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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조약 1년 연기 되었다.
화이트햇 트럼프 승리해서 팬데믹 조약 막아낸다
이렇게 주장하는 어떤이들이 있겠지.
그런데 말이다.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팬데믹 퇴치를 위한 글로벌 협약 2025년까지 달성할 것"
✅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밤 우리 모두가 승리했고 세계가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국제 보건 규정에 대한 강력한 개정안을 승인하여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귀하께서는 국제 보건법의 초석을 강화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귀하는 국제 보건법의 초석을 강화했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IHR 개정안과 팬데믹 합의가 이번 보건 총회에서 마무리될 수 있다고 항상 믿어왔습니다. 확인란을 선택했지만 아직 팬데믹 합의가 체결되지 않았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명확한 길을 제시했으며 가능하다면 올해, 아니더라도 늦어도 2025년 5월까지 이를 완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국제 보건 규정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 2024년 6월
국제법을 위반하여 광범위한 권한을 얻는 사람으로서의 분노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7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국제보건규정(IHR) 개정안을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투표가 끝난 뒤 대의원들에게 이번 사태를 '승리'라고 환영했다.
'고마워요, 왜냐하면 오늘 밤 우리는 모두 이겼고 세계는 이겼으니까요. 당신은 오늘 여기서 국제보건규칙에 대한 강력한 수정안을 승인함으로써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IHR 수정안이 성공적으로 채택되었지만 소위 'WHO 팬데믹 조약'은 아직 보류 중이다. 그러나 Ghebreyesus는 올해 또는 늦어도 2025년 5월까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개정의 과정과 적법성, 특히 WHO의 기본적인 국제법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즉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 66개 조항 중 33개 조항으로 변경하고 6개 조항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수정안 과정은 절차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비평가들은 WHO가 제안된 수정안이 고려되어야 할 세계보건총회가 열리기 최소 4개월 전에 모든 회원국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의무화하는 자체 규칙을 고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제안된 수정안의 최종 텍스트는 총회의 단지 17일 전인 5월 10일에 회람되었고, 이 요구사항에 훨씬 못 미쳤다.
게다가, 2024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국제보건규칙 개정작업반(WGIHR)의 재개된 8차 회의는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협상은 WHA 시작까지 진행 중이다. 이것은 WHO가 충분한 조사나 합의 없이 변화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투명성과 적법한 과정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개정을 둘러싼 논란은 WHO의 역할과 거버넌스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반영한다. 비평가들은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부족하고, 막대한 사적 이익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으며, 노골적으로 그 권한을 남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빠른 속도가 민주적 과정과 국가 주권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개정이 공중 보건 위기를 관리하는 회원국의 자율성을 희생시키면서 '의약품'으로 이익을 얻는 사적 이익에 의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WHO 내의 권력을 집중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한다.
'반대없음' 방법
전 빅파마 임원이 코로나19 내부고발자로 변신한 호주17에 따르면 개정안은 위원 3분의 1도 안 되는 출석에도 불구하고 '이의 없음' 방식으로 의장의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