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장기전을 꺼리는 미국이 공격 중단에 몰릴 가능성은 #전문가토픽 / 3월 9일(월) / 무츠지 쇼지(국제정치학자)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2026.3.7)(사진: 로이터/아프로)
영국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스의 파와즈 겔게스 교수는 “이란은 장기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앞으로 시간을 벌어 장기전으로 끌어들일 것”이라고 지적한다.
물량과 병력 면에서 미국이 압도하고 있어, 장기화될수록 이란은 점점 가난해진다. 게다가 이란에서는 전례 없는 대공격으로 현 체제가 동요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장기화되면 미국도 정치적으로 점점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5주, 혹은 그 이상”이라고 말했지만, 전쟁 발발 직후부터 지지율이 낮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은 공격 중단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 핵심 포인트
● (前略)I think they are preparing for a long war," he added(後略)
출처: dw.com 2026년 3월 5일(목)
● 브렌트 원유 가격은 이날 9%를 넘어 상승해 배럴당 93달러를 돌파했으며. 2023년 가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되었다.
출처: BBC 뉴스 2026년 3월 7일(토)
● MAGA를 자칭하는 마조리 그린 전 의원은 트럼프를 ‘거짓말쟁이’, ‘미국 최후’라고 혹평하고 있다.
출처: 로쿠츠지 쇼지 2026년 3월 2일(월)
Iranian government airs footage of pro-regime demonstrations
◇ 전문가의 보충·견해
많은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시민의 약 60%가 전쟁 반대이며, 트럼프의 본래 지지 기반인 ‘미국 우선’ MAGA도 예외는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원유 가격 급등이다. 전쟁 발발 후 일주일 만에 국제 원유 가격이 약 40% 상승했으며, 주말에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전쟁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면, 전쟁을 지지하는 공화당 의원들은 11월 중간선거에서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예전부터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자신이 탄핵당할 수도 있다고 경계해 왔다.
이에 반해 이란에서는 체제 비판 시위가 계속 제지된 채,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을 계기로 정부가 주최한 추모 집회에 수천 명이 모이는 등, 현재는 현 체제의 통제가 아직 살아 있다.
다만, 살아남더라도 현 체제의 향후에는 불확실성이 남는다.
게다가 이란은 무기의 ‘재고 부족’ 가능성을 안고 있다. 이란은 3월 1일 하루만에 약 2,000대의 드론을 투입했다.
다만, 그 대부분은 이스라엘보다 주변 국가들의 미국 시설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카타르 등도 중재에 나선 바 있어 해외에 대한 공습은 감소했다.
전쟁 발발 전,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이란의 드론 생산 능력을 월 5,000대라고 보고 있었다. 이란이 생산 설비를 어느 정도 방어할지는 하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専門家「イランは戦争長期化に備えている」 長期戦を嫌う米国が攻撃中止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は #エキスパートトピ
専門家「イランは戦争長期化に備えている」 長期戦を嫌う米国が攻撃中止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は #エキスパートトピ / 3/9(月) / 六辻彰二(国際政治学者)
イランの首都テヘランで上がる黒煙(2026.3.7)(写真:ロイター/アフロ)
英ロンドン・スクール・オブ・エコノミクスのファワズ・ゲルゲス教授は「イランは長期の戦争に備えている…今後時間を稼いで持久戦に持ち込もうとするだろう」と指摘する。
物量や兵力では米国が圧倒していて、その意味では長期化するほどイランはジリ貧になる。さらにイランでは、かつてない大攻撃で現体制が動揺する可能性もある。
ただし、長期化すれば米国も政治的にジリ貧になりやすい。
トランプ大統領は「4〜5週間、あるいはもっと」と述べているが、開戦直後から支持率の低い戦争が長期化すれば、米国は攻撃中止に追い込まれる公算が高い。
ココがポイント
(前略)I think they are preparing for a long war," he added(後略)
出典:dw.com 2026/3/5(木)
ブレント原油価格はこの日、9%を超えて上昇し、1バレル当たり93ドルを突破。2023年秋以降で最も高い水準となった。
出典:BBCニュース 2026/3/7(土)
MAGAを自称するマージョリー・グリーン元議員は、トランプを「嘘つき」「アメリカ・ラスト」と酷評している。
出典:六辻彰二 2026/3/2(月)
Iranian government airs footage of pro-regime demonstrations
エキスパートの補足・見解
多くの世論調査によると米国市民の約6割が戦争反対で、トランプの本来の支持基盤、「米国第一」のMAGAも例外ではない。
これを後押しするのが原油価格高騰だ。開戦からの1週間で国際的な原油価格は40%近く上昇し、週末には1バレル90ドルを超えた。
厭戦ムードが高まれば、戦争支持の共和党議員が11月の中間選挙で苦戦を強いられるだろう。トランプは以前から中間選挙で共和党が敗北すれば自身が弾劾されかねないと警戒している。
これに対してイランでは体制批判のデモが封じられたままで、最高指導者ハメネイの死亡を受けた政府主催の追悼集会に数千人が集まるなど、現状では現体制の統制がまだ生きている。
ただし、たとえ生き延びても現体制の今後には不確実性が残る。
さらにイランには兵器の「在庫切れ」の可能性がある。イランは3月1日だけで約2000機のドローンを投入した。
もっとも、その多くはイスラエルより周辺諸国の米国施設に向けてのもので、カタールなどが調停に乗り出したこともあり、国外への空爆は減少した。
開戦前、イスラエル情報機関はイランのドローン生産能力を月産5000機とみていた。イランがどの程度生産設備を防衛するかは、一つの分水嶺になり得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