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학주간 개막식 공연으로
한글을 이용한 브이제잉 영상, 성우 윤소라 씨의 낭독과 함께 제가 가야금을 연주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중 일부를 읽고 연주합니다.
가을은 빼박 독서의 계절!
문학주간 개막식 보러 오세요 ^^
첫댓글 오홋!윤ㅡ정 찰떡궁합이 다시 뭉쳤다~^^
아흑 우리 또산님이 일렉트로닉 산조를 봐주셨어야했는데~~ 담에 곧 다시 재정비하고 이름 바꿔서 커밍 순 입니다!!!
첫댓글 오홋!
윤ㅡ정 찰떡궁합이 다시 뭉쳤다~^^
아흑 우리 또산님이 일렉트로닉 산조를 봐주셨어야했는데~~ 담에 곧 다시 재정비하고 이름 바꿔서 커밍 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