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호6번> 깃발을 만들어 <태극기>와 함께 흔들자.
기대되는 인지 과정은,
1...태극기다
2...태극기가 기호6번이구나
3...태극기 기호6번이 조원진이구나
4...태극기 기호6번 조원진이 탄핵을 반대했구나
5...태극기 기호6번 조원진이 518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구나
6...태극기 기호6번 조원진이 박근혜 대통령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겠구나
7...태극기 기호6번 조원진이 종북좌파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애국우파구나.
이번 대선에도 투표 꼭 해야겠다.
태극신당 새누리당 기호6번 조원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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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을 때는,
<눈>보다 <귀>가 훨씬 편하다
좀 피곤할 때는 <눈>을 감고 듣고 느끼고 한다.
따라서 고성능 스피커가 꼭 필요하다.
그러나
차를 타고 달릴 때는,
<귀>보다 <눈>가 훨씬 편하다.
아무리 피곤해도 눈을 못감는다.
습관적으로 이리저리 살펴본다.
한 눈에..순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언론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태극기집회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태극기는 어느 정도 인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새누리당...조원진 후보...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미흡하다
더구나 기호6번은 더욱 생소하다.
따라서, 태극기와 기호6번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