었다. 미국을 막아선 세력은 스페인이었다. 1898년에 맥킨리 대통령이 미-서 전쟁을 일으켰다. 이때 태평양의 필리핀을 손에 넣었다.
이후로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덕택에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
월남전, 중동전, 등등 미국 역사는 전쟁과 함께 하고 있다.
지금은 중국과 세력 다툼을 한다. 미국은 전쟁에서 물러나는 일이 없었으니 우리도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