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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오늘 점심시간 있었던 일
김정윤 추천 0 조회 90 10.11.01 14: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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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1 19:38

    첫댓글 보기 좋네요. 아름다운 관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10.11.02 21:32

    벌써 세월이 흘렀는지 따님이 가르쳤던 새댁들이 모두 애엄마가 되었고 그 중에 두 명이 이번 수기 공모에 2등과 4등에 당선되었답니다. 로안과 레티니가 예원이와 동갑이라서인지 안부를 물어요.

  • 10.11.03 08:21

    얼마 전에 예원이에게 전화가 왔더래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던 것 같았는데 언어 소통이 자유롭지 못해 아쉬웠다고요.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애틋했어요.

  • 작성자 10.11.03 11:10

    아마도 잘난 아들 보여주고 싶었을걸요^^

  • 10.11.02 08:12

    스승님을 모시는 법을 배웠네

  • 작성자 10.11.02 21:27

    아무리 아까와도 참았어야했어.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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