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대학 시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MT를 가면서 열차 안에서 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며 대성리, 강촌, 춘천까지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가 옛 추억을 생각하며, 청춘열차를 타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많은 인원을 바라지 않는 것은 리딩하는 사람의 능력부족으로 많은 인원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딱 20명으로 한정을 두겠사오니 서둘러 신청하여 주시고, 근로자의 날이므로 이 날 즐겁게 여행 및 산행을 함으로써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의 달 5월을 멋지게 시작하는 첫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이제 신청 받습니다.
-- 포이멘 배상 --
첫댓글 4월 10일 24시까지 기다렸다가 최소 10명 이상 신청일 경우 4월 11일 01시 안에 바로 20명 예약 들어가고,
10명 예약이 넘지 않을 경우는 다른 산행으로 대체하거나 취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