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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나간 아라봉후기(절대 삭제금지) 경인년 광주 첫 아라봉 후기
★씨티보이★ 추천 0 조회 286 10.01.26 10:4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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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6 11:07

    첫댓글 멋져요^^* 광주식구들의 표정에서 행복이 넘쳐나는데요~~ 맛있는 소스 덕분에 짜장면이 모자랐다니... 라통님!! 들으셨죠^^ 다음에 할 땐 좀 더 많이 주세요^.^

  • 10.01.26 11:37

    울광주 아라봉 가족분들 따랑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하니 힘든줄도 모르거 잼나게 했어용^^ 저희만 맛나게 먹은 볶음면 ㅋ 아직두 군침이 집에서 해먹으면 그맛이 날까용~~^^

  • 작성자 10.01.26 12:24

    아마두 안난다에 백만스물 두표...ㅋ

  • 10.01.30 10:49

    욕받슈.ㅎㅎㅎ 봉사는 봉사로 끝내야지. 집에 까지... 당연히 그 맛이 안나지요.ㅎ

  • 10.01.26 12:15

    광주 아라봉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쭈~욱~ 발전해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10.01.26 12:58

    ㅡ.ㅡ................전......5주가 있는달을 젤로 싫어합니다요.....

  • 10.01.26 20:13

    기다렸어요~!! 안 오셔서 걱정... ㅋㅋ

  • 10.01.27 00:57

    담부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받아주세요 -_-;;;;;;;;;;;;;;;;;;;;;;;

  • 10.01.30 10:47

    참 미쳐!ㅎㅎㅎ

  • 10.01.26 16:04

    또 무쟈게 땡기눼염~짜장라면~~~꿀꺽~! ㅎ

  • 10.01.30 19:23

    ㅋㅋ

  • 10.01.26 17:33

    ㅠㅠ제사진이 엽사...

  • 10.01.26 17:33

    그래두 재미있었어여^^*

  • 작성자 10.01.28 11:54

    머가 재미있었어...?

  • 10.01.30 10:50

    누구신지요? 다음에 같이 사진 찍어요.

  • 10.01.30 12:08

    제 큰딸 예지에요^^

  • 10.01.26 19:29

    요리하는것좀 배워야 겠어요~!!.....^^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1.26 20:13

    호호, 전 번에 뵈니까 저보다 능숙하게 칼을 다루시는 모습에 흠칫했는데.. 요리를 배우시면 저는.. 왕왕 부끄러워 어쩐답니까요? ^^

  • 10.01.27 00:56

    차 완죤 멋쪄요 ㅎㅎ~ 태워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1.27 07:05

    칼질...잘 못하는디...^^; 다들 하시는거 보니깐 너무 잘하셔서....~

  • 10.01.27 07:19

    아무리 좋아보여도 봉고차입니다..~!

  • 작성자 10.01.28 11:54

    다음달도 나오실거죠...^^

  • 10.01.30 10:45

    믿음직한 우리 문기님 만나뵈서 반가웠고,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10.02.01 07:16

    ...^^~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달은 일이 어떻게 될지....^^;

  • 10.01.26 20:12

    훔냐.. 진짜 손발 딱딱 맞고, 음식 맛있었고!! 새해 첫 봉사를 알차게 치른 것 같아 뿌~듯! 합니다.. (반성.. 칼질 좀 배워야지..)

  • 10.01.30 10:51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10.01.26 20:14

    소스재료에 호박과파가 들어가니 색이 더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10.01.30 10:51

    뉘신지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

  • 10.01.27 00:59

    그날 오면서 바로 짜파게티를 샀다는 ........ㅎ 담엔 짬뽕도 끓여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 10.01.27 07:06

    저도 집에가서 짜파게티 먹었는데...^^;

  • 10.01.27 08:40

    아라봉때 쓴건 일품짜장인디...ㅋㅋㅋ

  • 10.01.28 10:34

    담엔 짬뽕라면 안오낭~~!! 그럼 끓여주는디 ㅋㅋㅋ

  • 작성자 10.01.28 11:55

    일품짜장을 먹어야징...-_ㅜ

  • 10.01.30 10:54

    물론 밥 한공기는 같이 비웠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밥힘으로 살아야지요. 그 자(짜)장면 정말로 맛있었어...

  • 10.01.30 19:21

    그러게요 일품자장을 이용했음 휠씬 더 좋았을텐데요...

  • 10.01.27 08:44

    모두들 애많이 쓰셨습니다! 역쉬 광주 아라봉은 알찬것 같습니다! 한번 가보려했는디... 잘안되네요T.T 모두들 감사~!

  • 작성자 10.01.28 11:56

    언제 오셔서 솜씨 발휘좀 해주셔요...^^

  • 10.01.28 22:51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마음은 함꼐~~~~

  • 10.01.30 10:37

    바쁘게 수고듣 많으셨습니다. 요즘 방학이라 컴에 자주들어오질 않네요. 늦게나마 후기에 답글을 올리네요. 맛있게 드셨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힘이 부쩍 솟는 하루였습니다. 광주 아라봉 화이팅!

  • 10.01.30 19:23

    아라봉에 참석해주신 광주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2.01 08:29

    일품짜장라면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광주에서도 대성공이셨군요^^고생 많으셨습니다...이제 집에서 먹는 짜장면은 일품으로 하렵니다..^^

  • 10.02.02 12:00

    광주지역은 봉사인원이 조금 부족한듯 하니 많은 지원자가 필요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 10.02.03 14:30

    정말 맛있었어요~~ 1004 같은 맘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

  • 10.02.08 13:40

    간지 오래됐네요 ㅠㅠ... 개인적일 일과 또 개인적인 일이 겹치면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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