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진영을 기준으로 물고 물어뜯고 하는 자세는 버려야 합니다.
더욱이 목사라면 더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오로지 진리와 진실과 공의와 정의로 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커피믹스님이 무엇을 오해해서 사모함님의 주장에 반박을 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커피믹스님의 주장은 삼신론은 이단 사설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임을 저는 정확히 알겠습니다.
장민재도 주장했지만,
성부만으로도 완전한 하나님이고,
성자만으로도 완전한 하나님이고,
성령만으로도 완전한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세분이 계신다는 말씀에도 없는 주장을 하게 놔 두십니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것은 제 아무리 마귀똥을 덕지덕지 쳐발라도 바뀔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양식입니다.
세 분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계신다는 것이 바른 이해입니다.
커피믹스님은 바로 그 지점을 설명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상호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진영논리로 따질 것이 아니라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할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먼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거짓과 조작과 날조와 부정과 부패와 무도와 우상숭배와 인신제사의 영과 함께 하실 것입니까?
첫댓글 한분 하나님께서 세 위격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를 가지고 상대를 정죄하는 죄에서 떠나야 한다. -정답
세분 하나님이 각자의 위격이 있고 이것이 하나다! - 이 주장은 삼신론이다
삼신론을 일신론으로 묶는 방법으로 삼위일체를 동원하는 것 뿐이다
아바돈 빙의 구라 장민재의 회개와 사과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